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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참부모님을 체휼하는 신앙인이 되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경기남부교구는 천력 2월6일(2013.3.17) 오전 10시30분 교구본부2층 대성전에서 이요한 목사님 등 300여 명의 식구님이 참석한 가운데 28대 교구장 및 수원교회 30대 교회장 취임하셨습니다.
김종출 교구장님은 ‘천국교회를 만드는 모범식구’라는 취임말씀을 통해 “목회 30년넘게 공직해오면 후회와 불평하지 않고 뜻섭리를 따라온 행복한 삶이었다”며 “마음을 비우고 절대복종의 자세로 내 자신을 내려놓는 항상 참아버님은 어떻게 할 것인가? 자문자답하며 시련과 극복을 시간을 보냈다”고 말씀하시고 “오직 실천하는 신앙 즉 체험적 신앙으로 ‘죽어라면 참부모님앞에 가서 죽겠다’는 신앙의 자세를 가졌다”며 취임을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교구장님은 교회성장발전을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물음에 개인과 가정이 이상가정천국 되게 할 것이며, 교회는 사랑과 섬김의 자세로 가고싶고, 오고싶고, 머물고 싶은 교회가 되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목회를 펼쳐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특히 "기원절이후 변화를 체휼적 신앙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실체로 마음에 모시게된다면 참부모님과 주고 받게된다면, 참부모님은 늘 함께하고 살아가고 싶어한다며 참부모님의 천상역사하심을 느끼는 축복가정 모두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10일 오전 10시30분 교구본부2층에서 이상채 교구장님 이임예배가 있었습니다. 4년 8개월동안 경기남부교구를 이끌오신 이상채 교구장님은 "흥하는 자리"라는 제목의 이임사를 통해 "자기를 위하는 자리는 망하는 자리로 선의 길을 끊는 길"이라며 "선의 길, 정의의 길, 섭리의 길인 남을 위위하여 사는 삶이 참된 삶이며 그 자리가 흥하는 자리"라며 하늘섭리 VISION2020승리를 위해 축복가정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상채 교구장님은 취임기간동안 교회성장발전을 위해 2008년 7월 소그룹을 처음시작하였으며 특히 안정된 대그룹 문화정착을 위해 많은 연구와 실적을 거두었습니다.
경기남부교구장 및 수원교회장 취임사(2013.3.17 수원) 전문
<훈독말씀: 문선명총재 충청권대회 강연문p17-19)
본이 안되면 잘못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 아버지 앞에, 부부앞에, 자녀앞에, 본이 될 수 있게끔 살면 잘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잘 살면 어떻게 됩니까? 가정의 모델은 나라와 천국의 모텔과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 어머니, 자녀 3대가 사위기대 이상을 갖출 수 있는 그런 가정에 상을 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나 자녀관계나 공동의 책임밑에서 화해하고 영향을 끼치면서 주체적인 자리에 서기 위해서 산 사람이 되면 하늘나라의 그 누구라도 그를 빼놓고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오늘 3000년을 시작하는 표어로 정하는 것입니다.
한편으로 순결, 혈통, 인권 평준화, 그리고 국가 공적 재산보호에 앞장서고, 그 다음엔 부자간에, 부부간에, 자녀 간에 본이 되자는 것입니다. 동네방네가 전부다 ‘저사람 따라 가야겠다’고 하고 저 사람 닮고 싶고, 저 사람과 같이 살고 싶다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천국의 백성이 되고 하늘나라의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문 총재 자신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하늘부모님의 왕권즉위식에서 선포한 제일 중요한 3대 철칙들을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우리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가정에 들어가서든 나라에 들어가서든 절대 걸리지 않는 지침입니다. 하늘부모님의 전지전능 한 권능과 참사랑이 이 땅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천일국시대에는 천상세계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부디 영계를 열심히 연구하고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축복을 받아 참된 혈통의 가정을 이루고,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영생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대는 지상, 천상천국이 도래할 때인 것을 알고 유한한 인간의 능력과는 비교도 안 되는 천운의 손길을 감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늘부모님 앞에 참으로 온유겸손한 자세로 가장귀한 하늘의 참된 혈통을 빛내는 효자, 충신, 성인, 성자 의 길을 가는 자가 복된 천국사람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식구님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렇게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를 경기남부교구장 및 수원교회장으로 발령해주신 천지인 참부모님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교구장으로 발령받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너무 기뻤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 중요한 시기에 본부하신 대명을 잘 이루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저는 왜 참부모님께서 저를 경기남부교구와 수원교회 당회장으로 보내신 깊은 뜻을 깨달으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솟구쳤고 부족하지만 제가 가서 그 바라심을 반드시 이루어 드리겠다고 약속의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 여러분!
