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군복무는 어디서 했냐? 어이, 지구평평 뱀혓바닥 평평빵덩어리! 어찌 너같은 것을 말보회측 한킹들이 여전히 용납을 하고 있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 니 목사와 니가 속한 집단이 이런 저런 비성경적 교리들, 비성경적 믿음들, 비성경적 실행들로 배교의 싹을 키우는 가운데 역시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성경대로믿는척거리는 사람들로 전락했지만 그럼에도 나름대로 폄하할 수 없는 사역들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내가 니 집단을 떠나게 된 이유는 과거에도 니 집단, 니 목사, 니 교회, 니 성경을 꼭 찝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드문드문 밝힌 바가 있는데 너 뱀혓바닥만 모르고 있는가? 내가 니 집단을 떠난 그 구체
@두더지애비적이며 배신감, 이중적 인격으로 작동한 그야말로 양두구육의 모 위선자 그 자의 나를 향한 세상적 물질, 검증되지 않는 공개적 모욕, 뒷담화 등등 내가 만약 구체적으로 밝히면 그 사실에 근거한 증언, 증거조차 거짓, 조작이라고 매도할 것인데 그래도 너 뱀혓바닥과 니 집단이 감수를 하겠냐고? 그렇기에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간접적으로 그런 사실들을 본인 주제글들과 댓글들을 통해 증거하면서 너 뱀혓바닥을 포함한 니 집단은 결코 성경대로믿는 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성경말씀에 근거해 제시해줄 것이니 주님 앞에 통렬한 회개, 눈물에 눈물을 쏟는 진정한 회개, 자백을 하면서 진정 성경대로믿는 자들이 되어 한국 교계의 표상이
@ourdailybread너처럼 천방지축, 오만방자, 교만하게 온라인에서 난장을 펴대며 날뛰려면 적어도 군대는 최전방에서 북괴군 괴뢰군 새키들과 맞서 최소한 괴뢰놈들의 모가지를 따러 매복, 급숩하기 직전까지 상황도 경험해봤어야 되는 것 아니겠냐? 말이 안되는 논리겠지만서도...ㅎㅎ 아무튼 농담이었고 아무튼 너는 더이상 나를 향해 까불까불거리는 가운데 어린 것이(신앙적으로나 인생적으로) 성경적 장로에 해당되는 나이뻘의 본인 두덜애비를 갖고 놀려고 더 이상 날뛰지 말거라! 그러면 그럴수록 너 뱀혓바닥의 정체, 마귀들린 니 정체가 더욱 더 드러나게 되면서 니 집단의 나름대로 귀한 사역에도 크나큰 오해, 손실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앞에
@ourdailybread그리고 마지막으로 너에게 권면해주고 싶은 것은 이 말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세상 격언이 있지. 니가 일시적이나마 그런 삶을 살아본 경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온실 속에 화초 모냥 가정, 사회에서 현실에 행복감, 만족감을 느낀 채 지금까지 살아온 자가 니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위에서 인용한 격언대로 니가 일부러라도 지금부터 뭘 해야만 하는가 알려주지! 온라인에 침투해 교만, 오만, 방자, 망상, 추측, 예단으로 상대방의 글들에 말꼬리 잡고 되지도 않는, 되먹지 않은 글장난쳐댈 시간 있으면 건축 노가다현장을 포함 전국의 공단 지역의 소위 3D 업체
@두더지애비공장들, 농장, 더 모질게 마음을 먹는다면 대양을 향해 쉼호흡 크게 하면서 떠오르는 둥굴이 태양을 새벽에 맞이하면서 오징어잡이, 갈치잡이, 복어잡이 등등 어부가 단기간이라도 자청해서 되어보면서 진정 피땀흘려 노동하는 가운데 너 자신을 냉정히 평가할 수 있는 그런 결심과 실행을 하거라!
그래야 너 뱀혓바닥 지구평평 잡미혹으로서 자칭 성경대로믿는다는 너는 그때야 비로서 눈물을 흘리며 철이 들더라도 조금은 들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심각히 고려해보거라.
@두더지애비온실 속의 화초라 봤다면 정확하오이다. 나는 광야보다 온실에서 자랐지. 온실은 맞는데 내가 화초라고 스스로 생각지는 않아서 반은 맞고 반은 틀렸고요.
그리고 댁이 오징어잡이 갈치잡이를 하셨거나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나는 직업의 귀천 따지는 건 없으니까 그것 가지고 내가 할말은 없는데 한 가지 알아두실 것은 그쪽이 생각하는 식으로 내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은 아니니까 대충 협박하고 얼르고 구슬러서 넘어갈 생각은 마시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교회와 성경을 은밀히 공격하는 당신이야말로 숨은 마귀의 종이라고 나는 단정합니다.
