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능력은 무엇인가?"
흔히 김삿갓으로 알려진 그의 이름은 김병연이다. 그의 일생은 여러 가지 기록과 증언들이 뒤섞여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다음과 같이 전해온다.
6세 때에 선천부사(宣川府使)였던 할아버지 익순(益淳)이 평안도 농민전쟁 때 홍경래에게 투항한 죄로 처형당하자, 그는 황해도 곡산에 있는 종의 집으로 피했다가 사면되어 부친에게 돌아갔다.
아버지 안근(安根)이 화병으로 죽자 어머니는 자식들이 폐족(廢族)의 자식으로 멸시받는 것이 싫어 강원도 영월로 옮겨 숨어 살았다.
이 사실을 모르는 그는 할아버지 익순을 조롱하는 과시(科詩)로 향시(鄕詩)에서 장원하게 되었다. 그 뒤 어머니로부터 집안의 내력을 듣고 조상을 욕되게 한 죄인이라는 자책과 폐족의 자식이라는 세상의 멸시를 참지 못해 처자식을 버려두고 집을 떠났다.
자신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없는 죄인이라면서 삿갓을 쓰고 방랑했으며, 그의 아들이 안동·평강·익산에서 3번이나 그를 만나 집으로 돌아가자고 했지만 매번 도망했다고 한다.
57세 때 전라도 동복현의 어느 땅에 쓰러져 있는 것을 어느 선비가 자기 집으로 데려가 거기에서 반년 가까이 살았고, 그 뒤 지리산을 두루 살펴본 뒤 3년 만에 쇠약한 몸으로 그 선비 집에 되돌아와 죽었다고 한다.
그가 무일푼으로 전국을 유랑하면서 무려 육십이 가까운 나이를 살았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무전걸식을 했겠는가?
거지처럼 동냥하면서 집집마다 돌아다녔겠는가? 아니다. 그는 탁월한 문인이었기에 어느 집에 들어서면 자녀들의 이름이나 정자, 가택의 이름을 지어주거나 사주팔자를 보아주고 택일을 해주면서 밥을 얻어먹고 노잣돈을 얻어서 전국을 유랑했다.
당시 대부분의 백성들이 배를 곯으면서 굶어죽는 사람들이 널렸지만, 그는 탁월한 문학실력을 생존하는 능력으로 살면서 후대에 탁월한 작품을 남겼던 것이다.
아시다시피 최근 중국에서 발행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가 공포에 휩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집안에 틀어박혀 두려움에 떨면서 인터넷 뉴스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병한 곳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점포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는 매출이 십분의 일로 줄었다고 울상이다. 그러나 인건비를 물론 집세와 각종 공과금은 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다보니 파산을 하거나 가게 문을 닫는 점포가 늘어나고 있다.
자영업자만 폭탄을 맞는 것은 아니다. 중견 기업들도 서서히 빨간 불이 커지고 있다. 사업이 되지 않더라고 인건비를 그대로 지출해야 하기에 말이다.
우리나라가 잘 방역을 해서 안전해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지금 유럽이나 미국은 물론 동남아까지 코로나 집단발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모든 기업이 문을 닫고 산업들이 멈추어 섰다. 수출하는 기업들은 더 이상 수출할 나라가 없어진 것이다. 말하자면 전 세계 나라들의 경제가 너나없이 폭망하는 사태가 불 보듯 환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연차를 쓰게 하다가 이제는 무급휴가로 바꾼다고 한다. 무급휴가의 다음에는 대량해고가 이어질 것이다. 말하자면 회사원과 자영업자 모두 벼랑 끝에 내몰리는 상황에 처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 사태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미 펜더믹을 선언했고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세계대전이 터졌을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발이 묶여있고 주식은 폭락하고 있으며 공장들이 멈춰서고 회사들이 파산하고 있다.
코로나가 지나가더라도 그 후유증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 불 보듯 환하다. 이는 모든 세상 사람들이 일생최대의 위기에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도 여기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 틀림없다. 작금의 위기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음이 틀림없다.
성경은 참새 한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경고와 징벌을 시작하셨다면 코로나 사태로 끝날 일은 아닐 것이다.
