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항상 생각나는 사람
광준이 추천 7 조회 349 19.12.13 08:0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12.13 08:13

    첫댓글 감동/ 눈물 감동글방 가족님~ ~
    밤사이 편안하셨는지요?~~^^

    사는 일이 모두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우린 행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은..
    길어야 백년밖에 못사는 인생이잖아요~~ㅎ.

    잠 잘때도 행복한 꿈을 꾸고
    밝은 날 아침이 찾아오면
    우리 어울렁더울렁 어울림 하며
    상대를 배려하고 사랑하기로 해야 겠어요~ ~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기쁘게 맞이하며
    많이 웃고 즐겁게 보내며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많이 많이 행복해 하시길요~~~^^*

  • 작성자 19.12.14 14:33

    @김보라(서울) 방장님~~^^
    많이 바쁘시죠?
    노래를 좋아하시여 200년 사시는거 보장합니다~~ㅎ..
    올 마지막 송년모임 응원합니다~~짱..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2.14 14:39

    동화빈시인님~
    시인님 글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겨 정겨워요~~~정말!..

    오늘은 무슨사연 무슨글로 오실려나?
    고백은 하지마세요
    저는 받아드릴수가 없구요

    그~~
    누군가?~
    꺼부기 시인님이 딱이예요~~하하..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방긋..


  • 아침흐린 날이지만
    그래도 햇살이 비치는 날

    생각나는 사람 다버리고
    심신단련하는 날
    나만 생각하는 소중한
    날도 있어야 합니다

    이제 출발 합니다
    저녁 까지는 내시간만
    즐깁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2.14 14:42

    지금 이시간 뭐하시고 계실까요~~
    광준이는 치킨한마리 옆에두고
    소맥 마시며 밀린 숙제중요~~ㅎ..

    에휴~~
    어제도 볼링후에 많이 마셨는데~~
    선배님 저좀 살려주세요~ㅎ..
    꿀 먹어면 해독~~끄~~읕~~~^^

  • @광준이 대파 넣고
    북어 해장국
    속풀이와 머리 아푼데 특약

    즈냑에는 선지국
    잠들 때 꿀 많이 수져로 푹푹 떠서 입으로 입으로

    삼일에 하루는
    무조건 술도 쉬는 날
    그러면 늙지 않아요

    술이 술을 부르고
    그리면 사람이 처져서
    가치가 떨어져요

    아직은 금값이니
    관리 해야지요

  • 작성자 19.12.14 15:44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선배님 ~
    충성!!~~
    잘 알겠습니다 ~♡

  • 19.12.13 11:36

    사랑글........잘 보앗어요...^^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떠올릴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듯해요...^^


  • 작성자 19.12.14 14:44

    안녕하세욤~~
    넘 방가운 사랑의향기님~~~방긋요!~~^^

    그래요!
    사랑의 향기가 이세상에 젤로
    향기롭죠~ㅎ.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뻥가게 만듭니다~~
    사랑많이 받는 날 되세욤~~^^

  • 19.12.13 12:21

    언제나 그런 친구나 지인분 있으면 좋겠어요 생각나는사람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12.14 14:46

    지인이나 친구는 여기 광준이가
    있잖아요~~ㅎ..
    저는 동트는 새벽님과는 오랜 친구입니다~
    변함없이 우리 함께해요~~고마우신 님!~~~^^

  • 19.12.13 13:24

    한동안 소식 없으면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
    하얀눈 쏟아져 내리면
    보고파 지는 친구

    자꾸만 늙어가고 육신은
    이곳저곳 아픈곳이 늘어 나는날
    오늘은 정겨운 친구에게
    전화로 목소리라도 듣겠습니다

    늘 수고 하시는 손길에
    항상 건안 하시고
    행복 이 이어 가시길 빕니다

  • 작성자 19.12.14 14:51

    존경하는 유명하신 청하 허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에휴~~
    시인님 글에 바쁘다는 이유로 찿아뵙지도
    못하고 있는데
    바쁘신 중에도 꼭꼭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컴에 머물수 있는 시간이 별로없어
    시인님의 글에 흔적은 못드려도
    인터넷에 시인님의 유명하심을 알고있습니다~~

    올한해 배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남은 한해 건필하시고
    내년에는 광준이가 떠 가까히
    다가가겠습니다~~~~굽신.

  • 19.12.13 21:39

    마음속에 감추워둔 그사람이
    생각 나네요 ,,

    고운글 에 머물다 갑니다 ,
    방장님 ,,

  • 작성자 19.12.14 14:53

    요즘 마음든든합니다!~~~
    예전에 서경방에서 함께한 인연으로
    의리를 지켜주시려 광준이 챙겨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 19.12.14 09:08

    언제나 날마다...
    행복하시길......

  • 작성자 19.12.14 14:56

    오~~
    뵙고싶은 장안선배님~~
    간략한 댓글속에 담긴 선배님의
    바다같이 넒은 마음이보입니다~~~

    정말 보고싶네요~~~
    어때요!~~
    12월28일 노래라이브모임에 뵐수 없을까요~~
    소식 기다립니 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