그동안 뜻을 위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특히 영원히 맞이할 수 없는 천지인 참부모님 천일국 기원절 즉위식 승리를 위해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들의 실적이 하늘 부모님앞에 너무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식구님들 의 그 희생적이고 열성적인 헌신적 삶이 없었더라면 어떻 게 오늘의 참부모님의 승리가 있었겠습니까? 그런 면에서 본다면 식구님들은 정말로 하늘앞에, 참부모님앞에 자랑스러운 천일국의 개국공신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자손만대에 더 나아가서는 영원한 천국에 가서도 자랑할 수 있는 기원절의 큰 업적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식구님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천지인 참부모님 앞에 감사했던 것은 기원절 성주식을 통하여 과거 모든 잘못을 아무 조건없이 모두 용서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억만금을 주고도 씻지 못할 지난날의 잘못을 몽땅 지워버리므로 모두가 깨끗한 사람, 첫째부활에 참석한 사람들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천력1월13일(양력2월22일)에 처음 거행되었던 천일국 기원절 입적 축복식에 참석하여 천일국에서 완성 축복을 받으심으로 참부모님의 자녀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참부모님과 함께 살 수 있는 허락을 받았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기원잘 입적 축복을 받으신 식구님들을 진심으로 쌍수를 들어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모두를 축하하는 박수를 힘차게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식구님 여러분!
저는 중학교 3학년 때(16세)인 1968년 11월29일 청주통일교회에 입교를 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35년동안 한번 도 뒤 돌아보지 않고 성직의 길만 걸어 왔습니다. 성직자의 길을 걸어오면서 한번도 이 길에 대해 후회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 너무나도 감사했고, 너무나도 보람이 있엇으며, 너무나도 행복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에게도 어느날 갑자기 성직에서 면(2009.7.16)이 되는 너무나도 큰 시련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목회를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참부모님이라면 이런 위기가 닥쳐왔을 때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질문을 하면서 참부모님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복귀원리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벨 명령앞에 절대 복종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하나 죽으면 된다. 끝가지 참고 오히려 감사한 마음을 갖자고 마음을 굳게 먹고 불평불만을 하지않고 UPF 일을 계속했습니다. 다시 어려운 개척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다가 오늘 경기교구장 겸 수원교회 당회장으로 취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저는 세상에서 가장 배고프고 돈 때문에 고통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정을 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교구장으로 발령을 받으니까 많은 식구들로부터 전화와 문자 메시지가 왔었는데 한결같이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디니까 교구장이 되었다며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신다는 증거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 여러분들의 고통받고 서러움 받는 것들을 다 보고 계시면서 어떻게 도와줄까?하며 그 기회를 찾고 계시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제가 지금으로부터 30년전인 1983년 12월 수원교회 제직회에서 이임인사를 할 때였습니다. 제직회원들이 신학대를 졸업하면 수원교회로 오라고 제안을 받았을 때 저도 모르게 “제가 교구장이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라고 했던 그때 그 예언을 살아계신 하늘부모님께서 기억하고 계시다가 30년만에 이룰 수 있게 해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뜻깊은 취임의 날 저는 잊을 수 없는 또 하나 생생한 실화를 하나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6년전인 1997년도 제가 선문대학 교목 및 객원교수로 재직하고 있을 때 너무 무리를 해서 갑자기 몸에 이상이 찾아왔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때까지 병원에 가 본 적이 없이 아주 건강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힘이 없어지고 걷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살은 계속 빠져 몰골이 앙상한 나뭇가지 같았습니다. 이대로 가면 죽는가보다 생각하니 기가 막혔습니다. 병원엘 가보니 ‘당뇨라고하면서 이제 좋은 시절 다 지나갔습니다.’ 라고 하는 의사의 말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당뇨를 극복해 보려고 자다 말고 새벽에 일어나 마당을 돌고 또 돌며 살기위해 몸부림쳤습니다. 이런 사실은 나의 사랑하는 부인도 자녀도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죽음의 경지에 다달았습니다. 그 때 참부모님과 나와의 일대일 만남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 나의 지나온 모든 과거가 하나도 빠짐없이 참부모님 앞에 보여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참부모님 앞에서 얼마나 제 자신이 심정적으로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참부모님께서 지금까지 살면서 너는 무엇을 위해 살았느냐? 얼마나 상대를 사랑하며 위해 살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아버님은 저에게 무언으로 물으셨던 것입니다. 그 때 저는 아버지를 붙들고 눈물, 콧물, 침물을 흘리며 울었습니다. 아버지! 불쌍한 이 자식 을 살려 주십시요. 저는 이대로 죽을 수 없습니다. 한번만 더 살려만 주신다면 앞으로 남은 인생 아버지 뜻을 위해 헌신하고 상대를 무조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라고 간절히 말씀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지 얼마 안되어 아버님께서 순결캔디 보급과 강의를 한 자들을 알래스카 코디악으로 초청한 일이 있어 저는 갈 수 있는 힘도 없지만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어차피 죽는 것 이왕이면 참부모님 앞에 가서 죽자. 라는 각오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자주 저를 바라다보시고 보고도 하게 하시고 식탁에서 함께 식사도 하게 하시고 많은 대화도 할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알고보니 그런것들이 다 저에게 많은 사랑과 기를 넣어 저를 살려주시는 행위였던 것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점점 제 건강이 좋아져서 오늘 경기남부 교구장 겸 수원교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제가 어찌 천지인 참부모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랑하는 식구님 여러분!