앞으로 제 2, 제 3의 코로나 사태가 일어날 것이고, 전쟁과 기근, 지진으로 두려움과 불안이 흑암처럼 닥치는 그야말로 공포의 시대가 시작될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이 다니는 직장과 소유하고 있는 예금과, 주식을 비롯한 재산과 국가자격증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1~33)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4~36)
종말의 시계가 점점 가까워지는 위기의 시대에 성경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평안으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고 약속하셨다.
또한 환란의 날에 먹을 것이 없어서 사람들이 굶어 죽어나갈 때도 아무 걱정도 말고 두려워말고 오직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기만 하면 넉넉하게 필요를 채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래서 각자의 인생의 위기나 나라와 민족의 위기가 닥치면 크리스천들은 큰소리로 울부짖으며 하나님께 구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나 아무리 목이 터지도록 기도해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며 공포의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다.
왜 그런지 아는가? 아무나 기도한다고 기도의 응답이 내려오고 건져주시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들어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위기의 상황이 오기 전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놓아야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바로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이다. 즉 성령과 동행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지 않은 사람은 위기 때에 아무리 소리를 지르며 기도하더라도 허공에 사라지고 말 것이다.
그러나 나름 기도의 습관을 들였다고 자부하는 사람들도 전쟁의 날에는 미혹의 영의 공격이 폭풍우처럼 닥친다. 그래서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성령과 동행하는 습관을 들여서 어떤 위기가 닥치더라도 마음이 흔들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깨어서 기도할 것인지 살펴보자.
1. 걱정과 염려, 두려움을 넣어주는 죄와 피터지게 싸워야 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위기의 시대에 미혹의 영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공격이 걱정과 염려, 두려움, 불안 등의 불신앙의 공격이다. 두려움과 걱정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죄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악한 영들은 머리를 타고앉아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을 넣어주어 죄를 짓게 한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생각인 죄악과 피터지게 싸우지 않으면서 기도자리에 앉아서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어리석고 무지한 짓이다. 하나님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그러므로 당신은 눈으로 들어오고 귀로 들리는 염려와 두려움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종말론을 따르는 이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서 종말의 징조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이는 미혹의 영이 속이는 교묘한 계략이다. 종말의 징조를 미리 안다고 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 종말의 징조를 찾아다니는 시간에 골방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겠는가? 그러나 종말론자들은 걱정과 두려움에서 탈출할 생각은 하지 않고 겁에 질려서 지옥으로 던져지고 있는 셈이다. 이처럼 위기의 시대에는 인터넷과 TV 등의 언론뉴스에서는 온갖 살벌하고 두려운 뉴스를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공포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실제 일어나지 않을 일을 기정사실화하고 마트에 생필품을 사재기를 하고 집에서도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벌벌 떨고 있다.
아무리 철저하게 대비한다고 해서 완벽할 수 없으며 자신들의 준비가 얼마나 지탱하겠는가? 그러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다는 크리스천들이 위기가 닥치면 패닉에 빠져서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사람들과 진배없이 두려워 떨고 있으니 기가 막힌 일이다. 위기와 환란이 닥친다고 하나님이 안계신가? 성령께서는 필자에게 나는 너희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위기의 시기가 바로 믿음을 테스트하는 시간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부정적인 뉴스를 감당할 수 없다면 귀와 눈을 막고 있으며,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올 때마다 피터지게 싸워서 평안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2. 죄를 이길 힘을 달라고 간구하라.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 6:13)
위의 구절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의 일부이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는 무슨 뜻일까? 이런 기도를 하면 자동적으로 시험에 들어가지 않게 되는가? 시험이라는 말은 죄의 유혹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런 기도를 외우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악한 영이 넣어주는 유혹이 갑자기 사라지기라도 한다는 말인가? 아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말아달라는 의미는 시험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연약하고 부족한 먼지임을 잘 알고 계신다. 우리가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하지 않다는 것을 모르시겠는가?
하나님은 자신의 무능과 무기력을 철저하게 깨닫고 하나님께 구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여기신다. 그러므로 위기의 시대에 걱정과 염려, 두려움의 생각과 피터지게 싸운다고 해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이러한 능력을 하나님이 공급해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걱정과 두려움의 죄와 더불어 부정적인 생각을 넣어주는 미혹의 영과 싸워 이기는 능력을 요청하여야 한다. 그게 바로 믿음을 간구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간구하는 모든 자녀들의 기도에 응답하신다. 그러므로 위기의 시대에서 생존하려면 두려움과 싸워 이기는 믿음을 달라는 간구가 입에 배어 있어야 한다.
