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복지비 몇 푼에 속아 베네수엘라처럼 망국의 길을 택한 국민들
국민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망국역적에게 나라운명 맡겨, 이제 목숨 건 호국 수호대 필요
문재인은 모든 실정을 코로나에 덮어씌우고 하루 1조씩 빚을 얻어 돈 선거로 총선 승리
경제 실정, 정치 비리가 선거로 정당화되면 잘못 고칠 기회 잃는 것 누구보다 정권의 불행
국민의 잘못 된 선택이 망국의 길로 애국세력 여기서 멈출 수 없고 해방군으로 싸워야
좌익은 똘똘 뭉쳐 돈으로 매수하며 총선했는데 보수는 집안 싸움하는 추한 모습 국민 등돌려
복지비 몇 푼에 나라 망친 문재인 손들어 준 어리석은 국민들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이 모이면 문재인 욕하면 분노한다. 그런데 복지비 몇 푼에 국민들은 문재인에 지지표를 던졌다. 술자리 안주감이 된 문재인이 거짓말과 과잉복지비 풀어 총선을 도둑질했다.
맹목적 문재인 지지자들 대깨문 세상이 되었다. 문재인과 대깨문들은 윤리 도덕 파괴범 조국을 신주단지처럼 섬기며 차기 대선주자로 왕처럼 섬기고 있다 .누구나 특정 정치인을 지지할 수도 좋아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통령의 잘잘못을 가리기 위해 견제기능이 필요하다.
문재인을 지지하는 대깨문들에 의해 문재인은 안하무인이 되어가고 있다. 대깨문 같은 파렴치한 지지를 받은 권력자들 말로가 어땠는지 고금의 역사가 말해준다.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통령의 국정수행 잘잘못을 평가할 수 있다.
그런데 대깨문들은 ‘문재인은 무조건 옳다’는 대전제를 깔고, 문재인이 옳으니 그가 펴는 정책은 항상 옳고, 문재인이 ‘마음의 빚’이 있다는 조국도 옳다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도덕이나 양심, 이성이나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 그런데 국민들이 복지비 몇 푼에 이들을 선택했다
코로나 방역은 역대 정권이 축적해온 민간 의료의 역량과 의료인들의 피나는 헌신으로 고비를 넘기자 방역의 성과가 문재인 공으로 둔갑되었다. 중국인 입국을 허용하며 217명의 사망자를 냈는데도 ‘개방 방역’ 문재인 판단이 옳았다며 세계 모범이란 거짓말하다 미국 뉴욕 타임스가 방역 실패국으로 낙인을 찍게 만들었다.
심지어 조국 지지하는 민주당과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청와대에서 부동산투기 울산시장 선거개입으로 기소된 대깨문 일색으로 사상 최악의 공천을 했는데도 국민들은 이들을 지지했다. 도덕적으로 더 큰 문제를 안은 조국을 수호한다는 더불어시민당을 국민이 지지한 것은 베네수엘라처럼 되어도 복지비만 많이 주면 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다시 보리 고개를 자초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배가불러서 배고픔의 고통을 더 느껴봐야 한다.
문재인에 의해 조성된 진영논리는 피해의식을 먹고 자란다. 문재인은 권력을 쥐고도 여전히 피해망상에 빠져 주류세력을 교체하겠다며 보수세력을 토착왜구 적폐세력으로 몰면서 무능해서 실패해놓고 툭하면 야당 탓, 언론 탓, 부자 탓, 재벌 탓, 심지어 윤석열 탓, 일본 탓까지 한다. 심지어 코로나 탓에 잘나가던 경제가 망했다고 한다
문재인과 조국이 피해자로 둔갑하여 지켜주고 수호해야 한다며 윤석렬 검찰 총장을 퇴출시켜야 이들을 살릴 수 있다고 한다.
나라의 미래를 망치는 문재인 통치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게 하려면 국민이 깨어 있어야 한다. 문재인 내 편, 네 편으로 가르는 진영논리가 아니라 보편적인 도덕과 양심, 상식이어야 한다. 그런데 국민들이 정 반대의 선택을 했다. 그 피해자는 바로 국민자신들이다.
