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분별심을 일으키지 않은 것이 부처님을 만나는 길이다."
<능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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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힐링레터]
/하루를 살듯이/
일을 시작함에
평생 동안 할 일이라 생각하면
어렵고 지겹게 느껴지는 것도
하루만 하라면
쉽고도 재미있습니다.
아무리
슬프고 괴로워도
오늘 하루만이라고 생각하면
견딜 수 있습니다.
백 년도
하루의 쌓임이요
천 년도
오늘의 다음날이니
하루를 살 듯
천 년을 살아보면 어떨까요?
- 열린선원 법현스님의 신간 <그래도, 가끔> 중에서 - 도서출판 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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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
"(윤회로) 이끄는 저같이 얽히고설킨 욕망이 없는 그분,
그처럼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는 부처님,
어떤 길로 그분을 뒤쫓을 수 있으랴.
Him in whom there is not that entangling,
embroiling craving to lead(to any life),
him the trackless Buddha of infinite range,
- by which way will you trace him?"
<영어로 읽는 법구경>
불기 2562년 1월 12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3번 )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3번)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 타야훔(3번)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 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108번)
“정욕과 노여움과 미망(迷妄)을 버리고
마음이 해탈하여 집착하지 않는 사람,
그를 세상 사람들은 수행자라고 부른다.”
<소부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