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입니다.
배가 무척 고픕니다.
간단하게 해먹을 거리를 생각해봅니다.
파스타가 생각납니다.
크림파스타가 먹고 싶습니다.
어제부터 다이어트 중입니다.
토마토파스타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로 합니다.
토마토는 건강에 좋습니다.
토마토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의사들이 싫어합니다.
재료들을 꺼냅니다.
개인적으로 파스타를 좋아합니다.
여러 면들과 소스들은 기본적으로 준비해 둡니다.
여유가 있을때는 소스를 직접 만들어 먹도록 합니다.
배가 고픕니다.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소스를 사용합니다.
면은 스파게티면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DE CECCO면을 좋아합니다.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맛의 차이는 조금있습니다.
미묘합니다.
펜네와 스파게티는 가장 많이 먹는 면입니다.
따로 용기에 보관합니다.
쉽게 꺼내어 먹을 수 있습니다.
데코레이션에도 좋습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대충 재서 먹었습니다.
양가늠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자칫하면 너무 많이 먹게 됩니다.
배가 나옵니다.
스파게티 메조를 구입합니다.
저렴합니다.
4인분까지 정확하게 잴 수 있습니다.
스파게티면으로 요리시 MUST HAVE ITEM 입니다.
냄비에 물을 채웁니다.
반 이상을 채웁니다.
소금을 적당히 붓습니다.
소금은 천일염을 쓰고 있습니다.
상가집에 다녀와서 집에 들어갈때는 꼭 소금을 뿌려야합니다.
작년 초에 지인들의 친지들이 상을 많이 당했습니다.
문상을 많이 갔습니다.
집에 돌어올때마다 새 천일염을 샀습니다.
집에 천일염이 많습니다.
있는 소금을 쓰도록 합니다.
물을 끓입니다.
물을 끓이는 동안 팬에 마늘을 볶습니다.
오일은 LIO 를 쓰고 있습니다.
맛이 나쁘지 않습니다.
오일파스타를 만들때는 보르게스 오일을 더 많이 씁니다.
마늘을 볶을때는 아직까지는 LIO가 낫습니다.
마늘을 준비합니다.
마늘 분쇄기도 준비합니다.
개인적으로 마늘을 좋아합니다.
마늘은 건강에 좋습니다.
5알을 준비합니다.
마늘은 의성마늘을 씁니다.
시간이 없을때는 마늘을 볶는 건 생략해도 됩니다.
시간이 많을때는 마늘을 슬라이스해서 굽습니다.
스파게티를 접시에 담은후 토핑으로 올려놓으면 비주얼이 근사합니다.
오일을 팬에 조금 붓고 마늘을 볶습니다.
마늘 볶는 냄새가 근사합니다.
물이 끓습니다.
스파게티면을 넣습니다.
처음에는 딱딱합니다.
10초뒤면 물에 들어가 있는 부분이 수분을 흡수해 물러집니다.
이때 전부 물에 다 넣습니다.
평균적으로 스파게티면이 익는 시간은 9~12분입니다.
면의 포장지를 봅니다.
가장 적당한 삶는시간이 표기되어있습니다.
9분간 삶습니다.
면이 삶아질동안 토핑을 준비합니다.
간단한 토핑만을 넣어서 만들기로 합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랍스타를 냉장고에서 꺼냅니다.
손으로 죽죽 찢습니다.
그릇에 담아놓습니다.
날치알 골드도 냉장고에서 꺼냅니다.
OZEN 날치알 골드는 낱개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하기 편합니다.
보관하기도 용이합니다.
토핑이 준비가 됩니다.
시간여유가 있다면 칵테일 새우나 해물등을 넣어도 좋습니다.
해산물은 넣기전에 화이트와인과 굴소스로 살짝 볶아주면 좋습니다.
브로콜리나 야채등을 넣어도 좋습니다.
다양한 시도는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음식을 못먹게 될 수도 있습니다.
배가 고픕니다.
빠르고 안전하고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토핑만을 준비합니다.
