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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MC스나이퍼의 Gloomy Sunday 에 대하여.. - 원작 "Gloomy Sunday" 중심으로-
[LAL]yj.com 추천 0 조회 529 08.10.19 03: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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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9 05:44

    첫댓글 글루미선데이는 사라 맥라클렌이 부른 버젼이 가장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죠. 개인적으로 시너드 오코너나 브라이트만이 부른 노래가 더 좋지만, 맥라클렌의 노래가 확실히 gloomy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제일 나은듯, 위에 영화는 저도 봤는데,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인 "gloomy sunday"하나로만 배경음악을 했는데, 참 멋지게 어우러졌다는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의 반전역시도 신선했고 ㅋ

  • 08.10.19 07:37

    mc스나이퍼의 이 gloomy sunday는 명곡의 반열에 올려놓아도 전혀 부족함이 없어보이네요.

  • 08.10.19 09:22

    원래 Gloomy Sunday 원곡은 헝가리 노래죠.. 헝가리 시대상과 너무 딱 맞아 떨어져서 187명이라는 기록 아닌 기록을 세운 곡...

  • 08.10.19 10:13

    BK 러브랑 개구리소년 솔아솔아푸르른솔아도 정말 좋은데..

  • 08.10.19 10:18

    영화 정말 싫었습니다. 중반 이후로 시나리오가 완전 달로 가버리더군요. 같이 봤던 친구랑 항상 욕하는 영화인데 이 영화가 그렇게 평이 좋은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음악 때문일까요? 아님 극강의 미모인 여주인공때문인지. 여주인공 그렇게 이뻣는데 별 활약이 없네요. 어쨋든 말도 안되는 복수극은 진짜 저의 이성을 날려버리더군요..

  • 08.10.19 10:25

    여자가 다른남자가 생겼을때, 그 레스토랑 주인이 했떤말이 기억나네요..."다 잃는것 보단, 반이라도 가지는게 낫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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