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봉령은 강원도 정선 임계와 강릉 옥계를 나누는 고개입니다.
해발 800M의 고지대라 한 여름에도 25도를 넘지않는다고 합니다.
부수베리골 입구의 너와지붕이 멋진 들꽃펜션입니다.
난로를 좀 아는 바깥 주인의 선택을 받은 레드불 입니다.
난로 설치를 마치고 임계에서 영월 태화산까지 강원도길 장장 120KM를 달려 현암님을 찾아갑니다.
태화산 아랫마을 어귀 샘에서 찍힌 방화부장님
현암님 댁입니다.
밭은 농업기술센터를 방불케 할 정도로 이름 모를 것 들로 가득 심겨 있습니다.
현암님과 마을 분들이 농촌최적형 운동기구 3종을 테스트해 봅니다.
쟁쇠, 삽쇠, 바퀴호미
우리가 하루밤 을 지낼 통나무로 지은 펜션입니다.
난로를 보니 불도 지펴보게 되고 .....
현암님께서 만들어 주신 서각 현판입니다.
이것은 스승의 작품
이것은 현암님이 장장2주에 걸쳐 제작하신 것입니다.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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