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왕벚꽃축제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포럼
일시 : 2019. 3. 31(일) 16:00~
장소 : 제주시 삼도 1동 행정복지센터 3F
주최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주관 :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예술공간 오이
진행 : 황경수 교수(좌장)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개회사 : 제주시장을 대신하여 김진선 제주시문화관광스포츠국장
축사 : 김봉오 회장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
발제 : 오상운 소장 사단법인 창의연구소
강성일 소장 골목연구소
토론 : 강숙영 교수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
김연주 문화공간 양 기획사
주제 1(오상운 소장) : 봄 축제를 활용한 제주시 브랜드 이미지강화 방안
주제 2(강성일 소장) : 축제를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15~20분 간 발제자 각자 발표하다.
자리정돈 후
황경수 교수 좌장으로 토론시작/ 각자 약 5~10 정도 할애함.
토론자 1 강영숙 교수부터 토론 시작 10분 이야기 후
토론자 2 김현주 양 기획사 7분 이야기
참가자 질의응답 시간
질문 1 김재선 제주시청 관광진흥과 과장
내용 :
타 축제보다 차별성 있는 축제가 되어야 하며
지역주민들에게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축제로 가야 한다.
질문 : 2 오만식 : 지역주민이면서 이 축제홍보 및 제주시 축제위원
내용 :
과거에 비하면 엄청 발전되고 세련 된 축제이고 지역상권 살리는데 효자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 더 연구하여 이 지역에 사는 사람들 행복을 찾아주는데 노력해야 한다.
공직자들 오늘 일요일지만 쉬지도 못하고 나와서 문젯점 찾고 해결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고
칭찬하고, 삼도동 왕벚꽃 축제는 반드시 도민들이 함께 하는 축제로 거듭 날 것이라고 하였다.
질문 3 김진선 국장
내용 :
질문이라기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포럼에 참석하여
열띤 관심으로 포럼을 마칠 수 있게 당부와 감사인사로 마무리
질문 4 성함 기록못함
(양 기획사 연구자라고 들음)
내용 :
공작자들은 포럼을 통해서 자료나 챙기는데 급급하지 말고 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하시며 세금으로 사용하는 축제
인 만큼 그에 따르는 모든 것을 잘 정리하라는 이야기로 들렸음.
질문 5 김원순 지역주민 및 제주시 축제위원
내용 :
예술공간 오이에 당부
포럼자료집 성의 있게 준비를 바라고
(표지부터 문제가 있고, 토론자 내용도 없음)
발제자 선정할 시
지역에 오래 살면서 지켜봐 주신 분을 1명 선정하고,
한 명은 학문적으로 축제를 전공한 사람으로 선정해 줄 것을 요구
강숙영 교수(토론자) 내용이 축제 이야기와 관계 없는 듯한 것에 시간을 많이 썼고,
전문가 면모로 발제자에게 질문을 던져야 참가자들이 덜 질문하는데 본인 이야기만
하다 시간제약 받고 마치는 모습에 아쉬웠다.
김연주(토론자) 시간은 많이 썼는데 발제자에게 질의 다운 내용이 부족했지만 축제에
관련한 여러 가지 문제를 전달하였다 할 수 있음.
발제 오상운 소장에게
발제원고에 발제자 의도가 확실하지 못하고
문제만 제기하고 답이 없는 원고라 참가자들에게 혼란을 야기 시킴.
차별화, 경제성을 부디 논 할 필요가 있느냐 했는데 차별화, 경제성이
가장 주가 되는데 그 내용을 중요시 다루지 않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 는 원고임.
전농로 주변 즉 KT 입구에서부터 적십자 오거리 입구까지 길가 양쪽에 장사는 잘 된다고
볼 수 있지만 한 블럭 뒤편에 식당가는 3일간 꽝 친다고 한다. 이를 어떻게 이해시킬 것이며
경제창출 할 건지?
이 마을에 사는 사람들과 축제하기 전 진지하게 대토론회를 열어서 지역
에 아픔을 해결하여 보라. 쓰레기 문제, 소음문제, 주차문제 해결하는 과제
중 가장 먼저다.
삼도1동 행정복지센터 3층 포럼현장
준비는 했고 참가자들 아직은 미도착
시청 관계자 표상우 주무관과
김종원 주무관 부지런히 일하고 있었음.
김봉오 축제추진협의회장 축사 중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좌장으로
발제자 자리로 이동시켜 바로 발제 시작
1 발제자 오상운 소장
2 발제자 강성일
차분히 골목상권에 관련하여 이해시킴.
발제자는 지역주민들과 인터뷰 하고
그 내용도 삽입하면 신뢰성이 간다.
표지에 '일시'라고 하고서는
시간은 기록에 빠졌다. 옥에 티
세심하지 못함.
포럼자료집
토론자 이력
황경수 특유의 화법
시작 전 노래부터 먼저
한곡하고 마음 진정
오늘은 섹스폰은 안 갖고
와서 생음으로 열창
토론 시작 17시
강숙영 교수부터
김연주 토론자
포럼 마무리 하고 전농로
벚꽃길 걸으면서 느낀점
제주4.3 71주년 추념식이 3일 앞에 다가왔다.
3월 23일 도청 4.3관련 단체장 회의 시 축제장에 4.3부스 운영을 요청하여
준비한 것으로 청년회에서 나와 봉사하고 있었다. 뺏지도 나눠주고
추념식 참석 독려하고 삼다수도
나눠주고 있었다. 보기 좋은 모습이다.
적십자 오거리 방향에 홍보전광판을 시작으로
왁자지껄 축제분위기가 난다.
날씨가 너무 춥다. 그래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