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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많은 분들 예쁘다는 칭찬, 믿어도 될까요? 울 아들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되냐구,
태상경 추천 0 조회 83 04.03.24 10:4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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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4 11:18

    첫댓글 시부모님이건 친정부모님이건 긴병에는 효자가 없다고 햇는데~~치매 시작이면 어쩌지여~`치매가 심각해지니까 가족끼리 항상 시끄럽던데~저도 친정아버지 병수발 3년정도햇엇거든요~~나중에는 무뎌지긴 하더구만요~

  • 작성자 04.03.24 11:25

    울 시아버님은 얌전한 치매 앓으시는데 울 시엄니는 아마도 성질 대로 앓을텐데 걱정이예요 그래도 용감하게 무찔러 싸워가며 살아야지 어찌 하겠읍니까? 아마도 장기간이 될 조짐으로 느껴집니다.

  • 04.03.24 11:36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프지않은 시엄니라도 항상 어렵고 힘든법인데,,,, 하지만 자식들이 본받고 나중엔 효도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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