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말을 해야할지..넘~~~~~~~~~~~맛나 더이다..국물이..끝짱이더라구요..
메인 음식이 그리 푸~~~~짐할줄이야..그리고 더~~~행복했던건..착한 가격까지..^^
그리고 넉넉한 사장님의 환~~한 미소까지..닭볶음탕 하나 묵고..밥비벼서 먹고..
비벼논 밥이 아까워..포장해왔습니다..포장 잘안하는데..말입니다..@@;;
좀 달다 생각이 들었는데..그 야릇한 입속 매운맛이..좀 짱인듯한 국물맛..이리 말하면서도 침넘어가는..루피..ㅎ
진정 꼭~~~~~~~~~~~~~~~~가셔서 드셔보세요..젊은층부터 가족모임 하셔도 손색이없을 메뉴들...가격까지..!!
첫댓글 여기 예전에 그냥 닭한마리 였었는데... 꼬리표가 하나 덧붙었네! ^^
여기 끌리는 맛이 있습니다. 지금은 주변이 조금 발전 했지만 예전에는 산중턱에 인가도 별로 없어서 사람이 거의 지나다지 않았어요.
왜하필 여기 가게를 차린지 정신세계가 의심스러웠지만... 맛을보면 이유를 압니다.
ㅋ 저도얼마전에 가서 먹었습니다 3번가봤자 루피님 글보고 어렵게 찾아갔습니다 ㅋ
언니 요기 정말 맛났나봐요 ^^ 담에 꼭 가보게쑴 ^^
일주일에 한번씩 이곳 주변에 가는데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