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달만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승차했습니다.
오늘 흰색이어폰에 마이너스플러스기능에
소리가 약해서 논산 쎈뽈학교에 있는 학생백화점에서
7200원주고 흰색이어폰을 새로 샀는데
그래서 연무공원 정자나무에 않아서 음악을 듣는데
그 흰색이어폰이 마이너스플러스기능에
다른 기능이 있어서 그거는 소리가 강해서 잘나오고
일단 이어폰을 사용할때는 별도로
흰색이어폰을 아무장소인 공공기관에서 공원이나 도서관같은데서 사용하고
색다른 이어폰은 논산역전대합실에서만 사용하고
진한 주황이어폰은 서을 연합뉴스다녀올때 사용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시내버스를 승차하는 도중에
먼저 거기서만 아무거나 승차하고 2015년 후반에 나온 현대 구형 그린시티 차종이 뜨고
차량번호가 맘에 들지 않아서 내부에는 역시 비만원버스이고
그래서 다시 논산 백제병원사거리에서 하차하고
다시 버스를 두번 같아타기 시작해
일단 백제병원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첫번째 오는 시내버스는 2015년 초여름에 나온 버스이고
차종은 현대 구형 그린시티인에 차량번호가 맘에 들지 않고
내부에는 정상만원버스였고 일부로 이 버스를 승차하지 않았고
그 두번째 오는 시내버스는 2020년 11월에 나온 버스이고
차종은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인데 차량번호가 맘에 들고
내부에는 비만원버스이고 일부로 이 버스를 승차하지 않고
그래서 저는 백제병원앞에서 논산여중고까지 걸어서 갔는데
다시 버스를 갈아타기 시작해 바로 10분있다가 버스가 뜨는데
이번에는 2021년 봄에 나온 버스이고
차종은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평인데 차량번호가 맘에 들고
내부에는 창문유리창이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창문유리창이 보이면 비만원버스인데
오늘 타본 시내버스는 정상만원버스이고
그런데 기사님에 처음 본 기사님이 운전하시고
그래서 저는 그 버스에 바로 승차했고
논산제일감리교회앞에서 내려서
앞문으로 하차했고
그래서 기사님이 앞문으로 열어주셨는데 그래서 인사하고 하차했지만
오늘은 정상만원버스를 제대로 승차했지만
그런데 성공적으로 저는 회색에 엄지손잡이에 얼굴기대고 탔고
제 얼굴이 갑자기 자동적으로 충전완료가 되었는데
주기적으로 한달에 두번씩 정도 승차하면 딱맞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벌곡에 거주할때
2021년 봄에 나온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이었지만
차량번호가 맘에 들고 내부에는 역시나 비만원버스였고
그래서 왼쪽뒷자리에 앉아서 승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