“죽음의 경지를 체험하지 못한자는 삶의 진정한 의미를 모른다”는 아버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은 사람들은 절대로 남을 심판하거나 싸우지 않습니다. 남의 잘못을 보면 자기 잘못으로 여기고 자기 자신을 돌아 다보며 내탓이라고 하며 회개하는 신앙을 합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권세를 함부로 남용하지 않고 그것을 더 공적을 쌓는 사랑을 베프는데 투입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과거를 끄집어 낸다거나 과거 행위를 가지고 식구들을 대하면 안됩니다. 우리는 모두 과거가 없습니다. 과거를 완전히 잊지않고 살면 살수록 그렇게 산 것만큼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식구님 여러분!
저는 오늘 교구장과 교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앞으로 어떤 자세로 신앙생활을 하고 어떻게 식구님들을 이끌고 갈 할 것인가? 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저는 제일먼저 지금까지 이곳을 다녀가신 목회자 들과 식구님들의 정성과 쌓아온 실적 기반위에 서서 한 단 계 한단계 더 교회를 성장시켜 나가는 성직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한 내용들은 계속 이어받아 더 발전 시켜 나 갈 것이고 문제되었던 일들은 반드시 그 원인을 찾아내서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 교회를 성장시키겠습니다.
두 번째는 저는 항상 식구님들을 위해 정성을 드리고 더 사랑하며 식구님들의 말씀을 경청하여 식구님들과 함께 목회하는 꼭 필요한 그리고 맛있는 성직자가 되겠습니다.
세 번째는 저는 교구장이라는 권위보다는 ‘식구중에 모범식 구’라는 생각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 나겠습니다. 말없이, 온유겸손한 자세로 여러분 앞에 신앙에 본이 되는 성직자가 되겠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절대로 군림하는 교구장이 되지 않을 것이며 항상 식구님들의 의견에 관심을 기울이고 언제나 식구님들을 존중함은 물론 서로 의논하면서 합리적인 교구와 교회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교회는 세상과 달리 자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권력과 명예와 부를 누리는 자리가 아닌 누구보다도 참부모님 대신 식구님들을 위해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려야하는 종의 종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식구님들을 잘 모실뿐만 아니라 종의 종 자리에서서 일하려고 합니다.
네 번째로 저는 언제나 무엇을 결정할 때는 참부모님의 뜻 과 교구와 교회 발전을 먼저 생각하고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로 저는 2020년 비젼을 반드시 성취하기 위해 훈독 가정교회를 활성화 하는데 전력투구. 사생결단하는 심 정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로 앞으로 경기남부교구와 수원가정교회 목표를 “가정과 교회를 천국되게 하자”로 정하고 모든 말씀의 초점 을 천국가정과 교회에 맞춰 말씀를 하고 강의를 하겠습니다.그러기 위해선 우리 모두가 참부모님을 대하고 모시듯 성직자와 식구간에, 식구와 식구간에, 더 나아가서는 부부간에 부모와 자녀간에 우리끼리도 존중하고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 관계를 이루게 된다면 우리 가정은 물론 수원교회도 포근하고 따뜻한 봄과 같은 천국교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 서로 부족한 점들을 서로가 서로를 보충해주고 사랑으로 기도해주며 산다면 천국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곳 경기남부 교구와 수원교회 목회를 제 인생에서 마지막 목회라는 생각을 가지고 목회를 하겠습니다. 저와 목회자들, 그리고 식구님들과의 관계를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언제나 보고싶고 같이 함께 살고 싶은 관계를 맺어 놓은 후 성직자의 길을 은퇴하고자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식구님 여러분!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은 저 혼자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이루어진다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 원리 수수작용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제가 잘주면 식구님들이 잘받아 잘 돌려줘야 만 가능한 것입니다. 식구님들께서도 함께 정성드려주시고, 또 적극참여해주시고, 협조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식구님 여러분!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네 감사 합니다.
