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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스가랴 변론 증거. 종말의 역사와 안식. 1장. 사명자의 전도, 먹줄, 네 공장, 네 뿔, 2002.11.24.(슥1:1~21)
*. 스가랴 변론 ; 종말의 역사와 안식
* 스가랴의 뜻; 여호와께 기억된 자. 인간 종말에 순금등대 제단의 촛대교회의 역사를 통하여 세상을 심판하고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무서운 시련 가운데 믿음을 잃지 않고 바벨론 화 된 세상에서 신앙의 절개를 지켜 의로운 제단과 예배를 회복하여 역사하시되 순의 종인(슥3:8, 슥6:12) 촛대교회의 사자로서 전 삼년 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다시 예언의 변론 권세로써 세계통일의 지상 천년평화왕국의 건설입니다. 시대적인 사명자로서(사49:2) 손 그늘에 감춘 종으로서 사49:6의 야곱의 지파를 일으키고 남은 백성을 모아 예비처로 인도 보호양육하며 사49:14~16 에서와 같이 하나님께서 잊지 못할 종의 역사로 사49:17~21의 새 시대를 이룰 것을 뜻했습니다.
& 스가랴서의 서론
본서는 완전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묵시의 말씀입니다. 완전이라는 것은 기독교 종말에 종국을 이루는 역사를 말합니다. 예언적인 율법적인 교회 종말에 된 일은, 영적 완전 열매가 되는 교회에 종말에 되어 질 일을 아울러 보여준 묵시다.
왜냐 할 때에 모세 율법에 탄생된 십자가의 도를 전하여 세운 교회가 종말에 바벨 세력에게 구속을 받아 자유를 박탈당한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순의 역사가 나타나서 완전한 교회를 이루는 동시에 그 교회를 통하여 새 시대 올 것을 보여준 묵시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본서는 종말에 완전 촛대 교회 역사를 중심하는 것과 그 교회로서의 세계적인 평화의 왕국을 이룰 것을 목적으로 한 것입니다.
* 총대지; 종말의 역사와 안식. 포로 돼 갔다가 바벨론에서 돌아온 사명 자들이 극도로 시련을 받다가 성전을 지은 것 같이 기독교 종말에 촛대교회를 일으킬 종들도 무서운 시련이 오지만 권세역사로써 종말에 완전한 교회가 이루어지며 그 교회를 통하여 새 시대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묵시입니다.
새로운 제단인 순금등대 제단에서 일곱 영의 완전역사와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켜 세상을 끝을 맺는 촛대교회의 두 증인권세(계11:3)와 감람나무 두 가지(슥4:12)의 역사로 세상을 심판하고 에덴동산을 회복하여 세계통일의 지상 천년평화왕국을 이루는 역사를 말씀했습니다.
* 요절 3:7~8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중에 왕래케 하리라.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이라 내가 내 종 순을 나게 하리라.
* 강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시대적인 변천을 가져올 적에 대표적인 사람을 시련 시켜 보는 것은 완전한 일을 하기 위한 선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한 때는 더러운 옷을 입는 수치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하여 도를 준행하고 법을 지킨다면 이전보다도 더 큰 권리를 준다는 것입니다. 세상을 정복하고 심판할 권세, 왕권의 권리 행사를 줄 것을 말합니다. 다시 예언의 사명(계10:11)이고 촛대교회의 증인 권세(계11:3)의 사명자입니다.
스가랴 1장. 사명자의 전도, 먹줄, 네 공장, 네 뿔.(슥1:1~21)
# 돌아오라, 심판주, 평안하고 정온함, 먹줄, 네 뿔, 네 공장 #
하나님께서 참된 선지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거짓 선지의 말을 따르던 예루살렘은 바벨론에게 완전히 먹힘을 당하여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다시 회복할 소망이 없는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동방 바사의 고레스를 들어서 바벨론을 멸망케 하고 예루살렘을 동방 고레스의 명령 하에서 다시 복구하여 무너진 성전을 다시 짓게 될 때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자 가운데 이방 세력과 타협이 된 자들이 스룹바벨의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일이 있음으로 성전 건축은 중지 상태에 있다가 다리오 왕 2년에 강권적인 권리 행사를 다리오 왕이 행하게 되어 성전을 완공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묵시가 스가랴에게 나타난 것은 종말의 역사를 보여준 동시에 새 시대를 가르친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의 모세 5경으로 이루어진 교회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완성한 교회로 열매가 된 것 같이 육적 이스라엘의 종말의 부패와 회복은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의 종말의 부패와 회복을 뜻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가랴 선지에게 보여 진 묵시는 종말의 부패된 교회에서 새로운 순의 역사가 나타나므로 새 시대가 올 것을 보여 준 것입니다.
