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고향에서 전쟁이 일어나 시신을 옛 우리밭에 여러군데 장작을피워 여러군데 시신을 화장하는 모습이 보이고 무서워 집으로 가는데 해안에서 적들과 교전이 시작되고 빨리 집으로 가려 했으나 발걸음이 늦음 고향 여자친구가 길가에서 삼베처럼 거칠은 옷천을 판매하여 천이 부드럽지않다고
하니까 입어보면 괜찮다고 합니다.
옛회사 제품창고에 불어나서 소방호스가 아닌 일반 푸른호스로 진압을하고 샤워를 하는데 더워서 스테인레스 큰물통에 들어갑니다 물을 세게 공급 시키려고 벨브를 찾아보니 여러게가 있어 찾지못하고 회의가 있다고 해서 가보니 뜬금없이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씨 부부가 참석해서 자기소개를 하네요~ 몽자11/28
첫댓글
시신태워 45제외
밸브 여러개라 못차아
5끝수 약.
물틀으려고 ㅡ
5세로 찾으세요.
회의 부부 31
네 참고하겠습니다~
@천자봉
천은 샀나요?
@홀로서기★氣™ 안삿습니다
@천자봉
천은 16 으로 나오는것 같아요.
안샀으니 16은제외. 입어보면 ㅡ 다른 6끝수 있을꺼 같죠 ?
@천자봉 다시보니 밸브를 못찾아 물을 틀지
못했네요.5세로 약합니다. 저도 수정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베처럼 13
전쟁10
감사드립니다.
공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