돈 몇푼에 속아 망국의 길을 택한 국민들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안정되어가는 것은 마스크를 거의 빠짐없이 챙겨 쓰고 국민의 깨어 있는 의식과 우수 인력이 몰린 의료진의 눈물 나는 헌신 때문이다.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 창궐은 마스크를 기피하는 문화와 마스크 부족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음으로는 민영 병원과 공영 건강보험이 조화를 이룬 우리 의료 시스템과 기업의 발 빠른 진단 키트 개발과 이를 신속하게 승인한 질병관리본부의 공도 크다. 이런 강점이 정부가 초기에 중국 감염원을 차단하지 않은 큰 문제를 상쇄할 수 있었다.문재인 자화자찬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뗏놈이 받은’ 겪이다.
문재인 정책으로는 경제가 성장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이 다시 희망을 품게 할 수 없다.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에 우리나라 경제는 이미 중병에 걸려 있었다. 중병은 문재인의 정책실패로 불러온 것이다. 경제성장률은 2%라고 하지만 막판에 세금을 퍼부어 억지로 만든 숫자다.
국민 총소득 증가율은 3년 연속 하락해 0.3%가 됐다. 3040 일자리는 21만5000개가 없어지고 60대 이상이 일용직 일자리 37만7000개가 늘었다. 제조업 일자리는 8만1000개가 줄고 농업에서 5만3000개가 늘었다.
산업 생산 증가율은 0.4%로 통계 작성 이후 최저, 광공업 생산 증가율은 -0.7%로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설비투자 증가율은 -7.6%로 금융 위기 이후 최저, 제조업 평균 가동률은 72.9%로 외환 위기 이후 최저다.
수출은 올해 1월까지 14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작년 50대 기업 영업이익 -43%, 10여 년간 감소하던 개인 파산이 돌연 급반등, 폐업 자영업자 5배 폭증, 2018 년 휴·폐업 신용카드 가맹점 66만곳, 자영업 대출 불과 반년 만에 25조원 급증 등 암울한 경제지표는 끝이 없다.
3년간 국가 부채가 무려 100조원이 늘었다. 착실히 쌓아 온 건보 기금, 고용 기금은 다 바닥을 드러냈다. 소득 주도 성장과 반기업·친노조, 탈원전과 같은 반시장 자해정책이 아니면 단기간에 이런 망국경제를 만들 수 없다.
문재인이 경제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도 총선에 승리해서 소주성, 반기업, 반시장, 탈원전을 그대로 밀고 갈 것이다. 경제는 폭망하는 길 밖에 없다. 최대 정치 사건은 울산시장 선거공작이다.
경찰을 동원해 야당 후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문재인 친구 송철호를 시장에 당선시키고 희대의 파렴치 조국을 기어이 법무장관에 임명했다. 선거 공작과 조국을 수사한 검찰을 인사 학살했다. 공수처 만든다고 선거법을 강제로 바꾸더니 선거를 코미디로 만들었다.
그렇게 만든 공수처의 1호 수사 대상이 윤석열 검찰총장이라고 한다. 이 모든 비리가 코로나에 묻혀 넘어가고 '울산 선거 공작' '조국 임명' '검찰 학살' '선거법 코미디'가 총선에서 승리해 정당성을 얻었다.
경제를 망쳐 놓고 '코로나의 승리'로 끝나지 않는다. 바로 소주성, 탈원전, 반기업, 친노조, 울산 선거 공작, 비리 공직자 은폐, 헤아릴 수도 없는 내로남불, 조국 임명, 검찰 학살, 선거법 폭거가 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전통 우방들과는 궤도 이탈, 북에는 굴종, 중국에도 굴종은물론 안보 주권 양보까지 일삼고 있다. 이제는 국민이 소주성, 탈원전, 조국, 선거 공작이 옳다고 여겨 그들을 선호했으니 선택한 그들 국민들에 의해 그 길로 가는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번 총선에서 성숙한 시민의식과 동떨어진 착시현상을 사실로 받아들여 죽음의 선택을 했다. 이번 총선으로 경제를 망친 실험과 선거공작, 조국 임명과 같은 실정을 모두 정당화시켰다.
이로 인해 문재인이 잘못을 고칠 기회를 잃고 망국의 길로 독주하게 만들었다. 이는 국민들이 문재인 빚잔치에 속아 미래세대에 대한 죄를 지었다. 대한민국이 명재경각의 위기에 있다. 애국자들이 독립운동에 매진할 시기가 왔다. 문재인 퇴진만이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다 202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