* 요절 17절.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 강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아무리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만 넘치도록 풍부한 것이 하나님께로 오므로 안위함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회복의 안식 시대입니다.
* 슥1:1~6. 다리오 왕 이년 팔월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나 여호와가 무리의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내가 종 선지자들에게 명한 내 말과 내 전례들이 어찌 네 열조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다 하셨느니라. 하라.
* 강해) 그러므로 구약 이스라엘 종말에 참된 선지의 예언을 순종치 않으므로 예루살렘이 망한 것 같이 종말의 교회가 선지의 예언을 그대로 순종치 않으면 큰 화가 다시 온다는 것을 증거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교권자들이 우리는 모세 오경에 기록한 대로 제사하고 있는데 북방에게 왜 망하느냐? 양 잡아 제사 드리면 되지 선지자 말 못 듣겠다고 하며 선지자를 이단시 하고 심지어 예레미야가 쓴 글을 불태우기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환란에 죽는 다하면 교권주의자들은 우리가 주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믿고 예배 보는데 왜 망하느냐? 하며 선지서를 필요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구약 때 이스라엘이 모두 완전히 두 번 망했다가 두 번 복구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일제 36년과 이번 환란이 오메가 역사일 것입니다.
첫째는 애굽에 속국이 되었을 때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안 될 때에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역사해서 성경이 없으나 양의 피로 구원해 나왔습니다. 그래서 양의 피로 제사하는 성전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싸웠습니다.
둘째는 바벨론에게 망해 포로로 잡혀가고 성전 기명으로 술을 먹고 했습니다. 참종 이사야, 예레미야가 말하기를 바벨론에게 망하고 고레스가 복구한다는 선지의 예언을 믿지 않고 무시했는데 그 예언대로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망했으니 그 예언을 진짜로 믿고 베냐민 지파에서 사드락, 메삭, 야벳느고 등 젊은 사람들이 뼈저리게 깨닫고 동물성 음식 먹지 않고 우상 앞에 절하지 않고 풀무불에 들어가기까지 절개를 지켰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아보았습니다.
이때에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 할 때에 이사야 선지 예언대로 뜻밖에 이방 고레스(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서 예루살렘 복구하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고레스에게 명령 받고 돌아온 자들이 복구하려니 타협 자들이 같이 짓자고 합니다. 그러나 포로 돼 갔다 돌아온 젊은 청년들이 안 된다고 하며 타협한 너희들과 같이 못 짓겠다는 것입니다. 이러다가 고레스는 죽고 아닥사스다왕 때에 타협자들이 시기가 나서 악을 쓰며 참소했습니다. 과거 출애굽 할 때 이 민족들은 나쁘다는 것입니다. 이방 민족 죽인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방과 사이좋게 지내지만 이들은 이방 무시한 악종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선지들은 이방 배척한 자들인데 이들이 예루살렘 복구하도록 하면 대왕님이 큰 손해 봅니다. 아닥사스다 왕이 조사해 보니 사실이거든 그래서 성전을 중지시켰습니다. 그러니 참 종들은 다 낙심했습니다. 예언대로 된다더니 헛일이다. 압력 받고 야단이 났습니다. 가정 살림도 망하고 극도로 시련이 심했습니다. 더구나 흉년이 들었습니다.
