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 축제에 초청되어 참가하는 가수 현당씨를 만나 칭찬운동 동참을 약속 받았습니다.
아내,남편,자녀 칭찬운동 하루에 3번 나부터 실천한다는 의미로 사진을 같이 찍었습니다.
현당씨는 가수 메니져인 저의형님이 발탁해서 키운 가수라 인연이 깊습니다.
미아리 축제가 대박 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첫댓글 칭찬님과 현당님...무지 방갑습니다..깊은 인연 이시군요..ㅋ~
네 처음 발탁하여 가수로 데뷔시킨분이 저의 형님 이시니까요.
미아리 축제를 위해 빛내주실 분이시군요.....*^^*
미아리 축제가 성공리에 대박 내기를 기원합니다
추억 하나 줏어 봅니다20년전 고3짜리 딸 도시락 챙겨서 갔다가 그 학교 교문앞에서 현당님께 직접 명함을 받았던 추억이.....긴 세월이 지났어도 모습은 별로 큰 변함이 없는듯하네요
그래요 데뷔해서 얼마 안될때네요 고3짜리 딸은 지금은 시집갔겠네요
에궁~ 아직이네요 안가는건지? 못가는건지? 어미는 속이 타도 태평세월이네요~^^
그래요 그럼 여기다 소개하세요 . 중매해드리면 좋지요
첫댓글 칭찬님과 현당님...무지 방갑습니다..깊은 인연 이시군요..ㅋ~
네 처음 발탁하여 가수로 데뷔시킨분이 저의 형님 이시니까요.
미아리 축제를 위해 빛내주실 분이시군요.....*^^*
미아리 축제가 성공리에 대박 내기를 기원합니다
추억 하나 줏어 봅니다
20년전 고3짜리 딸 도시락 챙겨서 갔다가
그 학교 교문앞에서 현당님께 직접 명함을 받았던 추억이.....
긴 세월이 지났어도 모습은 별로 큰 변함이 없는듯하네요
그래요 데뷔해서 얼마 안될때네요 고3짜리 딸은 지금은 시집갔겠네요
에궁~ 아직이네요 안가는건지? 못가는건지? 어미는 속이 타도 태평세월이네요~^^
그래요 그럼 여기다 소개하세요 . 중매해드리면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