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가 누굽니까 ? 예수님의 열두 제자중 한명입니다 .
요한복음 11 장 16 절에 [ 우리도 주님따라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 호기롭게 외친 제자는
우리가 상상하듯 베드로도 아니고 야고보 도 아닌 요한두 아닌 바로 도마 엿습니다 . 이런 도마가
막상 주님이 부활하시자 [ 내가 창에 찔린 옆구리에 직접 손가락을 넣어보고
눈으로 확인하기전엔 못 믿겟다 ㅡ 요한 20 장 25절 참고 ㅡ ] 고 완전히 딴 사람처럼 돌변합니다 .
우리에게도 이런 도마같은 크리스찬이 널렷습니다 . 멀리두 갈꺼없이
명색이 감리교 장로 엿건만 해방이 됫을땐 국민들만 위한다면서 애국지사들 잔혹히 고문햇던
친일 악질 경찰들을 동원해 죄없는 사람까지 빨갱이로 몰아 쥐잡듯이 햇던 승만이 ..
육이오가 터졋을땐 혼자만 살겟다고 남쪽으로 튑니다 . 오직 명령에 충성해 한강다리 폭파시킨
육군 공병감 최창식 대령만 억울하게 처형 [ 훗날 무죄 선고 ] 되고 .. 주님께선 그런
가면쓴 두 얼굴 가진자들을 ..
[내가 이 빛흑 카페에 없어선 안될 가장 믿음이 굳건한 자요 .. ] 입만 살아 떠벌이는자들을 ..
양과 염소로 심판날 철저히 구별한다 하셧음을
거룩한 카페를 허구헌날 빨갱이 타령으로 더럽히는 자들은
명심 각오 해야 .. ㅠ
첫댓글
넌 진짜 답이없다....
부활하신후에 예수님의 얼굴이 바뀌셔서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몰라봤어 ....
그들은 성령을 받기전이라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던 상태야...
성령을 받은후에 예수님께서 죽은자들로부터
살아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승천하신후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성령을 받은
도마사도는 복음을 전파하다가 창에찔려
순교하여 천국에 올라갔거늘~
도마사도 발가락 때만큼도 못한 빽도라지
네가 감히 예수님의 제자를 비판할 자격이
되는고?....
너처럼 무식하고 믿음없는 빨갱이들이
들어갈곳은 딱 한곳 뿐이다
어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