참소할 때에 고레스의 명령이니 믿고 나가면 되는데 압력 받아서 거기서 예루살렘 성전 복구를 중지했습니다. 성전도 못 지었고 먹을 것도 없고 그러다가 15년이 지났는데 학개에게 묵시를 보일 때에 이제라도 산에 가서 나무 찍어 성전 지으라고 말하고 누가 방해하면 권리 행사로 한다고 말했습니다(학1:1~9). 그때 몇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은 거짓이 없으니 단결해서 복구를 시작하니 또 참소합니다.(에스라5:1~). 다리오 왕이 서적고에서 조사해 보니 자기 선조 임금 고레스가 조서 내린 것이 있으니 방해하는 자들은 죽여라 하는 조서를 내려 복구됐습니다.(에스라6:1~). 동방 고레스와 다리오 왕에게 여호와의 신의 감동으로 성전 복구된 것같이 동방 역사로 새 시대를 이룹니다. 구약 교회의 시작이 신약 교회의 시작으로 되는 것이요, 구약 교회 종말이 신약 교회 종말로 예언되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복구를 동방 사람으로 했으니 앞으로도 동방 왕권으로 새 시대를 이룹니다. 계10:7, 11:15에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리스도 왕국이 됩니다. 신약으로 끝이 납니다.
옛날 선지는 묵시를 보았고 우리는 이루어질 때 다시 예언하는 것입니다. 구약 교회에서 참된 선지 이단시하고 거짓 선지 따라가다가 망한 것 같이 신약 교회도 참된 종을 따라가지 않고 거짓 선지 따라가다가 망합니다. 우리는 지금 선지가 전한 그대로 믿고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구약 이스라엘이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하고 돌아오라 하였으나 듣지 않다가 망한 것 같이 말씀대로 역사하시는 진리에 순종치 않다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 슥1:7~11. 다리오왕 이년 십일월 곧 스밧월 이십 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여 이르시니라. 내가 밤에 보니 사람이 홍마를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홍마와 자마와 백마가 있기로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고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보니 온 땅이 평안하여 정온하더이다.
* 강해) 이와 같이 종말의 선지 예언을 다시 예언하여 지켜야 할 전도 기간은 붉은 말과 흰말이 동등하게 온 땅을 다니며 잠깐 동안 조용한 때가 올 때에 심판의 경고를 다시 전해야 된다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기가 도래한 것입니다. 심판주의 역사가 촛대교회 역사입니다. 6.25, 베트남 전쟁이후 협상하는 반전운동의 정온한 시기입니다. 스가랴가 묵시를 보는데 홍마, 자마, 백마가 나타났습니다. 자마는 소련의 1970년대 데땅트 화해조성 협상정책 시대이고, 홍마는 중공의 1966~1976년까지 소위 문화 혁명시 홍위병의 활동입니다.
지금은 붉은 말과 백마가 청황색 말의 협상시대가 되서 거짓 평화를 외치면서 마음대로 활동하는 시대인데 우리가 전도할 시기라는 것입니다. 인간 종말에 잠시 조용해지는데 그때가 우리나라에도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문재인 정권이 용공협상시대입니다.
영계 싸움인 진리 싸움으로 쫓겨난 자가 나오므로(사66:5~6), 이때가 바로 말세 종이 나타나 다시 예언하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2002.11.24.) 그래서 마지막 경고 나팔을 부는 것입니다. 이때에 살 사람은 반드시 각성 받아야 합니다.
@ 여호와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들아 그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을 인하여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훤화하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사66:5~8)
@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 틀을 밟는 자 같으뇨. 만민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사63:1~3).
* 슥1:12~15.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안일한 열국을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만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이 날까지 잠잠히 하고 계셨으나 다시 예루살렘을 복구함 같이 말세 교회를 일으켜서 새로운 시대를 이루기 위하여 특별한 긍휼함을 베풀며 여호와께서 시온을 위하여 싸워 주실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70년 동안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시다가 동방 고레스에게 갑자기 역사한 것같이 인간 종말에도 하나님께서 잠잠히 계시다가 갑자기 여호와께서 일어나셔서 우리 위하여 천군천사를 동원하여 싸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담대히 일어나서 이것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원수 갚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전해야 합니다. 1953.7.11. 6.25. 전쟁 휴전 협정이 됐으니 2023.7.11에 70년 찼으니 이제 해방 시킬 때일 것입니다.(2024년~2025년) 이제 때가 임박한 것입니다. 이것이 다시 예언하는 변론 권세의 촛대 교회의 사명입니다.
