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016년 5월 15일 셋째주 일요일
어디에 : 대부도 구봉도 해솔길에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햇볕 쨍쨍 오후 2시쯤 부터 비가 오기 시작
은하식당으로 이동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음식준비를 해주신 최재영님 현미님. 청솔님 인숙님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첫댓글 언제 많이도 담아오셨네요 엄청 즐거웠네요. 맛난거 실컷 먹고~~
아~~~아까비~ㅠㅠㅠ
모자이크 하라니까요 ㅎ
부럽다 부러워~ㅎ 그런데 뚱뗑이는 조기 못빠져 나오나보네.설마 모나온 사람은 없겠지요~ㅎ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ㅎ
첫댓글 언제 많이도 담아오셨네요 엄청 즐거웠네요. 맛난거 실컷 먹고~~
아~~~아까비~ㅠㅠㅠ
모자이크 하라니까요 ㅎ
부럽다 부러워~ㅎ 그런데 뚱뗑이는 조기 못빠져 나오나보네.
설마 모나온 사람은 없겠지요~ㅎ
시원하니 보기 좋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