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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선지자 직임의 유무에 대한 이해와 직통 계시 - Prophet and Direct Revelation
은수 kallah 추천 2 조회 318 14.10.17 08:26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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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7 09:08

    첫댓글 공들여 쓰신 좋은 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4.10.17 15:18

    좋은 댓글이 격려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 14.10.17 09:28

    직통계시는 없습니다.
    직통계시 운운하면서 나오는 것이 신천지이고 이단들입니다.
    말씀은 성경기록으로 된것만 믿음으로 받아들여야지 직통계시로 개인한테 준것이 있다고 하는것은 사기꾼입니다..

  • 14.10.17 10:26

    우리는 정경 66권으로서 하나님의 뜻이 완전하게 계시되었다고 믿습니다.
    이 완전한 것이 없었을 때에야 하나님의 뜻을 알리시기 위하여
    선지자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일을 행하셨을지라도,
    선지자가 성경으로 완성되고 부터는 현저히 그 사역의 폭이 좁아졌거나 거의 없어졌다고 보아도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성경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모든 성도들에게는
    선지자의 영감보다도 월등한 성령님이 좌정하셔서
    예수님의 가르쳤던 모든 것과 말씀을
    기억나게하시고 생각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요14:26)."

  • 14.10.17 10:44

    하나님이 성경을 허락하셔서 약속의 말씀으로 언약하여 주셨는데,
    별도로 선지자를 세워서 기록된 말씀과 다른 말씀을 주실 리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바른 선지자라면 그는 필연 기록된 말씀으로 돌아 갈 것이요,
    그 말씀은 성령님이 친히 감동으로 깨닫게 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오늘 날 선지자라 이름하여 기록된 말씀을 바꾸려고 하는 자들을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복음주의 계열 신사도운동가로 알려진 사람들은
    그 행위와 열매가 선하지 아니하여 이단으로 취급을 받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의 그 선두 주자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성령님이 1:1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각인이 1:1로 직고하여야 할 것입니다(롬14:12).

  • 14.10.17 23:35

    @베델리엄 저는 성령님이 확증해 주심을 체험했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성령님의 가장 큰 일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말씀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것입니다.
    감동으로 말씀을 주시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과 다른 말씀을 주신다고 유혹하는 것은
    사탄 마귀가 자기의 거짓말을 정당화하기 위해 구덩이를 파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과 다른 직통계시는 그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 영안이 닫힌 것이 아니라 가장 영적인 것입니다.

  • 작성자 14.10.18 00:01

    @crystal sea

    (crystal sea 님)

    세상에 잘못된 계시는 있습니다. 성경에도 거짓선지자에 대한 경고와 거짓 계시와 기적과 이적에 대해 경고하고 있고요.

    거짓 계시가 있음은 참 계시가 있기에 나올 수 있는 현상이지요.

    참 계시의 존재 자체까지 부인함으로 성경 일부를 부인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말씀을 중요시하는 것이 예언을 멸시하고 모든 이적과 기적 등을 멸시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 말씀처럼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는 것이 성경 말씀을 따르는 행함이겠지요.

    성경은 성령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임하시면 직접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실거라는 요한복음의 말씀을 통해 직접/직통 계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 작성자 14.10.18 00:02

    @crystal sea

    그 말씀을 부인하지 않고 믿는다면 분별하고 헤아려서 범사에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취하고 인정하는 행함 또한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치우치지 말되 분별하는 일이 필요할 것이고요.

    할렐루야.

    [데살로니가전서 5:20-23]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작성자 14.10.18 00:02

    @crystal sea

    [요한복음 16:13-15]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무릇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라 그러므로 내가 말하기를 그가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리라 하였노라

  • 작성자 14.10.18 06:28

    @crystal sea

    (crystal sea 님, 아래 별도의 댓글 참고하십시오.)

