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에서 오랫동안 어머니회장을 맡아서 봉사하시던 언니 부부가 다른곳으로 이사를 하시게 되었어요 그동안의 수고해 주심에 대한 고마움과 아쉬운 마음을 담아 조촐하지만 정성이 담긴 점심식사를 준비했답니다
손이 많이 가지만 양장피를 주메뉴로 준비했어요
야채를 좋아하시니 야채 샐러드도 ㆍㆍ
요거트바트도 미리 만들어 놓았다가 디저트로 내어 놓았답니다 어디를 가시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첫댓글
ㅎ ㅎ ㅎ
와 솜씨도짱 맛도 짱 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마음씨 복많이 받아요
이사하신다고 하니 너무 섭섭합니다
귀하고 정성 담으신채식밥상 넘~맛나요福 마니마니 받으세요
고마운 분들께 드리는 밥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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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ㅎ ㅎ
와 솜씨도짱 맛도 짱 입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 복많이 받아요
이사하신다고 하니 너무 섭섭합니다
귀하고 정성 담으신
채식밥상 넘~맛나요
福 마니마니 받으세요
고마운 분들께 드리는 밥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