@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렘29:10)
* 슥1:16~17.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긍휼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치어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안위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셨다 하라.
* 강해)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아무리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만 넘치도록 풍부한 것이 하나님께로 오므로 안위함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천국복음이 아니고 지상 평화 왕국 가는 영원한 복음입니다.
먹줄은 모든 신앙을 바른 신앙인가 척량해서 알곡은 천년 안식의 새 시대에 가는 것이고 죽어 천당이 아닙니다. 이 진리가 다림줄의 진리이며 정직하고 바른 신앙자는 믿어지고 합당하지 않은 자는 욕하는 말로 들리는 것입니다. 척량의 역사로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가 나오게 됩니다.(계7:2~4) 반드시 촛대교회가 새로 나와서 새 시대가는 역사를 하게 됩니다.
@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슥4:10); 2013.1.28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사1:18)
@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사3:13)
@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암7:7~8)
@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일어나서 산 앞에서 쟁변하여 작은 산으로 네 목소리를 듣게 하라 하셨나니 너희 산들과 땅의 견고한 지대들아 너희는 여호와의 쟁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과 쟁변하시며 이스라엘과 변론하실 것이라.(미6:1~2)
@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계11:1~2).
* 슥1:18~21. 내가 눈을 들어 본즉 네 뿔이 보이기로 이에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대답하되 이들은 유다와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을 헤친 뿔이니라. 때에 여호와께서 공장 네 명을 내게 보이시기로 내가 가로되 그들이 무엇 하러 왔나이까. 하매 대답하여 가라사대 그 뿔들이 유다를 헤쳐서 사람으로 능히 머리를 들지 못하게 하매 이 공장들이 와서 그것들을 두렵게 하고 이전에 뿔들을 들어 유다 땅을 헤친 열국의 뿔을 떨어치려 하느니라. 하시더라.
* 강해) 아무리 한때는 이방의 뿔이 예루살렘을 헤쳤지만 말세에 용사를 들어서 이방의 뿔을 떨어뜨린다는 것입니다. 네 뿔은 이방 뿔입니다. 계시록 7장에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속화된 문화세력은 네 강대국 미, 영, 불, 소입니다. 공장(목수)은 말세 종으로 선구적인 종입니다. 말세 종들이 이스라엘 유다를 친 자를 쳐 없이하고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한때 이방 뿔이 예루살렘 쳤지만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종(공장; 왕국건설 기술자, 목수)이 나타나 이방을 친다는 것입니다. 심판 때까지 이방의 정권의 세력이 교회를 압박했지만 하나님께서 일어나서 백마 탄 군대로 아마겟돈에서 이방 뿔을 치는 것입니다. 홍마, 자마, 백마가 나올 때 하나님께서 싸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선구적인 종 4명이 합심되어야 합니다. 단8:20 수양은 메데 바사 고레스 왕의 세력이며 네 공장이며 계7:3 우리라는 인의 권세의 단체이고, 단8:21 수 염소는 헬라 왕의 세력이고 네 뿔의 세력으로 계7:2 해롭게 할 권세를 받은 네 천사로서 사대 강국 미, 영, 프, 소입니다. 1장은 목록적으로 스가랴 전체를 간단히 설명한 것으로 말세에 심판의 역사를 간단히 말씀한 것입니다.
@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단8:20~21)
@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계7:2~3)
*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진노할 때가 있다 하여도 당신의 백성을 위해서 종말의 새로운 축복을 받도록 역사하는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 건설 사명자가 네 공장(목수)의 다른 천사가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가 말세 사명자이며, 네 뿔은 네 천사의 속화된 물질문명, 헬라 문명의 사대 강국인 미, 영. 프, 소의 세력입니다. 이제 21세기 초가 시대적인 사명자가 나타나서 다시 예언의 전도의 시기가 오기 전에 사명자가 준비되는 기간으로 곧 있을 전 삼년 반에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의 변론권세의 역사로서 구원의 섭리를 마치게 됩니다.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8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8년쯤, 후 삼년 반은 2028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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