@ourdailybread그래. 이 두덜애비가 숨은 마귀의 종이라는 사실 오늘에야 알았냐? 이 마귀의 종, 이번 주간은 야간근무 주간이네. 그러니 너는 야간 동안에 본인 두덜애비를 향해서 숨어 쓰잘데없는 비방, 비난, 모함, 억측, 예단의 그런 그야말로 마귀의 종이나 할 짓거리를 해대지 말고 이번 주간 오전 9시부터 11시 정도 까지만 이 숨은 마귀의 종을 향해 할 말 있으면 하기를 바란다. 이만..아듀..숨은 마귀의 종이...
첫댓글 베트남 청년들이 스쿠터 오토바이 타고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채 도로를 달리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군요. 베트남이 남쪽에서 중공 일당독재 공산집단을 막고 있기에 이런 점에서도 베트남은
우리 한국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국가라고 생각합니다.
사방팔방 이슈에 묻어 편승해서 뭐 해 보려고 하는건지. 정동수 비슷하게 닮아가네. 그게 세상을 배우고 세상에 유착하는 것
근데, 당신이 성경침례교회 뛰쳐나온 것 관련해서 밝히면 경천동지할 뭐라도 있는 것처럼 냄새 피우고 다니는데 제대로 까보쇼.
뭐 자랑거리인지 한번 봐주기나 할테니.
너 군복무는 어디서 했냐? 어이, 지구평평 뱀혓바닥 평평빵덩어리! 어찌 너같은 것을 말보회측
한킹들이 여전히 용납을 하고 있는지 그게 정말 궁금하네! 니 목사와 니가 속한 집단이 이런 저런
비성경적 교리들, 비성경적 믿음들, 비성경적 실행들로 배교의 싹을 키우는 가운데 역시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성경대로믿는척거리는 사람들로 전락했지만 그럼에도 나름대로 폄하할 수 없는 사역들도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내가 니 집단을 떠나게 된 이유는 과거에도 니 집단, 니 목사, 니 교회,
니 성경을 꼭 찝어 말하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드문드문 밝힌 바가 있는데 너 뱀혓바닥만
모르고 있는가? 내가 니 집단을 떠난 그 구체
@두더지애비 이제는 군대 코스프레까지...할말 오죽 궁한가봐요. 이제 군대 족보까지 캐자네.
좀 찌질을 넘어서서 궁색한 거 아세요?
오케이, 나 군대 나왔고 26개월 복무 제대로 했소. 전방은 아닌데 쉬운 곳은 아니었어.
교회 왜 나왔는지 묻잖아요. 밝힌 게 있다고? 글쎄, 난 별로 모르겠는데, 자기 정당화의 장광설을 펼친 거 같긴 한데 제대로 팩트 제시는 없었다고 보오만.
@두더지애비 적이며 배신감, 이중적 인격으로 작동한 그야말로 양두구육의 모 위선자 그 자의 나를 향한
세상적 물질, 검증되지 않는 공개적 모욕, 뒷담화 등등 내가 만약 구체적으로 밝히면 그 사실에
근거한 증언, 증거조차 거짓, 조작이라고 매도할 것인데 그래도 너 뱀혓바닥과 니 집단이 감수를
하겠냐고? 그렇기에 앞으로 기회가 주어지면 간접적으로 그런 사실들을 본인 주제글들과 댓글들을
통해 증거하면서 너 뱀혓바닥을 포함한 니 집단은 결코 성경대로믿는 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성경말씀에 근거해 제시해줄 것이니 주님 앞에 통렬한 회개, 눈물에 눈물을 쏟는 진정한 회개,
자백을 하면서 진정 성경대로믿는 자들이 되어 한국 교계의 표상이
@두더지애비 되어주기를 바란다!
@두더지애비 아주 가관이시네.
이 대박 비밀을 밝히면 너네가 타격받을까 걱정되어서 내가 차마 입을 못 열어 이런 거요?
제대로 해 봐요 좀. 그렇게 허언으로 오해될 만한 엄포만 놓으면 상대방이 궁금하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들은 당신을 허풍쟁이라고 할 것이오.
김태우 수사관처럼 좀 제대로 폭로해봐. 한심한 양반아.
