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g는 이 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시어입니다.
여기서 jug는 조끼라는 뜻이아니라 주전자 (술주전자)라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늙은 flood씨에게 이 술주전자는 부서지는 세계의 일부지이만 비참한 현실을 견디게 해주는 용기를 줍니다.
또한 시 속에서 flood 씨와 역사적 영웅 Roland(칼 대제 때의 영웅으로 전쟁이 패할때 뿔나팔을 불어 도움을 요청하고 죽었다고 합니다)가 비교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누구의 도움도 없이 홀로 외로움과 싸우며 인생의 종말을 맞이하고 있는 화자와 비슷한 점이 있기때문입니다. 특히 화자가 술주전자를 빛을 향해 높이 쳐들고 술을 마시는 모습은 Roland가 뿔나팔을 부는 모습을 연상 시키기도 합니다.
이 시는 로빈슨이 주로 다루었듯(로빈슨은 작은 마을의 비극을 주제로 많이 썼습니다) 작은 마을에사는 외로운 인간의 홀로하는 파티를 그린 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