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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이은봉-돌과 바람의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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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지난 겨울 창 안과 밖 (동백꽃 분재 사진)
이남섭 추천 0 조회 129 10.06.09 14:5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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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0 22:10

    첫댓글 (내가 시를 쓴다는 것은 바람의 그림자를, 새의 선율을, 꽃의 무늬를 내 방안으로 은밀히 초대하는 것이다.)선생님, 위 사진은 그 유배 당했다던 동백나무 분재가 맞나요???
    '유배를 보내는 아픔이다'라는 구절이 오늘도 좋습니다...

  • 작성자 10.06.11 09:20

    맞습니다. 매년 어김없이 꽃을 피웁니다. 감사합니다.

  • 10.07.13 01:43

    이남섭샘 반가워요 오랜만이군요 카페글 더듬다 우연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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