오늘의 소스는 리날디 토마토 소스입니다.
안정된 맛을 주는 소스입니다.
마늘과 양파 토마토 소스입니다.
토마토 소스는 만들기 쉽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손수 만들어 먹도록 합니다.
찬도 준비합니다.
핫 칠리 페퍼를 꺼냅니다.
레드 핫 칠리 페퍼라는 밴드가 생각납니다.
예전 콘서트때 성기 노출사고를 내서 한동안 시끌거렸습니다.
즐거운 밴드입니다.
자유로움이 부럽습니다.
할라피뇨도 꺼냅니다.
피자전문점에서 배달할때 주는 피클도 꺼냅니다.
피자전문점 피클은 여러모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피자를 시켜먹을때는 정중하게 <많이 주십시오> 라고 부탁합니다.
다기에 잘 담아놓습니다.
매운 할라피뇨는 파스타를 먹을 때 필수음식입니다.
올리브도 꺼냅니다.
코스트코에 장보러 갈때마다 한 묶음씩 삽니다.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간단한 와인 안주로 좋습니다.
샐러드나 여러 음식의 토핑용으로도 좋습니다.
작은 그릇에 올리브도 담습니다.
여유가 있을때는 슬라이스해서 파스타에 넣어주어도 좋습니다.
뽀빠이에 나오는 올리브가 생각납니다.
스파게티면이 다 삶아집니다.
채에 담습니다.
차가운물로 면을 식힙니다.
소스가 만들어 질때까지 방치해둡니다.
리날디 소스를 적당량 팬에 붓습니다.
토핑도 올립니다.
살짝 익힙니다.
면도 함께 넣습니다.
살살 비빕니다.
너무 오래 비비지는 않도록 합니다.
손등을 오래 비비면 이상한 냄새가 납니다.
요즘 정치하는 사람들은 손을 많이 비빕니다.
지문이 지워질까 겁납니다.
지문이 지워지면 범죄를 저질러도 잡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대운하 건설은 하지 맙시다.
완성입니다.
냄새가 좋습니다.
조심조심 접시에 담습니다.
파마산 치즈를 뿌립니다.
바질도 적당량 뿌립니다.
피자치즈를 뿌린후 렌지에 돌려 먹어도 좋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들어 먹는 토마토 스파게티입니다.
맛있게 먹도록 합니다.
어제 과음을 했습니다.
와인은 생략합니다.
대신 페리에를 마십니다.
탄산수는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배가 불러옵니다.
남기면 아깝습니다.
다이어트는 점점 달아납니다.
언젠가 시간이 많을때 만드는 파스타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요리법을 정리를 합니다.
70살된 노총각도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토마토파스타
1.냄비에 소금과 물을 붓고 끓입니다.
2.소금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10여분 삶습니다.
3.팬에 병에 담긴 소스를 붓습니다.
4.면이 삶아지면 팬에 넣고 소스와 함께 버무립니다.
5.맛있게 먹습니다.
60살된 노처녀가 간단하지만 다양하게 만들수 있는 토마토 파스타.
1.냄비에 소금과 물을 붓고 끓입니다.
2.소금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10여분 삶습니다.
3.팬에 오일을 두릅니다.
4.다진마늘을 볶습니다.
5.토마토 소스를 만듭니다. OR 만들어진 토마토 소스를 씁니다.
6.토핑을 넣습니다.
(해산물,브로컬리,버섯,베이컨,번데기,꼼장어,멸치등 개성만점의토핑을 연구해 보도록 합니다.)
7.토핑을 소스에 살짝 버무려 둡니다.
8.삶아진 면을 채에 담습니다.
9.찬물로 행굽니다.
10.면을 소스에 넣습니다.
11.살짝 버무립니다.
12.접시에 담아 냅니다.
13.입맛에 맞추어 간을 합니다.
(후추,소금,파마산,피자치즈,바질,파슬리,구운마늘,브로컬리...etc)
14.맛있게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