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것 아닌지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프 건 아닌지
자기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ㅡ 카톡 감동글에서 옮김 ㅡ
첫댓글 감동/ 눈물 감동글방 가족님~ ~밤사이 편안하셨는지요?~~^^사는 일이 모두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그래도 우린 행복해야 합니다~~왜냐하면은..길어야 백년밖에 못사는 인생이잖아요~~ㅎ.잠 잘때도 행복한 꿈을 꾸고밝은 날 아침이 찾아오면우리 어울렁더울렁 어울림 하며상대를 배려하고 사랑하기로 해야 겠어요~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기쁘게 맞이하며많이 웃고 즐겁게 보내며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무탈하게 보내시길바랍니다!.또 많이 많이 행복해 하시길요~~~^^*
@김보라(서울) 방장님~~^^많이 바쁘시죠?노래를 좋아하시여 200년 사시는거 보장합니다~~ㅎ..올 마지막 송년모임 응원합니다~~짱..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화빈시인님~시인님 글에는 사람사는 냄새가물씬 풍겨 정겨워요~~~정말!..오늘은 무슨사연 무슨글로 오실려나?고백은 하지마세요저는 받아드릴수가 없구요그~~누군가?~꺼부기 시인님이 딱이예요~~하하..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방긋..
아침흐린 날이지만그래도 햇살이 비치는 날생각나는 사람 다버리고심신단련하는 날나만 생각하는 소중한 날도 있어야 합니다이제 출발 합니다저녁 까지는 내시간만즐깁니다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뭐하시고 계실까요~~광준이는 치킨한마리 옆에두고 소맥 마시며 밀린 숙제중요~~ㅎ..에휴~~어제도 볼링후에 많이 마셨는데~~선배님 저좀 살려주세요~ㅎ..꿀 먹어면 해독~~끄~~읕~~~^^
@광준이 대파 넣고북어 해장국속풀이와 머리 아푼데 특약즈냑에는 선지국 잠들 때 꿀 많이 수져로 푹푹 떠서 입으로 입으로삼일에 하루는무조건 술도 쉬는 날그러면 늙지 않아요술이 술을 부르고그리면 사람이 처져서가치가 떨어져요아직은 금값이니관리 해야지요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선배님 ~충성!!~~잘 알겠습니다 ~♡
사랑글........잘 보앗어요...^^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떠올릴수 있는 사람이면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욤~~넘 방가운 사랑의향기님~~~방긋요!~~^^그래요!사랑의 향기가 이세상에 젤로향기롭죠~ㅎ.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뻥가게 만듭니다~~사랑많이 받는 날 되세욤~~^^
언제나 그런 친구나 지인분 있으면 좋겠어요 생각나는사람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지인이나 친구는 여기 광준이가 있잖아요~~ㅎ..저는 동트는 새벽님과는 오랜 친구입니다~변함없이 우리 함께해요~~고마우신 님!~~~^^
한동안 소식 없으면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하얀눈 쏟아져 내리면 보고파 지는 친구자꾸만 늙어가고 육신은이곳저곳 아픈곳이 늘어 나는날오늘은 정겨운 친구에게전화로 목소리라도 듣겠습니다늘 수고 하시는 손길에항상 건안 하시고 행복 이 이어 가시길 빕니다
존경하는 유명하신 청하 허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에휴~~시인님 글에 바쁘다는 이유로 찿아뵙지도못하고 있는데바쁘신 중에도 꼭꼭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컴에 머물수 있는 시간이 별로없어시인님의 글에 흔적은 못드려도인터넷에 시인님의 유명하심을 알고있습니다~~올한해 배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남은 한해 건필하시고 내년에는 광준이가 떠 가까히다가가겠습니다~~~~굽신.
마음속에 감추워둔 그사람이 생각 나네요 ,,고운글 에 머물다 갑니다 ,방장님 ,,
요즘 마음든든합니다!~~~예전에 서경방에서 함께한 인연으로의리를 지켜주시려 광준이 챙겨주시는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날마다...행복하시길......
오~~뵙고싶은 장안선배님~~간략한 댓글속에 담긴 선배님의 바다같이 넒은 마음이보입니다~~~정말 보고싶네요~~~어때요!~~12월28일 노래라이브모임에 뵐수 없을까요~~소식 기다립니 다~~
첫댓글 감동/ 눈물 감동글방 가족님~ ~
밤사이 편안하셨는지요?~~^^
사는 일이 모두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그래도 우린 행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은..