경기남부 교구와 수원가정교회 식구님들 개인과 가정에 참부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축원 드리면서 취임사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종출 신임교구장 약력소개
학력 및 경력 사항
*출생 및 입교 . 축복
-출 생 :1952년 12월 05일(음) 충북 청원군 가덕면 계산리 135번지
-입 교 :1968년 11월 29일 김중수씨의 인도로 충북교구 청주교회에 입교
-축 복 :1982년 10월 14일 정정순 여사와 6000쌍 축복 받음(2남3녀 둠)
*학 력*
-1972. 02. 15 : 청주 운호고등학교 졸업
-1986. 01. 21 : 통일신학교 신학과 4년 졸업
-1997. 08. 30 ; GMF 크리스챤 대학교 신학과 졸업
-2007. 10. 26 : 선문대학교 명예학사 수여 받음.
-1997. 10. 24 : GMF 크리스챤 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학위 받음
-2000. 08. 11 : 순천향 대학 산업정보대학원 교육과학과 졸업(교육석사)
-2004. 08. 11 : 선문 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 수료
*경 력*
-1977. 7 - 2008. 현재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목사로 35년 시무
-1992. 2 - 1994. 5 : 남북통일지도자 총연합 청원군 연합회장
-1994. 5 - 1995. 2 : 세계 지역 순회사(중남미)
-1998. 3 - 2000. 12 :(사)세계평화청년연합 충남 도회장 겸
(사)한국청소년순결운동본부 충남도 본부장
-1998. 3 - 2005. 4 : 선문 대학교 총동문회 수석 부회장
-1995년, 1998년, 1999년 : 대학 순전단장 3회 역임
-1995. 3 - 2000. 9 : 선문대학교 교목 겸 겸임교수(6년)
-2000. 9 - 2003. 4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충북 교구장
-2001. 3 ~ 2004. 2 : (사)한국 AIS 퇴치 연맹 충청권 부지부장
-2004. 3 -2007. 6.27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충남 교구장
*겸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충남도위원장,
*겸 참가정실천운동본부 충남도회장
*겸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충남도지부장.
*전 천주평화통일가정당 도당위원장
*겸 평화대사 충남도 협의회 회장
*겸 세계평화청년연합 충남도 상임고문
*겸 세계평화여성연합 충남도 상임고문
-2005.10.24 ~2007년 10월 07 : 한국 6000가정회 중앙회장
-2007년 08.17~08. 03 .01 : 평화통일가정당 충남도당 위원장
-2008년 3월 02일 ~4월9일 : 평화통일가정당 충남도 선거대책 본부장
-2008년 6월 27일~2009년 7월 13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안산교회장
-2008년 7월 14일 ~2013년 3월 8일 : 경남교구 고성교회장
-2009년 8월 1일 ~현재 가정 행복 문화 연구원 원장
-2013년 3월 9일~ 경기남부교구 교구장
*수 상*
-1977. 02. 10 : 협회장 전도 상
-1986. 05. 01 : 경기교구 최우수 교역 댄버리 전도 상
-1988. 02. 21 : 경기 교구장 표창패
-1988. 05. 18 : 경기 교구장 표창패
-1990. 11. 30 : 충북 교구장 공로패
-1991. 09. 08 : 충북 교구장 공로패
-1997. 09. 06 : 협회장 표창장
-2000. 05. 01 : 목회 장기근속 협회장 상
-2000. 08. 11 : 순천향 대학교 총장 공로 상
-2000. 12. 15 : 세계평화청년연합 회장 공로패
-2000. 12. 15 : 충남 교구장 공로패
-2003. 03. 20 : 협회장 공로 상
-천일국 3년 2월 6일 : 참부모님 천일국 주인상
-2008. 06. 27 : 문형진 세계회장 공로패
-2013. 02. 22 : 천일국 기원절 천운 영새 진성덕 황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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