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영이가 편집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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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누르면 작년 내 생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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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2월26일 내가 처음으로 피아노 동영상
찍으며 피아노 치던 날
추억이 되네요, (빨간색 카페 )누르면 내가 어설프게 치는 피아
노 연주 나옵니다 흉 보지
마시구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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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 피는집 청라점)
일요일 이라서 모두가
교회 다녀와 저녁 5시에
만나서 쭈꾸미 볶음.
돼지고가 볶음. 피자.
감자. 등... 고기를 피해서
건강식으로 식사
했습니다
(복사꽃 피는집 청라점)
바로 옆집 식사 후 커피도 타 주며 무료 제공함
(복사꽃 피는집 청라점)
바로 옆 카페를 무료로 제공 하면서 분위기 있게
커피를 타 주어 사진도 찍고 커피까지 음식 포함
해서 잘 먹고 사진도 담아 왔습니다
식사 후 바로 나오니
일부러 만들어 놓은
개천을 계속해서 끼고
산책하며 휴식 공간을
만들어 놓아 청라 지구에
가면 26년 전에 미국 서부 여행 때
라스베이거스 환경 과
비슷하여 외국여행을 간
기분으로 좋아요.
내 생일과 어버이날이 가까워서 항상 함께
합니다, 막내딸 집에서 삼남매가 준비하여 생일
축하금 따로 어버이날 용돈 아빠랑 따로 용돈도
많이 주어서 너무나도 감사 했습니다,
시절도 안 좋은데 큰딸은 양평에서 치즈 망고
케익을 준비 해 왔고 며눌이는
빵과 다과, 막내딸 커피와 딸기.의 다과를 차려 놓고
식사 후에 생일 잔치를 잘 치루었지요,
작년에 생일 했던걸 보니 세월은 1년이 흘렀는데
모두가 다 그대로 여서 무탈하게 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모두가 모였을 때 오이 소박이
김치를 많이 담아 봉지봉지 나누어 주니
며눌이가 집에 가서 밥이랑 먹었더니
맛나다고 감사히 잘 먹겠다 전화가
왔어요.큰딸은 그림에 소질이 있어 그림
전시회도 몇번 했었고 나에게 전화가 와서 성경
구절 중에 좋아 하는 말씀을 말 하라 하더니,
그림과 글씨체도 예쁘게 써서 엄마 얼글을 그려서
액자를 만들어 와 기분도 좋고 감사했습니다.
(내가 오래 전 부터 좋아 하던 성경 구절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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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다번역성경찬송]
잠언 16장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앱에서 보기)http://m.goodtv.co.kr/goodtvbible/bible_read.asp?
]division=bible&version=0&bible_code=20§ion=9&chapter=16"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m.goodtv.co.kr/goodtvbible/bible_read.asp?
division=bible&version=0&bible_code=20§ion=9&chapter=16">http://m.goodtv.co.kr/goodtvbible/bible_read.asp?division=bible&version=0&bible_code=20§ion=9&chapter=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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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이 사 줘서 2022년에 영어 책을 한권 250페이지 책을 다 하고
나니 영어가 한결 잘 들리고 세계여행 프로를 자주 보는데,말들이
잘 들리며,그 동안 쉬었는데, 또 영어책을 한권 주면서 공부 하라 하네요
내 나이가 얼만데~ㅎㅋ 엄마는 무한 가능성이
있다 생각 하나 봐요~ㅎㅋ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더니 삼남매 4년제 대학 가르치고 딸 둘 유학까지 없는 돈 에
가르치니까,자녀들 삼남매 사위 며눌이 6명이 다
대학을 나온 자녀를 얻게 되고 사이들도 좋아서
잘 지내며,힘들었던 과거는 언제 다 바람과 같이
사라지고 근심 걱정 없이 모두가 사라져 버려서
노년에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의식주 걱정없이
매일 2시간씩 강아지랑 운동하며. 노래교실. 피아노.산악회.
동창모임. 교회.예수 믿으며 행복하고 감사한
노후 생활 을 할 수 있어서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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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피아노 공부를 하고 싶어서 초등학교는 시골에서 다녀서 서울에
와서 21살 될 때 바이엘 1~2권 할 때 배우다가
다시 60살 때 다시 바이엘 4권으로 되어 있어 다시
처음부터 하니 금방 알겠더라구요. 손가락도 유연하고 그래서 총 3년을
선생님에게 배우니 하논.
체르니 100번.
째즈60곡(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소녀의 기도 등등...).바이엘 4권. 체르니 30번 까지 치다 말았어요.
주님께서 나이 젊었을 때
준비를 해 놓아~
그런데 요즈음 교회에서 찬송 부를 때 악보를 다
보게 되고, 요즈음 노래교실 다니고 있는데
최신곡 까지 악보를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할려고만 하면 무한한 가능성이 사람에게는
있는것 같아요, 또 초등학교 동창 친구
김병우씨 에게 컴퓨터를
아무것도 모르면서 ㄱ~ㄴ 을 배우듯이 배웠는데
열심히 할 때는 9시간, 4시간, 6시간. 거의 중독자 처럼 파고
들다 보니 어느날 영어가 한눈에 다 보여요~
하듯이 밝은 광명이 찿아
온것 처럼 50세~정도 시작하여 학원 문전도
안 가고 {다음 카페 내것} 까지 운영하며 내가 47세
부터 사업하며 종업원들 에게 맡기고 세계여행을
19개국을 다녔는데, 그
때는 능력도 있고 근육과 무룹도 싱싱하고
좋아, 젊어서 여행 다닌게
내 인생에 나에게 재산이 되어 고생만 하고 살었다 생각 했는데,이 나이가
되어보니 내 카페를
운영하게 되어 내 인생이 카페에 다 담겨 있고,
요즈음 같은 밝은 시대에 젊은이들 처럼 어느 정도는 다 할수가
있어 병우씨에게 감사합니다~!! 연락도 안 되어서 감사 하다고
말도 못 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주님의 은혜고 보잘것 없는 정순이를 많은 복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는 날 까지 주 뜻데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주님~!!
첫댓글 사진 벌써 다 올리셨군요 ㅋㅋ 빛의속도,,,
오늘도 의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나누고 특히 아빠의 기도가 특별히 좋았어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당 💕 엄마 생신 쪼큼 앞당겨 미리축하축하!!!
울먹이며 감사기도 드린 아빠의 기도처럼 우리 가족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정가정 행복하고 모였을때도 즐겁고 좋은 것 같아
과거에 가족끼리 서로 다투고 미워하던 감정들은 하나님의 개입하심으로 회복되고 녹아지고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 너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 된 것 같아
땡큐 갓!!♡♡ 알럽마이패밀리~♡♡
어제 아빠와 세진언니의 티키타카가 너무 웃기고 엄마의 이른 촛불끄기 헤프닝도 재밌고 시상식 입장 레드카펫처럼 식당에서 만날때마다 여기저기 카메라 찍어대는 것도 재밌고 3만원 5만원어치 얼굴 보여주는 지율진하도 웃겼어
식당도 좋았은데 울 엄마 부족한 고기는 나랑 갠적으로 먹는걸로 ㅋㅋ
누나의 말씀+그림 작품 너무 감짝 놀랄정도로 최고로 수퍼굿~
항상 가족모임이 즐거운 시간으로 헤어지기 아쉬울정도로 행복한시간으로 바뀌어주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가족 모두에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