  • 14.10.17 10:47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성령께서 보혜사로 오셔서 말씀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시며 감화 감동주시는 그 기쁨...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과 기쁨은 알 사람이 없어라.

  • 작성자 14.10.17 15:15


    할렐루야.
    coramdeo 님 항상 글 주실 때마다 답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도 귀한 댓글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17 15:16

    할렐루야.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4.10.18 06:29


    crystal sea 님, 제 말을 오해없이 신중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댓글 드립니다.

    몇 달 전에 저와 어떤 논점으로 의견을 교환할 당시, 제가 마지막으로 드렸던 제 입증 글에서였던가에 crystal sea 님께서 성령훼방 죄만은 짓지 않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글을 포함하여 썼던 적이 있었는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땅밟기 기도 관련 게시글에서 댓글로서 저와 의견을 교환하셨을 때 제가 3일에 걸쳐 crystal sea 님께서 구원받게 되시기를 기도한 댓글을 보신 것으로 압니다.

    그 기도는 제가 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와서 한 기도가 아니었는데요.

  • 작성자 14.10.18 06:30

    그 기도 내용과 3일 동안, crystal sea 님을 위해 기도 댓글을 올린 것 모두 주님께서 인도해 주셨기에 순종하기 원하여서 제가 그런 내용의 기도 댓글을 하루에 한번씩 총 세번을 걸쳐 올린 것이었습니다.

    저 개인에게는 그렇게 우러나오는 선함이 없음을 제가 압니다.

    저는 마음이 없으면 남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고요.

    제가 진지하게,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우려와 근심된 마음으로 crystal sea 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믿음의 어떤 형제라고 불리우는 어떤 자가 crystal sea 님을 위해 성령훼방 죄만은 짓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 작성자 14.10.18 06:26

    crystal sea 님이 이미 예수님을 믿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으로서 crystal sea 님의 구원을 위해 자의가 아닌 순종하기 원하여 3일 동안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일한 기도글을 올렸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으심이 필요할 거라는 조언을 드립니다.

    crystal sea 님의 댓글 내용의 진위에 대한 것을 논하는 것은 여기서는 제가 미루고, crystal sea 님의 댓글에 포함된 정서가 어떻한지 제게 느껴지는데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crystal sea 님께서 본 카페에서 어떤 댓글이나 글을 쓰시던지, 그 글을 쓰는 순간의 crystal sea 님의 마음의 상태가 글에 담기게 됩니다. (모두가 그렇습니다.)

  • 작성자 14.10.18 06:57

    crystal sea 님의 글들에 묻어있는 crystal sea 님의 정서는, 사납고 공격적이며 자신이 이기는 것을 중요시하는 부분이 느껴지는데요.

    저도 부족함에도 이것을 제가 말씀드림은, crystal sea 님께서 자신이 이곳에서 어떤 글이든 쓸 때마다 마음이 항상 사납고 매우 부정적인 감정이 충만하여 글을 대부분 쓴다는 의미는, crystal sea 님의 평소 마음이 부정적이고 안 좋은 정서와 감정의 상태임을 반영해 주는 거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에너지와 부정적이고 나쁜 감정과 정서 상태는 주님으로부터 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고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 지식으로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지요.

  • 작성자 14.10.18 06:26

    지식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면 신학자, 신학 교수, 성경 교사들은 구원을 100% 받는다는 결과가 나오겠으나, 실상은 성경 지식과 상관 없이, 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마음이 가난하고 화평하며, 온유하고 무례하지 않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형제를 자신처럼 사랑하는, 소박하고 진실된 사람이 주님 앞에 의롭다고 여기심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요...ㅠ,,ㅠ)

    crystal sea 님께서 자신의 지식에서 바로잡혀져야 할 부분들이 crystal sea 님 앞에 대두됨에도 스스로 그것을 묵인한 채 오직 자신이

  • 작성자 14.10.18 06:26

    성경으로 이기는 것에 촛점을 두고 있고, 정작 중요한 자신의 정서와 마음의 상태가 온유하거나 평화롭지 않고, 항상 사납고 공격적이며 남을 누르려는 정서가 많은 점에 대해서는 스스로 자신이 주님 안에서 바른 길로 가고 있지 않음을 재고해보아야 한다는 실증임을 고려하셔야 된다는 뜻입니다.

