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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참사를 반정부활동에 이용하는 불순세력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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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차 책임은 선장과 선원, 2차 책임은 청해진해운, 3차 책임이 정부 성수대교 붕괴사고(1994년 김영삼정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1995년 김영삼정부), 대구지하철 화재사고(2003년 노무현정부) 때는 유족들과 언론은 모두 건설사, 백화점 경영주, 지하철운영자에 책임을 물었다. 그러나 2010년에 일어난 천안함폭침은 민주당과 종북세력이 북한 소행이 아니고 조작극이라며 이명박정부를 궁지에 몰면서 6.2 지방선거에 이용했다. 3박4일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난 아이들이 엄마 아빠 곁으로 돌아와 어떻게 친구들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는지 미주알고주알 들려줘야 할 내 아들, 내 딸은 지금 물속에 갇혀 있다. 아이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안산 단원고 학부모들의 가슴은 시퍼런 멍이 들고 국민이 모두 함께 울고 있다. 이런 참사가족과 국민을 두 번 울리는 인간들이 종북세력이다. MBN 방송은 희대의 사기꾼 홍가혜(여) 내세워 4월18일 홍가혜가 참사현장에 다녀온 민간 잠수부라고 국민을 속이고 "정부 관계자가 잠수를 못하게 막으며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는 말을 했다", "배 안에 사람이 있는 소리를 들었다. 민간잠수부에 장비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마치 배안에 생존자가 있는데 구조대원들이 일부러 방관하고 있는 것처럼 방송을 해서 정부를 궁지로 몰았다. 그리고 유가족들에게 처절하게 왜곡된 희망을 안겨주고 또 고마워해야 할 구조대원과 최선을 다하는 정부에 적개심을 갖게 했다. 또 한국일보는 유화숙 칼럼을 통해 정부가 미국이 돕겠다는 것도 거절하고 구경꾼 노릇 한다는 식의 칼럼을 통해 정부에 반감을 갖게 만들었다. 또 JTBC 방송 아나운서는 전문가와 대담에서 선장의 입장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면서 선장이 몸이 심약하다는데 형이 줄어들지 않겠느냐며 두둔하는 발언으로 공분을 자아내게 했다. 좌익 언론 서프라이즈 대표 신상철은 "세월호는 못 구하는 것이라 정부가 안 구하는 것"이라 했다. 목숨 걸고 구조작업을 하고 있는 잠수부, 유디티 대원, 해군 장병들은 물밑 아이 생각하면 잠도 아깝다"며 끼니 거르고 쪽잠 자가며 바다 밑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런데 위로 대신 이들의 활동을 매도하는 신상철은 대한민국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이다. 4월20일 진도군 팽목항 진도체육관에서 청와대로 가자며 유족들 선동했던 20대 자원 봉사자은 종북세력이 침투시킨 전문시위꾼들 이었다고 한다. 또 4월22일에는 “안산에서 자원봉사를 왔다”는 여대생이 박대통령을 비방하는 대자보 3장을 진도체육관 유리문에 붙였으나 실종자 가족 등 관계자들의 항의를 받고 현장에서 쫓겨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무력화위해 온갖 선동을 일삼는 종북세력들 때문에 유족과 국민들은 고통스럽다. 새정치연합 정청래의원의 북한 무인기 음모론에 편승해 인터넷 상에는 “세월호가 미국 잠수함에 충돌해 침몰했다” “한미연합군사훈련으로 인해 세월호 항로가 변경됐다” 등의 의혹을 제기하여 국방부가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이런 방송과 기사를 본 유족들이 현지 방문한 박대통령에 대한 막말과 막된 행동을 했고 정홍원 총리에게 물세례를 퍼붓게 만들었다. 최선을 다하는 정부와 목숨을 건 구조대 활동을 외면하고 청와대로 진격하자고 선동하는 종북집단에 속아 은혜를 원수로 갚아서는 안 된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정부의 무능한 대응을 비난하는 언론도 허위보도와 인권 침해, 과잉 취재 등 안타깝고 부끄럽기는 마찬가지다. 세월호 침몰은 선장과 승무원 그리고 선박회사 사주 책임이지 어떻게 대통령께 덮어씌울 일인가 외국 선박사고는 선장과 선원이 살신성인 1852년 2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근처 바다. 영국 해군 수송선 버큰헤드호가 암초에 부딪혀 가라앉기 시작했다. 승객은 영국 73보병연대 소속 군인 472명과 가족 162명. 구명보트는 3대뿐으로 180명만 탈 수 있었다. 탑승자들이 서로 먼저 보트를 타겠다고 몰려들자 누군가 북을 울렸다. 버큰헤드 승조원인 해군과 승객인 육군 병사들이 갑판에 모였다. 함장 세튼 대령이 외쳤다. "그동안 우리를 위해 희생해 온 가족들을 우리가 지킬 때다. 