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관련 연변 국제대학교發 충격소식!(현우)

[미야시타 문서]

작성일 : 16-03-04 16:33

탈북자관련 연변 국제대학교發 충격소식!(현우)

글쓴이 : 현우

조회 : 1,416 추천 : 191

위장 탈북문제는 충분히 의심해 왔던것이라 그다지 놀랄일은 아니지만 연별發 위장 탈북자 정보는 보다 구체성을 띤 정보로서 이제는 정부차원에서 심각하게 인식하고 대응해야겠으며, 아울러 시스템클럽 애국자 단체에 의해 최근 밝혀진 위장탈북 서울광수 50여명에 대해서도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문제로서 정부와 관계기관에서는 이점 심각하게 인식하고 신속히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

최근 북한의 핵실험으로 불거진 세계 정세와 북한의 동향이 심상치 않으며, 언제 어느때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기 바란다.

연변 국제대학교發 충격소식!

연변 국제대학교 총장은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이라고 전하고 있다.

중국 연변 국제대학교 총장이 매우 놀라운 사실을 털어 놓았다.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차후 문제겠지만 너무 충격적이기에 지금 국내에 들어와 있는 소위 조선족이라는 사람들에 대해 공안 기관에서 스크린을 하든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북한의 대남정치국에서 북한주민 5만명의 남녀를 선발, 중국에 파견하여 여기서 우리 돈 30만원을 주고 중국 공안청으로 부터 중국공민증을 발급받아 이들을 남한에 취업자로 내보내 이들이 한국 노동계, 교육계. 종교, 정치, 언론, 시민단체와 민족단체 및 사법계 곳곳에 침투해서 맹렬히 반한, 반미 활동을 벌려 한국 시뻘겋게 물들여 가고 있으니 한국이 바로 망하기 5분전이라는 것이다.

이는 실로 매우 충격적인 사실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그간 우리 경찰정보 통계에 의하면 국내 종북 좌파세력은 무려 30-40만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들은 노동계의 한민련, 종교계의 조계종 불교단체, 교육계의 전교조 그리고 한국의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의 촉각을 세우고 있는 몇몇 좌편향 언론사와 수많은 민족단체 및 하루도 안 빠지고 광화문 광장에서 반정부시위를 일삼고 있는 NGO단체 속에 침투되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금년 1월6일 북한의 4차 핵실험과 2,7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 안정을 깬 북한의 도발적인 행동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개성공단 철수와 같은 단호한 조치에 대해서도 이들 미묘한 세력들은 정부측에 반대와 야유를 퍼붓고 있다.

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지난 2,15일 개성공단 폐쇄조치를 선거를 앞둔 북풍 전략이라고 매도한데 이어 문재인 전대표가 진짜 전쟁이라도 하자는 것인지, 자식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과 국민을 안중에 두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전쟁은 북한과 김정은이 노리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평화적으로 남북관계를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북한의 핵개발과 미사일 발사 비용을 대준 건 과거 정권이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손가락에 장을 지지겠다고 했던 사람이 누구인가. 이번에도 전쟁이냐 평화냐를 선거구호로 들고 나오면 유권자들이 나서 심판할 수밖에 없다.

이제 우리 모두 심기를 바로 잡고 정세를 냉철히 관망해야 할 때가 아닌가. 이제 우리는 같은 민족이면서도 단합과 상생의 정신을 계속위배하고 있는 저 도발적인 북한의 김씨 일족 무리들은 존속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렇다고 우리가 저들과 민족의 자멸을 초래할 전쟁을 감행하자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더 이상 종북 좌파세력들이 우리 사회에 기생하면서 한국사회를 좀먹어 가며 북한을 방조하는 시대착오적인 愚 더 이상 범하지 못하게 하자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저렇게 국제사회와 민족전체의 열망을 무시하고 광폭행동을 일삼을 수 있는 것은 그 모두 국내에 잠입해 활약하고 있는 반한 종북 세력들의 활약과 무관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내 거주하는 조선족은 70만명이 넘어 조직화 되어 있기 때문에 통제가 힘들어 졌다,

그러나 국가의 존망이 걸려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연변대학 총장이 말한 북한 주민 5만 여명이 조선족으로 위장하여 한국에 잠입했다는 것은 듣고 넘길 일은 아닌 것 같다. 출입국관리법을 엄격 규제할 수 있도록 개정하여 조선족 뿐 아니라 국제테러단체 IS 등의 국내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엄격한 통제도 반드시 필요 하다.

그러나 우선 급한 것은 국내체류 70만 조선족 가운데 약 5만여명이 북한에서 내려 보낸 공작원이 조선족신분으로 위장하여 사회 각계각처에서 암약하고 있다니 암암리에 대대적인 스크린이 반드시 하여 이들을 색출해야 할 것이다.