    주님께서는 성도가 바르게 가지 않으면 여러면에서 그 성도가 돌이킬 수 있도록 여러 경로와 통로로서 성도에게 말씀을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왜 어떤 형제가 crystal sea 님을 위해 성령훼방 죄만은 짓지 않게 기도했고, crystal sea 님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3일 동안

  • 작성자 14.10.18 06:34

    세번 동일한 기도를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했는지, 그것이 crystal sea님의 영혼의 현주소에 어떤 영향이 있을 수 있는지 심각하게 한번이라도 자문해 보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본 카페에서 제 자신마저도 너무나 부족하고 너무나 부족한 죄인임에도 타성도님들의 죄에 대해 주님 안에서 권고해 드린 경우는, 성도가 구원을 영원히 잃을 수 있는 성령훼방 죄의 위험에 있는 경우와 주님을 판단하고 주님을 비방하는 큰 죄 - 곧,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분들을 사사로이 판단 비판, 비방하는 죄에 한해서는 주님께서 해당 성도님들에게 몇 번 권고하도록 이끌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 14.10.18 06:27

    그런 당시에 때로는 제가 관여하고 싶지 않고 상대방으로부터 싫은 말을 듣고 싶지 않거나 해서 그런 감동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치려 했을 때 주님께서 주신 감동은,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그들을 주님의 뜻대로 권고하되 대신 주님의 뜻에 제가 순종하지 않고 침묵하면 그들의 죄 값을 저에게서 찾으시겠다고 성경 에스겔 말씀을 통해 권고해 주셨기에 그런 당시 순종하여 해당 회원님들께 죄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예전에 crystal sea 님을 위해 성령훼방 죄만은 짓지 않도록 기도한 것은,

  • 작성자 14.10.18 06:34

    최후의 보루, 즉 그 죄만은 짓지 않음으로 지금은 설사 구원받지 못한 상태이나 성령훼방 죄까지 지음으로 인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마저 영원히 놓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지막 끈 만큼은 끊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드린 기도였음을 아셔야 합니다.

    (제가 crystal sea 님에게 겁을 주려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자신의 언행이 오랜 동안 주님 안에서 결코 주님의 기뻐하시는 언행이 아닌, 주님과 원수와 같은 언행으로 활동하고 계심으로 인해 진심으로 권해드리는 말씀입니다.)

    부디 믿음의 형제가 드리는 말씀을 흘리지 마시고 가볍게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10.18 06:27

    주님 앞에 두려움으로 crystal sea 님께서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글들이 과연 주님께서 받고 계신 글인지 그런 글들과 댓글들이 주님께서 받으실 수 있는 글들인지, 그리고 자신이 혹이라도 자신도 모르게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꼭 돌아보시기를 말씀드립니다.

  • 14.10.18 19:13

    @은수 시므리와 고스비의 사건을 기억하시는지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하다가 싯딤에 머물 때에
    바알 브올에게 빠져 진 전체에 염병이 번졌습니다.
    그 때 시므리가 고스비를 데려다가 음행을 저질렀는데,
    이를 지켜 본 비느하스가 분내어 이 둘을 창으로 찔러 죽입니다.
    하나님은 비느하스가 분내 하는 것을 야단치지 않았습니다.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의 노를 돌이켜서 나의 질투심으로 그들을 진멸하지 않게 하였도다(민25:11)."

    은수님~!
    신비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 성령의 역사이고,
    이것을 지적하는 것은 성령훼방죄고 그렇습니까?