어린이와 여자부터 탈출시켜라." 아이와 여성들이 군인들의 도움을 받아 구명보트로 옮겨탔다. 마지막 세 번째 보트에서 누군가 소리쳤다. "아직 자리가 남아 있으니 군인들도 타세요." 한 장교가 나섰다. "우리가 저 보트로 몰려가면 큰 혼란이 일어나고 배가 뒤집힐 수도 있다." 함장을 비롯한 군인 470여명은 구명보트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며 배와 함께 가라앉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한국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생존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하는 데 모두의 마음과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슬픔에서 분통으로 분통서 무기력증으로 대한민국이 집단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어린학생들 참사에 마음이 아파서 잠이 안 오고 종북세력 왜곡선동질에 화가 나서 숨이 막힌다. 모든 국민이 우울증에 걸려 한숨밖에 안 나오는데 이런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종북 세력들은 김정은과 다를 게 없다. 수습이 지연되면 학교도 학부모도 국민들도 그 피해만 커져간다. 국민들의 상실감과 허탈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정부의 마무리가 시급하다. 이번 세월호 참사를 박근혜정부 퇴출운동으로 이용하려는 종북세력의 선동을 정부는 철저하게 차단하고 참사의 경위를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 책임을 묻고 그 다음에 정부의 안전재난 구조에 대처하지 못한 공무원들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 국민이 하나가 되어 국가적 재난을 극복하는 것이 성숙된 민주시민 정신이며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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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어린 자녀를 잃고...그 부모뿐 아니라,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 있는데.....그걸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
미국소 이용해서 촛불 시위 하더니...
이것도 그들 눈에는 모처럼 찾아온 하나의 건수(=기회)로 보이는 가보죠?
이용할께 따로있지.....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하나님!!! 저들은 저가 하는걸 모릅니다.
그러게말입니다
정부가 만사를 해결할수는 없지요, 국민이 잘못해서 일어난 사건을 모두 정부탓으로 돌리며 외치는 말들은 모두 어불성설,,
정부가 잘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너무도 정부를 비방하고 탓하고 이전에 문제 되지 않은것 까지도 시비걸고 하는 모습들을 볼때에, 나라의 장래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불순세력이 빨리 척결되기를 소망합니다.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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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위에 글을 읽어봐도 정부의 책임도 있다고 하네요...하지만 지금 문제는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고 무조건 다 정부탓을 하고 선동하는 인터넷빨갱이들과 종북좌익세력들입니다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나오는 부분들중에는 정부에 대해 거짓기사들도 많고 유언비어도 많습니다 지금 우리 기독교인들은 주님의 은혜로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길밖에는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 정떨어져서 뉴스를 보기 싫습니다..나라를 위해 대통령을 위해 유가족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예수님 말씀에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말씀 처럼 좀 서로 돌아 봐야 되는데 그져 말로만 하는저들을 어찌해야하는지... 교회 전도사가 더욱 저리고 날뛰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참 슬퍼서 페이스북,카카오 스토리등 sns 일체 접속 못하고 있어요. 이러면 위험한데라는 생각만 나고 댓글쓰면 벌때처럼 달려들어 욕하고 ... 슬퍼요. 하나님 당신의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당신의 마음은 어디 있나요? ...
