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 왔어요~~ 오늘 토요일날 하루도 상쾌하게 잘 보냈나요? 오늘도 밥이나 건강관리는 잘 챙겨먹고 있죠? 울 이서공주님 주말 하루에도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을지..지금쯤 벌써 마드리드에 도착했을텐데 우리 이서공주님 공연 준비는 잘하고 있을지 걱 정이네요..제발 이번 해외콘서트도 아무일도 안 일어나고 해피엔딩으로 잘 끝낼수 있을지..우리 이서공주님 이번 마드리드에서도 잘 해낼수 있겠죠? 지금까지 얼마나 수많은 활동을 하느라 얼마나 고생 하셨을텐데..혹시 거기에서도 힘든일은 없었는지..아 니면 즐겁고 재밌고 맛있는거 많이많이 먹었는지..넘 궁금한데..언젠가 스페인 마드리드 공연도 잘 끝나면 나중에 또 유튜브 라이브 켜줘서 지금까지 7월~8월 달까지 해외콘서트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 네요...나중에 또 라이브 뜬다면 꼭 잊지않고 챙겨볼 테니까 항상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을께요~전 우리 아이브 아가들이랑 라이브로 소통하는게 가장 제일 행복하고 기쁘고 힐링되요~때로는 속상하거나 힘들 때 기분이 막 풀어지기도 하는 느낌도 들고~언젠가 저도 울 이서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위해서라면 전 항상 말하듯이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더 유명한 그룹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많이많이 사랑하고 응원할꺼니까~무슨일이 있어도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 매일매일 잘 챙기고 또 더위도 항상 조심하 세요~울 이서공주님의 건강은 언제나 최우선이니까요! 전 울 이서공주님을 볼때마다 항상 힘이 나고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앞으로도 울 이서공주님 팬으로 영원히 남고 싶어요...전 이서공주님 너무 보고싶으니까요~ 아참! 이서공주님 오늘 토요일날 전 오늘 어떻게 보냈 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까요? 전 오늘 토요일날 아침 일 찍 일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간단하게 콩나물국 먹은 후 이따 1시 넘어서 아빠랑 동생이랑 오랜만에 같이 차 타고 구래동 사우나에 가서 따뜻한 탕에 담그고 또 찜질방에서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또 게임도 하고 나서 이따 저녁 5시에 라면 먹고 아빠랑 동생이랑 다시 차 타고 집으로 돌아온 후 치킨이랑 옥수수 먹 고 있을때 울 이서공주님이 처음으로 버블에 찾아와 줘서 챙겨봤는데 우리 이서공주님이 지금쯤 스페인 에서 방금 지원공주님이 까준 망고도 먹고 또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또 엄청 많은 곳을 보러 다니고 진 짜 너무너무 즐거우셨나보네요~~또 우리 이서공주 님이 어제 빠에야도 먹었다면서요? 우와아아 저도 진 짜진짜 먹고 싶네요~나중에 저도 스페인 가게 된다면 저도 이서공주님 따라서 빠에야 꼭 먹어볼께요~~♡ 아참! 또 이서공주님이 귀여운 젤리도 많이많이 구경 해보고~또 이쁜 셀카도 보내주고 덕분에 오늘 토요일 날 하루도 버블 소통 잘 끝난 후 저는 이따가 아는형님 보면서 깔깔깔 웃으면서 즐겁게 본 뒤 이닦고 자기전에 울 이서공주님 버블에 찾아와준 기념으로 이번에도 편 지를 열정적으로 쓰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참! 오늘밤에 또 아이브 비하인드가 떠서 챙겨봤는데 이번 비하인드는 일본 wave promotion 이라는 비 하인드 영상 봤는데 웃긴 장면도 봤고 또 일본 오사 카에서 일본 다이브들이랑 만나서 손도 대 주고 또 인사도 하고 하트도 하는 모습을 보니까 저도 아이 브 아가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져요..언제쯤이면 저도 꼭 만날수 있는 소원이 이루어질지..특히 울 귀엽고 아기같이 이쁜 이서공주님 꼭 보고싶네요.. 만나면 좋은 우리 이서공주님~우리 이서공주님은 지금도 언제나 저의 영원한 소금같은 존재인거 알죠? 전 이서공주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최선을 다할꺼니 까요~전 언제나 이서공주님이 너무너무 좋아용~전 이서공주님이 있기 때문에 제 인생이 행복한거예요~ 앞으로도 울 이서공주님이 행복한 일만 잘 보낼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더 좋은 글 많이많이 써줄테 니까 우리 이서공주님이 저의 댓글 보면서 긴장 풀 고 공연도 할때 멋진 무대를 보여 잘 끝낼수 있도록 제가 항상 매일매일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당~ 헉..벌써 순식간에 12시가 넘어버렸네요..우리 이서 공주님에게 편지를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고 오늘밤에도 잘때 우리 이서공주님 또 만나는 꿈을 꾸 고 자러 가볼께요..저 내일도 일찍 일어나야되니까요~ 우리 또 꿈에서 만납시다 이 든든한 크리스가 갈께요! 이 무한의 공간 저 너머로라도 달려갈테니까요~~♡ 오늘 버블에 찾아와줘서 너무너무 기쁘고 즐거웠어요! 내일 일요일날도 시간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용~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이서공주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