@ourdailybread 너처럼 천방지축, 오만방자, 교만하게 온라인에서 난장을 펴대며 날뛰려면 적어도 군대는
최전방에서 북괴군 괴뢰군 새키들과 맞서 최소한 괴뢰놈들의 모가지를 따러 매복, 급숩하기
직전까지 상황도 경험해봤어야 되는 것 아니겠냐? 말이 안되는 논리겠지만서도...ㅎㅎ
아무튼 농담이었고 아무튼 너는 더이상 나를 향해 까불까불거리는 가운데 어린 것이(신앙적으로나
인생적으로) 성경적 장로에 해당되는 나이뻘의 본인 두덜애비를 갖고 놀려고 더 이상 날뛰지 말거라!
그러면 그럴수록 너 뱀혓바닥의 정체, 마귀들린 니 정체가 더욱 더 드러나게 되면서 니 집단의 나름대로
귀한 사역에도 크나큰 오해, 손실을 끼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앞에
@두더지애비 서 충고하니 알아들어먹기를 바란다, 지구평평 뱀혓바닥에 말로만 성경대로믿는다는 여전히 영이
거듭나 구원받지 못한 가운데 제멋에 겨워 날뛰는 영육간에 애송아, 뱀혓바닥아! 알아들어 먹거라!
@두더지애비 결국엔 할말 없으니까 지레 꼬리내리면서 끝까지 엄포는 놓질 않아요.
ㅎㅎ 가 나오기 시작했단 거 보더라도 궁하긴 궁하구나.
장로 연배나 되는데 왜 그렇게 모질게 싸가지 없이 비판하느냐고 묻는거요? 요새 장로는 40대 중반에도 곧잘 하대? 많은 장로교회들에서 말이지.
장로 연배나 되서 뭐 어쩌라고요. 장로님 장로님 해드릴까? 아, 장로가 아니라 목사님인가. 자칭 목사님, 이렇게 불러드려요?
@ourdailybread 그리고 마지막으로 너에게 권면해주고 싶은 것은 이 말이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논하지 말라"라는 세상 격언이 있지. 니가 일시적이나마 그런 삶을 살아본 경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온실 속에 화초 모냥 가정, 사회에서 현실에 행복감, 만족감을 느낀 채 지금까지 살아온
자가 니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위에서 인용한 격언대로 니가 일부러라도 지금부터
뭘 해야만 하는가 알려주지! 온라인에 침투해 교만, 오만, 방자, 망상, 추측, 예단으로 상대방의 글들에
말꼬리 잡고 되지도 않는, 되먹지 않은 글장난쳐댈 시간 있으면 건축 노가다현장을 포함 전국의 공단
지역의 소위 3D 업체
@두더지애비 공장들, 농장, 더 모질게 마음을 먹는다면 대양을 향해 쉼호흡 크게 하면서 떠오르는 둥굴이 태양을
새벽에 맞이하면서 오징어잡이, 갈치잡이, 복어잡이 등등 어부가 단기간이라도 자청해서 되어보면서
진정 피땀흘려 노동하는 가운데 너 자신을 냉정히 평가할 수 있는 그런 결심과 실행을 하거라!
그래야 너 뱀혓바닥 지구평평 잡미혹으로서 자칭 성경대로믿는다는 너는 그때야 비로서 눈물을
흘리며 철이 들더라도 조금은 들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심각히 고려해보거라.
@두더지애비 온실 속의 화초라 봤다면 정확하오이다. 나는 광야보다 온실에서 자랐지.
온실은 맞는데 내가 화초라고 스스로 생각지는 않아서 반은 맞고 반은 틀렸고요.
그리고 댁이 오징어잡이 갈치잡이를 하셨거나 하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나는 직업의 귀천 따지는 건 없으니까 그것 가지고 내가 할말은 없는데 한 가지 알아두실 것은 그쪽이 생각하는 식으로 내가 그렇게 만만한 사람은 아니니까 대충 협박하고 얼르고 구슬러서 넘어갈 생각은 마시오.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교회와 성경을 은밀히 공격하는 당신이야말로 숨은 마귀의 종이라고 나는 단정합니다.
@ourdailybread 그래. 이 두덜애비가 숨은 마귀의 종이라는 사실 오늘에야 알았냐? 이 마귀의 종, 이번 주간은
야간근무 주간이네. 그러니 너는 야간 동안에 본인 두덜애비를 향해서 숨어 쓰잘데없는 비방, 비난, 모함,
억측, 예단의 그런 그야말로 마귀의 종이나 할 짓거리를 해대지 말고 이번 주간 오전 9시부터 11시 정도
까지만 이 숨은 마귀의 종을 향해 할 말 있으면 하기를 바란다. 이만..아듀..숨은 마귀의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