아직 영이 어려서 영적분별력이 없는분들도 계시는거 같구요 또 가짜크리스챤도 많은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부족해도 정부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한생명이라도 더 건지려고....다 알지 않습니까?.....이게 인간의 한계입니다. 우리가 범죄한 죄악때문입니다, 저의 죄악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발하고 살지 않은 세상에 속해 ...그저 하나님을 악세사리 처럼 생각한 우리의 잘못입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ㅠㅠㅠㅠ
물론 그들도 실수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여, 현장에서 일하고 계신분들께 힘주시고 이 모든 일들이 속히 마무리되도록 도와주소서. 사람들을 비난으로 부터 돌아서게 하소서. 세월호사건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유족들이 이용당하지 않도록 보호하시고 슬픔을 이길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유족들을 보호하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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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만사를 해결할수는 없지요, 국민이 잘못해서 일어난 사건을 모두 정부탓으로 돌리며 외치는 말들은 모두 어불성설,,
정부가 잘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너무도 정부를 비방하고 탓하고 이전에 문제 되지 않은것 까지도 시비걸고 하는 모습들을 볼때에, 나라의 장래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불순세력이 빨리 척결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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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만사를 해결할수는 없지요, 국민이 잘못해서 일어난 사건을 모두 정부탓으로 돌리며 외치는 말들은 모두 어불성설,,
정부가 잘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너무도 정부를 비방하고 탓하고 이전에 문제 되지 않은것 까지도 시비걸고 하는 모습들을 볼때에, 나라의 장래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불순세력이 빨리 척결되기를 소망합니다.
@cherrya 불순세력은 이나라를 무너뜨리려고 선동하는 국민의 탈을 쓴 종북좌익세력입니다
@cherrya 정부가 잘했다고 하는것이 아니라, 너무도 정부를 비방하고 탓하고 이전에 문제 되지 않은것 까지도 시비걸고 하는 모습들을 볼때에, 나라의 장래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불순세력이 빨리 척결되기를 소망합니다.
@cherrya 좀 답답하네요
@skrmsp. 먼저 비난과 비판을 구분해보시라는 아래 댓글다신분 글 다시 생각해 보시고 진짜 색깔구분하는게 옳은지 생각해보세요.
여기 글 올리는게 저도 같은 사람된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말씀만드리고 글은 다 지우겠습니다
@cherrya 네...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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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의 핵심은 우리 크리스챤들이 그들을 대신해 회개하는것이라 생각듭니다
@skrmsp. 아멘!
하나님 아버지!!!
우리나라와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기회를 틈타 서로 이간질 시키고 분란을 조장하는 모든 세력들도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아멘!!! 이 나라를 지켜 주옵소서. 이간질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고다니엘 아멘
아멘! ! 이땅의 이간의 영은 떠나가라!!! 예수님이름으로 ...주님 주님이 진리이시오니 진리의 주님이 이땅을 살피시고 드러내시고 밝히시고 모든 거짓은 밝혀주세요. 주님의 방법대로.....저부터도 교통신호위반 많이 한 죄인입니다. 준법,공중도덕,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옵소서~ 모든 불의를 밝히시고 고쳐주세요. 우리의 죄를 보혈로 씻어주세요.
@신랑주님께 집중하세요 아멘
삭제된 댓글이 많네요. 분노를 퍼붓고 정부의 실수를 질책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 구조가 중요합니다.
엄청난 인원수의 영정들 놓여있는거 보면...억장이 무너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 구조요? 여유있으시네요. 시체 인양이겠지요
@오직그길로만 유가족들은 사체인양보다는 구조라는 말을 쓰기를 원한답니다
@G bless u 그래요. 구조라고하지요..뭐가달라지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내용이 있었군요.
잘못한 놈들이 있었는ㄴ데 왜 정부를 비난하고 숨소리 제대로 못낸 정도로
정부와 대통령을 그리도 매몰차게 까내려 가는 데는 이유가 있었군요.
정말로 다시한번 더 기도 해야 겠어요.
위정자들을 위해서 구조가 잘 되어 어려움이 없도록 말입니다.
야당은 6월 선거위해 이 사건을 이용할것이고 무지하고 미련한 부화뇌동 잘하는 일반 대중은 그것이 선이고 지성이라고 따를것이고 교회는 아직도 20세기말인양 교회헌금 타령하고있고 오늘 교회빚을 위해 전도를 해야한다고생각할것이고 시대를 분별하고자하는 소수의소리는 미친 광인의소리가 될것이며 복음을 안타깝게 외치는 소리는 그저 한여름밤의 납량특집일 뿐이 되는 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