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가상화폐같은거라던데 그럼 채굴하는이유가 뭔가요? 그냥 운영진? 개발자? 같은사람이 만들어내면 그냥 바로 생기는거아닌가요? 채굴이라는 단어를 쓴다는건 노동으로 획득한다는건데(물론 인간의노동이 아니고 프로그램의 노동이겠지만) 그런 노동이 필요한 이유는 뭐죠?그리고 가상화폐가 현실화폐보다 좋은점이 뭐가있을까요? 요즘엔 인터넷뱅킹이나 카드사용이 많아지면서 굳이 가상화폐를 사용하지않아도 이미 현금안쓰는게 가상화폐를 사용하고있는거나 마찬가지같은데 가상화폐가 요즘 떠오르는이유가 있을까요?마지막으로 미래에 가상화폐가 재산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0.1퍼센트라도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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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변 감사합니다!질문 하나 더 드리자면 채굴량이 2100만으로 한정되있는데 제가 조금 찾아본바로는 채굴이라는게 비트코인 거래를할때 암호화되어있는 수식을 풀어야되는데 이 수식을 대신풀어주는대신 코인으로 보답을받는것이고 이것이 채굴의 개념이라고 하더라구요.그렇다면 앞으로도 비트코인거래를 계속진행하려면 채굴량이 한정되어있으면 안되지않을까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Remy Shand 음 그렇군요 근데 코인거래시 암호를 대신 풀어주는대신 보상개념으로 코인이 지급되는게 채굴이라는데 이 개념은 맞는건가요?
애초에 비트코인은 한정된 양으로 만든거라서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화폐가 계속 생겨나고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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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하나 더 드리자면 채굴량이 2100만으로 한정되있는데 제가 조금 찾아본바로는 채굴이라는게 비트코인 거래를할때 암호화되어있는 수식을 풀어야되는데 이 수식을 대신풀어주는대신 코인으로 보답을받는것이고 이것이 채굴의 개념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비트코인거래를 계속진행하려면 채굴량이 한정되어있으면 안되지않을까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Remy Shand 음 그렇군요
근데 코인거래시 암호를 대신 풀어주는대신 보상개념으로 코인이 지급되는게 채굴이라는데 이 개념은 맞는건가요?
애초에 비트코인은 한정된 양으로 만든거라서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등 블록체인을 활용한 화폐가 계속 생겨나고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