당국에서는 한중 외교 관계도 깊이 심사숙고하고 또한 종북 좌편향 시민단체 들의 조직적 반발을 고려하여 은밀하게 조선족 내에 북한 공작원 침투가 사실인지 유리알 같이 스크린 해야 할 것이다.

출처 :산돌3909 원문보기▶

추천 : 191

위든리버 16-03-04 20:31 대한민국은 망하기 5분전이다, 무섭습니다. 남녀 5만명을 선발 중국에 파견하여 우리돈으로 뇌물 30만원을 공무원에 바치고, 중국인으로 국적취득(중국적 공민증)하여 남한에 위장취업, 노동계 교육계 시민단체 침투하여 야당과 더불어 반미, 반한활동 및 정부정책을 비난하는 등 반한활동 중이다. 북한이 뭘 믿고 있기에 UN이사국 만장일치 제제에도 아랑곳 않고 더욱 기세를 높여가며 우리에게 협박함은 종북세력 간첩 및 서울광수 등 믿는 구석이라도 있지않겠나 ? 지금 국내체류 조선족이 70만명이라 한다. 이 중에 5만명이 중국국적의 조선족을 표방한 북한의 공작원이라면? 이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북의 지령을 받아가며 탈북자와 고첩의 지원과 상호 협조를 통한 대한민국 흔들기에 올인한다고 여겨진다. 정보당국은 투철한 애국심을 갖고, 조선족, 탈북자들의 동향을 암암리에 관찰하고, 인적사항을 대이터베이스화 하여 관찰자료를 축적하고 수사관들이 정보를 공유하여 효과적으로 발본색원하여야한다.

[밝은태양]

사실 여부를 떠나서 세심하게 밣여 내야겠네요,

[낮에 내리는 비]

감사 합니다.

[서쪽새]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힘을 합하여 좌파세력을 퇴치해아 되지 않겠는가/

[태산]

심각한 문제이네요

[m황포돗대]

좌파 정치인 전교조 조선족 민노총등 좌파정권 10여년에 좌익 분자가 침투하여 유사시 봉기하려고 한다는 연변의 소식통이왔어요 국민 모두 좌파를 색출하는데 일조해야 합니다 땅굴도 확인해봐야 하는데 나서는 자가 없네요

[chsko02]

깊이생각해야할문제네요, 감사합니다.

[레인저맨]

이미 늦었습니다. 월남처럼 될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누가 누군지 알수가 없어요,지난좌익정권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없애버렸습니다.그 10년동안 모든것을 준비했다고 생각합니다.북한에있는우리정보원들을 명단을넘겨준 놈들입니다.이것만봐도알수있습니다.이제 사소한것까지도 북한의모든 정보와첩보는 수집이 사실상 불가하다고보시면 됩니다.

[정다해]

한심한 일이네요!
여러분들이 잘 판단해 주세요 ~
좋은날 되세요 ~

[모세]

큰~일이네요! 어떻게해야하나 ~ ~
요즘은 야당이 대통령 요구에도 불협조 하는시대니. 개인끼리도 마음에안드는사람이라고 어떻게할수없잔아요?
국가가어떻게해야지 국민은 투표로 말할수밖에 ....

[해운대]

이런일도 있다니 이러고보니 월남이 망하든 생각이납니다

[공식열]

심각한 문제이네요

[하숙생]

우리세대는 살만큼 살았으나 자식대와 손자대가 걱정입니다.
그래도 국회의원늠들은 제자리 지키려고 몸부림만치고 있으니 큰일이군요...

[무학산]

대한민국은 이미 김대중노무현좌파정부들어설때부터 적화통일된 북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졌다. 4.19데모와 5.18광주폭도들은 광주시민이 아닌 북괴수장 김일성과 김대중의 합동작전으로 전개된 북괴군특수부대가 침투하여 저질러진 절나도지역을 해방시킨 내란음모란 것이 밝혀졌다.

[초봉산]

요지음의 국회의 행태를 보면 한숨만 나오고 오직 여러분의
정확한 판단만을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화이팅입니다.

[m황포돗대]

위장 귀국자와 좌파를 척결해야 한다간첩을 색출해서모두 격리시켜야 한다 김일성의지시를 차안에서 김대중이가 받았대요
그런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간첩 대통령 치가떨린다

[꼬꼬댁]

설마 설마 한 일들이 사실이라면 사실이라면 그냥 넘길 일이 아니죠, 빨갱이와 함께 살고 있는 우리는 바보요 천치가 아닐까요? 정부 차원에서 발본 색원 하여 나라를 바로잡아야지 불안해서 살 수가 있겠어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