  • 14.10.18 19:26

    @crystal sea 하나님의 말씀이 능욕을 당하고 무시를 당하고 말씀대로 지켜지지 아니하고
    각자 소견에 옳은대로 성경을 해석한답시고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이끌어 내며
    진리를 진리 아닌 것으로 덮어 버리고 신비한 현상으로 신발벗고 달려가는 것이
    과연 성령의 역사라고 믿으시는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하여 집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진리를 훼손하여 거룩함에서 멀어지게 하는 일들이 너무나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무효로 돌리려는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는 이 때에
    은수님이 거기에 가세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14.10.18 19:25

    @은수 더더군다나 천사장 미가엘도 마귀에게 저주의 판결을 내리지 않고
    다만 하나님이 그를 꾸짖으시길 원한다고만 하였는데,
    은수님은 무슨 권한과 권세로서 저를 구원 받지 못한 자라고 판결을 하시는지요?
    은수님이 미가엘 보다 권세가 높아서 감히 하나님의 판결을 대신 내려 주시는 건지요?
    은수님!
    성령의 인도를 겸손히 받으시면 반드시 말씀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성령님도 기록된 말씀 밖으로는 나가지 말라 하시는데,
    무슨 권세로 기록된 말씀을 넘어서 신비한 것을 찾으시려는지요?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고전4:6)."

  • 작성자 14.10.18 23:18

    @crystal sea

    제게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이 옳다고 저를 설득하실 필요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crystal sea 님의 사납고 공격적인 정서적인 면으로 몇 말씀 드린 것이고 그 외 crystal sea 님의 글의 내용적인 면에서는 제가 이미 다른 글에서 말씀드렸듯, 상대방의 입증은 듣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처음 생각을 주장만 함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분이기에 건설적이고 유익한 토론을 할 상대로는 제가 필요를 느끼지 못함은 이미 말씀드렸지요.

    그렇기에 긴 말로도 더이상 진척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심대로, 주님의 너무나 크시고 크신 자비와 긍휼로서 저나 crystal sea 님이나

  • 작성자 14.10.18 23:18

    @crystal sea

    끝까지 주님 안에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현재의 상태는 얼마든지, 용서받지 못하는 죄를 짓지 않는 이상은, 주님의 자비와 긍휼로서 구원의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지금 주님 안에 있는 그 어느 누구라도 얼마든지, 주님의 은혜의 구원에서 언제라도 떨어질 수 있고요.

    그렇기에 지금 현재라는 시간의 순간순간마다 누구라도 진심으로 주님의 임재하심과 주님과의 깊은 사귐 가운데 앞으로 행한다면 주님께서 끝 날에 그를 칭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할렐루야.

  • 14.10.18 22:30

    @은수 제 정서가 사납고 공격적인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거부 당하고 무시 당하는 처사에
    하나님의 질투하심으로 질투하여 하나님의 노를 잠재운 비느하스와 같은 의분이 일어 나서 그렇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은수님처럼 스스로 선지자 노릇하는 사람에게
    진리의 말씀을 들려 주었더니 사납고 무섭게 느껴지시나요?

    저를 사납다 무서워 하지 마시고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권세가 있으신 분을 무서워 하시기 바랍니다(마10:28).

  • 작성자 14.10.18 23:27

    @crystal sea

    무섭다고는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만..

    사납게 느껴진다고는 말씀드렸지만요. (없는 말을 만들어 더하지는 마셔야겠지요.)

  • 14.10.19 10:18

    @은수 하나님이 선악간에 판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10.19 12:39

    @crystal sea

    예수님, crystal sea 님을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crystal sea 님을 위해 예비하신 하늘의 신령한 모든 복을 모두 받기에 합당한 crystal sea 님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끝날까지 crystal sea 님에게 한량 없으신 자비와 긍휼과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그리고 모든 찬양과 영광 올려드리며 전능하시고 만유 위에 충만 충만하신 아름다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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