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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삼성그룹 대구 동대구역 근처 xxxxx 찜질방에서....(타지분들 절때 찜질방에서 자지마세요... ㅡㅜ)
영원한취업맨 추천 0 조회 1,784 05.03.20 16: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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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0 16:30

    첫댓글 ㅋㅋ... 고생하겼네,, 전 기차 시간 놓쳐서 아침부터 쌩죠 함 하고 갔는데,, 일어나보니 기차 출발할려고 후까시 줄 시간이더군요.. ㅋㅋㅋ 좋은 결과 있으시길,,

  • 05.03.20 16:41

    저런... 대구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남으실지 걱정이네요... 어느 도시든... 역이나 터미널 주변은 상가가 일찍이 들어서서 시설도 좋지않고... 서비스도 불만이죠... 단편적인 모습으로 전체 대구 이미지로 평가하지 않으셨으면... 싸트 붙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 05.03.20 16:49

    몰상식한 상식문제. ㅋㅋㅋ 좋은 표현인듯... 초장에 이상한 문제 깔아놓으니 뒤에 쉬운것 못풀고 --; 아작났네요..

  • 05.03.20 17:58

    쿸 x전xx더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 거긴.. 사람 너무 만헝. .ㅠㅠ

  • 05.03.20 18:25

    저도!!!!!!!!!!!!!! 무슨 대구시민 찜질방 다온줄알았습니다!!.. 동대구역은아니고..ㅡ.ㅡ나x하와이라는곳갔었는데...시설에비해..비싸고..ㅠㅠ 정신이 없더군요.ㅠㅠ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그곳에서 싸트책 들고 계시던 분들을 보니 어찌나 반갑던지..;; 한마디도 못건냈지만..^^ 모두 좋은결과있기를..^^

  • 05.03.20 18:40

    다들 고생하셨네요.^^

  • 05.03.20 18:45

    저도 서울 대청역 찜질방에서 자고 싸트 보러 갔는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슨 시장통도 아니고 수면실도 없고 잠 거의 못자고 싸트 집중안되고 우울합니다 ㅜㅜ

  • 저는 대구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데, 부모님이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셔서 전날 12시에 침대에 들어갔다가(거의 1시쯤에 잠이 듬)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고속도로 타고 대구에 도착했을 땐, 님과 마찬가지로 피곤에 쩔어 있었습니다. 차라리 여관이나 모텔이 낫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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