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임플란트를 하러 서울 신사동으로 간다.
4월 3일날 엄금니 치아을 뽑고 임플라트 하기전에 해야 할 임몸을 심었다.
그런데 이를 잘 못 봅았는지 아직까지 앞이주변이 감각이 없다 그래서 3개월 후에 가도되는 서울을
몇번 올라갓었다. 4월 말에 3번째 올라다가 내 눈에 하수도 매널에 이렇게 담배꽁초가 너무도 많이 싸여 있는 것을 보았다.
그 때 사진으로 찍어 나의 페이스북에 올릴 까 하다가 비가 조금 오길래 그만두고 치료를 받고 내려왔다.
혹시 담음에 갈때는 매널뚜껑을 열고 치울수도 있껬다 생각되지도 하고
그런데 5/26일 또 치과 가느라 올라랐는데 그대로 방치 하고 있었다. 아니 더 많은 담배꽁초가 싸여있었다.
세상에 이곳은 대한민국에서가장 땅값비싼곳에 건물을 널널하게 지어 상업을 하면서 어떻게 저렇게 담배공초를 하수도 구멍에 버렸을까 쓰레기통으로 차각을 하는 서울 신사동 대한민국 국민들아닌가 싶었다.
해도 해도 너무한것 아닌가? 언제 방송에서 담배 꽁초를 주어다 주면 k로당 얼마씩줘서 매널뚜껑속에가도 빼어내어 간다는 방송을 시청한적 있는데 그 이야기가 이 이야기인가 싶었다.
그리고 그곳을 관리하는 구청은 무엇을 하는지? 메널뚜껑을 열고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청소를 하던지 해야 하는 건 아닌가 싶다. 외국인들이 이런 것을 본다면 우리나라 국민들을 담배공초버리는 쓰레기 같을 것이라 생각을 안하는지 선진국대열어 끼어 세계 강국몇위라고 자랑 하는 대한민국의 국민성 이것이 대힌민국국민인가싶었다.
그리고 원주 나의 가게 주변에 상가들이 그런대로 많다. 그 상가을 끼고 있는공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먹다남은 음료수병과 PT병 먹다남음 음식물 쓰레기를 마구버려 주차장 구석구석에는 여름이라 악취가 난다. 물이 고여 있는 곳은 여름 모기가 득실거리며 윙윙댄다.
꽁차로 주차식키면서 작자 자신들이 먹고남은 쓰레기를 가져가야지 주변에 던저버리면 누가 그 쓰레기를 치운다말인가? 가금 장순희 내가 치우기도 하긴하지만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은 요즘 흥양천에만 쓰레기를 주우러 가는지 꽁차로 주차하는 주치장은 쓰레기가 밭쪽으로 쓰레그를 누가 모아 노아 썩어 악취가 났었다.
너무 한심한 인간들이다. 그리고 자기 아들딸 교육은 아떻게 하는지 ? 의문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런는지는 모르지만
CCTV 달아놓고 감시를 해야 한던지 쓰레기버리는 인간에게 벌금 버린쓰레게 몇십배 내게 만들게
여행갔따와서 서울에 또 치과에 치료차 갈것이다 그 때도 안치우면 서울시청에 올려 놓을 것이다.
6월 26일 서울에 다시 임플란트 때문에 올라갔었다.
요 담배꽁초를 서울시에서 치웟는지 아님 강남 구청에서 지웠는지 다 치우고 새로운 매널뚜꼉도 더시만들어 새것으로 되어있었다. 담배 꽁초도 다 치웠는데 세로 만들 매널에도 몇객오초가 떨어저있엇다. 필시 요건 공무원들의 잘 못이 아니라 서울 시민들의 의식 수준문제인것 같다. 대힌민국 국민으로써 문화수준이 저화되어 아무리 강조를 해고 싸알이 먹혀들지 않끼 때문이다. 어쨌든 새로 매널을 교체해준 공무원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