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국내급 선수들에게 시상품이나 트로피가 다른 시합때 보다 큰것 같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내생각으로 이번 시합에는 좀 큰것 같구나~)생각 하면 국제급 시상식에 올랐다
오르면서 이름을 부르고 시상대에 올라섰고 기분에 최고 였다~
그런데 시상품을 받고 또받고 좀이상하였고 왜 국내급 시상품과 비교가 되지?하고
있는데 내차례가 되었다 시상품을 받는순간 기분이 아주 안좋왔다~(해설자가 별로 안좋으신가봐요?)
물어 보길래 고개를 끄덕였다~ 솔직히 국내급 시상식과 너무난 차이를 보였다~
그리고 시상식을 끝나고 내려가자 아버지가 물으셨다 왜 그렇냐고 하시면서 그래서 내가 시상품을 보여 드렸다
아버지도 기가찬 모습(어이없는모습)~?으로 보시면서 기분이 몹시 안좋은것 같았고 그래서 내가 말하였다 딱 말해 놓고 국내B급 선수 2등이 402,000시상품과 국제급 2등이 170,000시상품이 너무 비교되었고 국제급1등은 경기복 세트고 국내급 1등은 오일 한박스였다~ 아무리 그래도 국제급과 국내급의 차이가 있는데.....
시상품과 관계없이 사람 마음이 안좋았고 그래서 아버지가 시상품과 트로피를 던지셨다~그래서 뭐가먼지 모르겠고 일단은 시상품과 트로피를 줍자라고 생각했고 뛰어가서 시상품을 주웠다~ 아버지는 너무나 열받으셨다 돈이 문제가 아니고 KMF에서 하는 행동이 그렇다고 말하셨다 아무리그래도 예전 보다 낳아 가야하는데 더 못한다고 말하셨고 처음 KMF회장님이 되었을떄(2008)?인가 그때에는 시상품이 오토바이 였었고 이것저것 많이 주셨는데 현재는 점점 나빠지는것같다~그런데 이번 청송때엔 아버지가 연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글에 적혀 있는데 선수들은 아무 잘못 없는데 선수들까지 출장정지3년이라니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 정지인지 말을 들어 보고 싶네요~ 몇년전(오래전) 고령시합때 회장님 선수시절 아들 어릴때 사합을 우리랑 같이 하였다 그때 아들이 트랙이탈(반칙)으로 결승점을 1등으로 통과 하였고 김준현선수가 2등으로 통과했고 김준성선수 3등으로 통과하였습니다 그때 관계자 선수분 심판분들 다알고 있는 사실인데 회장님과 사모님께서는 회장님아들이 이겼다고 말했고 관계자 분들은 회장님 아들이 반칙으로 원래는 실격처리인데 2등으로 처리를하고 김준현선수가 1등으로 결정이되었고 김준성선수는 3등으로 최종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회장님아들이 1등이라고 우기시며 고령군 관계자분들 등 여러 귀중한 분들이 계셨는데도 불구 하고 엄청난 소란과 발전기를 뿌수고 행패를 부렸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는 회장님이 그렇게 하셨는데 이번 청송에서 연맹측에 물건과 전혀 관련이없고 우리가 받은 시상품과 트로피를 던졌는데 연맹측에 행패를 부렸는것도 아닌데 회장님은 그때 아들때문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저희 아버지(단장님)는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 엄청 궁금하다고 생각합니다~이번뿐만아니라 저번부터 단장및선수분들이 KMF에 대한 불평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 청송에서 단장님(아버지)이 열을 받으셔서 했을뿐인데 영구제명에다 이와 관련없는 선수들까지 3년정지에 할말을 잊었습니다 이때까지 단장및선수분들의 불평이 많이 있었지만 어느 단장및선수분들중 어느 한분이라도 못했던 말을 아버지가 대표로 한마디 하였다고 영구제명이라는 통보서가 떳습니다~너무나도 억울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댓글 청송 시합 상품은 모르겠는데 역사적으로 볼때 상품의 질이 덜어지고 경기 규모도 축소되고 운영체제도 덜어지는것은 맞는듯합니다... 팀비와 참가비 라이센스비등 KMF로 들어간돈에 대해서 청문회를 한번 했으면 하내요^^
그당시 음주와도 혹시 관련되었다면 모든상황이 달라질수도 있겠습니다.
모든 잘못된 내용은 공개적으로 공지하구 제3자의 의사반영이 필요하겠습니다.^^
선수들이 행위자가 아닌데 준현,준성 두명 제명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