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배추작은것은 이등분하고 큰것은 4등분하면 되구요. 일단 소금물을 만들어서 물속에 넣어두세요(아주 잠시만 해야합니다),. 그럼 아삭한 배추가 풀이 죽어요. 그럼 꺼내서 한속한속에 소금을 살살 뿌리면 배추 뿌리부분까지 들어갑니다. 그러면 절임하는통에 놓고 ..다 되면 배추 위에 소금물 남은 물을 얹어서 위에 무거울걸로 눌러주면 됩니다. 그래야 배추 밑동이 잘 절여져요.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땐 미지근한 물에 1리터에 소금 한주먹기준으로 넣고 풀어주신다음에 배추1/4쪽에 소금 한주먹씩 사이사이 뿌려주어서 소금물에 담가 3-4시간마다 뒤집어주시면서 12시간은 절여야지 숨이 푹 죽더라구요..물론 배추의 양이 많아지면 절여지는 시간도 길게잡으셔야하구요..전 주로 저녁에 소금쳐놨다가 잠자기전에 한번 뒤집어주고 다음날 아침에 담아요..
첫댓글 배추작은것은 이등분하고 큰것은 4등분하면 되구요. 일단 소금물을 만들어서 물속에 넣어두세요(아주 잠시만 해야합니다),. 그럼 아삭한 배추가 풀이 죽어요. 그럼 꺼내서 한속한속에 소금을 살살 뿌리면 배추 뿌리부분까지 들어갑니다. 그러면 절임하는통에 놓고 ..다 되면 배추 위에 소금물 남은 물을 얹어서 위에 무거울걸로 눌러주면 됩니다.
그래야 배추 밑동이 잘 절여져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김치를 많이 하지 않을 경우 끊인 소금물에 (조금식힌후)절이면 아삭함이 오래갑니다.
한가지 배우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요즘처럼 날씨가 추울땐 미지근한 물에 1리터에 소금 한주먹기준으로 넣고 풀어주신다음에 배추1/4쪽에 소금 한주먹씩 사이사이 뿌려주어서 소금물에 담가 3-4시간마다 뒤집어주시면서 12시간은 절여야지 숨이 푹 죽더라구요..물론 배추의 양이 많아지면 절여지는 시간도 길게잡으셔야하구요..전 주로 저녁에 소금쳐놨다가 잠자기전에 한번 뒤집어주고 다음날 아침에 담아요..
정성이 들어가야 잘 절여 지나봐요,감사드려요~~~
아,맞아요.그 이쁜 배추 속 부서지는거 넘 아까워요..
정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