길어야 백년밖에 못사는 인생이잖아요~~ㅎ.
잠 잘때도 행복한 꿈을 꾸고
밝은 날 아침이 찾아오면
우리 어울렁더울렁 어울림 하며
상대를 배려하고 사랑하기로 해야 겠어요~ ~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기쁘게 맞이하며
많이 웃고 즐겁게 보내며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또 많이 많이 행복해 하시길요~~~^^*
@김보라(서울) 방장님~~^^
많이 바쁘시죠?
노래를 좋아하시여 200년 사시는거 보장합니다~~ㅎ..
올 마지막 송년모임 응원합니다~~짱..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화빈시인님~
시인님 글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겨 정겨워요~~~정말!..
오늘은 무슨사연 무슨글로 오실려나?
고백은 하지마세요
저는 받아드릴수가 없구요
그~~
누군가?~
꺼부기 시인님이 딱이예요~~하하..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방긋..
아침흐린 날이지만
그래도 햇살이 비치는 날
생각나는 사람 다버리고
심신단련하는 날
나만 생각하는 소중한
날도 있어야 합니다
이제 출발 합니다
저녁 까지는 내시간만
즐깁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뭐하시고 계실까요~~
광준이는 치킨한마리 옆에두고
소맥 마시며 밀린 숙제중요~~ㅎ..
에휴~~
어제도 볼링후에 많이 마셨는데~~
선배님 저좀 살려주세요~ㅎ..
꿀 먹어면 해독~~끄~~읕~~~^^
@광준이 대파 넣고
북어 해장국
속풀이와 머리 아푼데 특약
즈냑에는 선지국
잠들 때 꿀 많이 수져로 푹푹 떠서 입으로 입으로
삼일에 하루는
무조건 술도 쉬는 날
그러면 늙지 않아요
술이 술을 부르고
그리면 사람이 처져서
가치가 떨어져요
아직은 금값이니
관리 해야지요
@그림자 신사 윤 기명 선배님 ~
충성!!~~
잘 알겠습니다 ~♡
사랑글........잘 보앗어요...^^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떠올릴수 있는 사람이면
좋을듯해요...^^
안녕하세욤~~
넘 방가운 사랑의향기님~~~방긋요!~~^^
그래요!
사랑의 향기가 이세상에 젤로
향기롭죠~ㅎ.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은
뻥가게 만듭니다~~
사랑많이 받는 날 되세욤~~^^
언제나 그런 친구나 지인분 있으면 좋겠어요 생각나는사람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지인이나 친구는 여기 광준이가
있잖아요~~ㅎ..
저는 동트는 새벽님과는 오랜 친구입니다~
변함없이 우리 함께해요~~고마우신 님!~~~^^
한동안 소식 없으면
자꾸만 생각나는 사람
하얀눈 쏟아져 내리면
보고파 지는 친구
자꾸만 늙어가고 육신은
이곳저곳 아픈곳이 늘어 나는날
오늘은 정겨운 친구에게
전화로 목소리라도 듣겠습니다
늘 수고 하시는 손길에
항상 건안 하시고
행복 이 이어 가시길 빕니다
존경하는 유명하신 청하 허석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에휴~~
시인님 글에 바쁘다는 이유로 찿아뵙지도
못하고 있는데
바쁘신 중에도 꼭꼭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컴에 머물수 있는 시간이 별로없어
시인님의 글에 흔적은 못드려도
인터넷에 시인님의 유명하심을 알고있습니다~~
올한해 배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남은 한해 건필하시고
내년에는 광준이가 떠 가까히
다가가겠습니다~~~~굽신.
마음속에 감추워둔 그사람이
생각 나네요 ,,
고운글 에 머물다 갑니다 ,
방장님 ,,
요즘 마음든든합니다!~~~
예전에 서경방에서 함께한 인연으로
의리를 지켜주시려 광준이 챙겨주시는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날마다...
행복하시길......
오~~
뵙고싶은 장안선배님~~
간략한 댓글속에 담긴 선배님의
바다같이 넒은 마음이보입니다~~~
정말 보고싶네요~~~
어때요!~~
12월28일 노래라이브모임에 뵐수 없을까요~~
소식 기다립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