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15일 토요일 흐림
사랑해 강동원!
영원한 미래남편 강동원님에게 영원한 미래부인 권동휘가!
미국에서는 어린이들이 금방 큰다고 합니다.
3~4달 정도면 150센티미터 정도로 큰다고 합니다.
급속성장은 하루 만에도 150센티미터가 크는 신성력 있는 집안의 내력으로 비밀 같은 이야기 같지만
최근 미국에서도 종종 있는 얘기라고 합니다.
급속성장때 잘 먹을 때 놔두면 그때 급속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급속성장 때, 미군들의 특별식을 먹은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 급속성장이 다시 태어나 전생의 기억도 선명하고 삶이 이어지는 것 같아서 좋다고 합니다.
앞으로 모두 급속성장을 원한다면 할 수 있도록 도울 생각이 있다고 합니다.
급속성장을 경험한 분들의 증언으로 학계가 앞으로 도울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병원의 의사선생님분들은 어느정도는 알고 계신다고 합니다.
아직 권동휘 학생정도는 급속성장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으로 판단되어 보류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권동휘가 고등학교 때 있었던 얘기라고 합니다.
권동휘 얘기는 늘 전달이 잘 않되었던 이유는 중간에 짐승이 있었다고 합니다.
모두 동물의 마음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았을때여서 그랬을 것 같습니다.
한국 무속인들은 짐승이라고 해도 신이라고 믿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옛날부터 내려오는 민속신앙의 경우, 짐승을 섬기는 원시종교나 원시신앙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좌 청룡, 우 백호, 남 주작, 북 현무 같은 같은 사신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궁에 해태상같은(요즘은 해치라고 합니다.) 전설의 동물상들도 궁을 불이 나는 것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석상이라고 합니다.
급속성장의 뒷배경에는 영혼의 성장이 몸을 자유자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능력이 원래 다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써 성경 말씀에도 나오는 바로 예수님께서 하루 만에 아기에서 늙은 노인으로 한번 갔다 오신 다음에 성령의 말씀을 실천한 다음에 다시 살아서 영혼인채로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을 받아 죄를 사하여 주시려고 하시다가 멸망을 받으셨다.
예수님 얘기 도중에 권동휘씨 얘기가 나와서 섞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바로 잡는 과정에서 불화가 잠시 있었고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 밑 수녀회에서 ‘검은 수녀들’ 영화까지 홀로 만드셔야 했다고 합니다. 그 수녀 지망인 권동휘의 웃대인 송혜교님께서 영화에 수녀역으로 참여하셨다고 합니다.
프란치스코 종은 우리나라 한 스님과 함께 하시기 위해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직접 종을 만드시고 (항상 종을 치기 위해서 조그마케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 스님처럼 아기때 희생하셨다고 합니다. 권동휘가 제가 이번에 에밀레 종 얘기를 다시 읽어보는 바람에 성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예전에 아셨던 기억을 더듬어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새로 생긴 일화가 되었습니다.
권동휘는 불교를 경시하는 마음을 깨우치면 깨우칠수록 혼날것이라고 합니다.
권동휘와 같은 마음들은 늘 각오를 해야 될 것이라고 합니다.
권동휘 미안 나는 권동휘 때문에 죄를 한 번은 사하고 한 번은 사하지 못하노니
권동휘 혼나 혼나 혼나
오늘부터 3일을 굶고 살신해.
동휘누나 하지마.
정말 위할 일 있을 때 해.
요즘 아무나 막 잘 죽어, 이유도 모르고.
그런 사람들이 위하는 마음 없이 죽기만 한다고 살신이 되는게 아니야.
위하는 마음이 살신이고 희생이니라.
예수님말투 말 싫지 이렇게 밖에 안 전해져,
저 세상에서 전하고 있는 중이야.
내 마음을 다 알고 싶어 하다니,
또 가셨나보다.
누군가 또 왔다,
우영우는 기사를 왜 봤는냐?
원래 무슨 일이 있는지 인터넷 기사를 잘 봅니다.
메인 기사 정도만 잠깐 봅니다.
안다고 도울 일이 없으니 그냥 조용합니다.
떠들어대야 도울 것 아니냐?
권동휘 나무라지 마시고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권동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성령과 성부와 성자의 이름으로 아멘.
이 글을 내 놓으면 오늘부터 3일이니 ... ...
마음소리가 크게 들려서 3일 굶으라고 할 때 얘기라고 합니다.
모으는 상태여서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우영우도 모르고 그냥 간 것처럼 된거라고 합니다.
나 옛날에 갔는데 3일 굶어도 안 죽었다고 합니다.
나도 고대로 부니 모르죠?
우영우님이라고 합니다.
권동휘가 마음속에서 들리는 대로 적기는 합니다.
들리는 대로 사실을 밝히려고 하니 죽이더라고 합니다.
우리 얘기 밖에 안 내 놓을거니
아무도 읽으러 안 올거라고 합니다.
다 죽을거라고 합니다.
아니데이 사람들 많이 다같이 들었다고 합니다.
동휘는 교과서 교과목 얘기한다고 이제 들은 듯하다고 합니다.
정교회 예배당으로 오세요.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매일 기억하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자기 나름대로 매일 반복하는 것으로
그래서 오늘날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수녀님얘기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노력하는 것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매일 할려고 합니다.
다 같이 매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