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오는 21일 서이초 선생님의 순직을 인정할 것이냐를 두고 마지막 심의가 열린다"며 "서이초 선생님의 순직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그를 보낸 비통한 마음이 아직 달래지지 않는데 아직도 선생님의 순직 여부를 따져야 하는 현실이 더 마음 아프다"고 적었다.
이 대표는 "참담한 비극 후에도 또 다른 선생님들이 우리 곁을 떠났다. 수많은 선생님들이 무너진 공교육을 바로 세워달라며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며 "벼랑 끝 교사들의 삶을 지켜야 아이들의 미래도 지킬 수 있다는 상식적인 호소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는 죽음의 절규를 무시해선 안 된다. 순직은 마땅히 인정돼야 한다"며 "순직 인정은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댓글 👍 뉴스1
순직 인정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21/0007353451#user_comment_817445485861142831_news421,0007353451
역시.맞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21/0007353451#user_comment_817445415027736860_news421,0007353451
순직 인정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21/0007353451#user_comment_817445362884149595_news421,000735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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