3. 평소에 기도의 내공을 쌓으라.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그 곳에 이르러 그들에게 이르시되 유혹에 빠지지 않게 기도하라 하시고”(눅 22:39,40)
위 구절에는 예수님의 기도습관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을 때에는 육체의 한계에 대해서 자유롭지 못하셨다. 그래서 배고픔과 목마름, 피곤함 등으로 고통스러워하셨을 것이다. 예수님 주변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어서 자신의 문제를 요청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집도 없이 광야에서 기거하면서 몸을 쉬고 잠을 청하였으니 얼마나 고단하고 힘드셨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에서 기도습관을 들여서 항상 기도하곤 하셨다.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인간의 몸을 입고 육체의 한계와 고통을 경험하시면서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셨다는 데 주목해보라.
그렇다면 여러분도 몸이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수준으로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우리네 교회에서는 목회자들도 기도의 습관에 대해 무지하므로 기도의 습관에 대해 가르치고 훈련할 생각조차 없다. 그래서 기도의 능력도 없고 응답이 내려오지도 않는 이유이다. 사도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셨으며 사무엘은 기도를 쉬는 게 죄라고까지 콕 집어서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는 맥락과 일맥상통하다. 그렇다면 어떤 기도를 했는가? 그 기도는 사도행전의 첫 장에서 사도들과 백이십 명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한 것에 해답이 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명령한대로 성령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렸다. 그래서 기도한 끝에 성령이 임재 하는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했으며, 그 뒤로 성령과 동행하면서 기적과 이적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고질병을 치유하면서 영혼을 구원하고 초대교회를 세워나갔다. 그렇다면 당신은 무슨 기도를 해야 할 것인가? 바로 쉬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며 전심으로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그들이 기도한 태도는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베드로의 기도태도는 하루에 세 번씩 기도습관을 들였으며, 히브리파 과부와 헬라파 과부의 구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사들을 세우면서, 자신은 기도하는 일과 성경사역에 힘쓰겠다고 말하는 대목으로 보다 평소에도 항상 쉬지 않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였음을 유추할 수 있다. 그들은 오순절 성령이 임재 한 이후에도 쉼 없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유지했던 것이다.
필자가 이십여 년 전에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부르는 기도를 쉬지 않고 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실행에 옮겼다. 적지 않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십년이 흐른 후에 성령이 찾아오셔서 말을 걸어오셨다. 그렇게 3년 동안 성령께서 기도훈련과 귀신을 쫓아내는 훈련을 시킨 후에, 기도의 일꾼과 귀신들과 싸워 이기는 정예용사를 양육하는 사역을 한지도 5년이 넘었다. 이 사역은 필자와 같이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의 훈련을 시키는 것이 중심이다.
필자가 그동안 해온 쉬지 않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서 하루 종일 하나님의 생각으로 가득차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이 주시는 은혜가 쏟아져서 놀라운 기적과 이적으로 정신질환과 고질병이 치유되면 삶의 지난한 문제가 해결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능력이 바로 성령이 주시는 힘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잔잔한 하나님의 평안이 삶에 넘쳐나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이렇게 영혼의 기쁨과 형통한 삶이 바로 기도의 동력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능력있는 기도의 소유자가 되려면 하루종일 하나님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으며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래서 몸이 자동적으로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에 반응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성령은 하나님을 전심을 찾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찾아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도 놀라운 기도의 능력으로 형통하고 순적한 삶을 누리고 다른 이들의 불행한 삶을 해결해주려면 기도의 습관을 들여야 할 것이다.
쉬지 않는 기도의 습관만이 위기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기도의 내공을 쌓는 유일한 능력이다. 시간이 흘러서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더라도 종말의 시계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전염병뿐 아니라 지진, 기근, 전쟁 중 어느 한 가지라도 터진다면 지금의 코로나의 공포가 무색하게 될 것이 틀림없다. 그러므로 위기의 시대에서 평안하게 살다가 천국에 안전하게 들어가려면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 능력 있는 기도의 내공을 드러내야 할 것이다.
글쓴이 : 신상래목사
첫댓글
<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능력은...>
쉬지 않고 기도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기도의 내공을 쌓는 유일한 능력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