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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저녁 묵은김치 비지탕 만들었습니다.
신대방 추천 0 조회 639 18.07.12 18:57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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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12 18:59

    첫댓글 역시 대방님,
    못하는게 없어요,
    맛있어 보입니다^^ㅋ

  • 작성자 18.07.12 19:01

    오..너무 맛있습니다..추억의
    비지찌게 먹는 맛입니다

  • 18.07.12 19:18

    와 너무 맛있을것 같습니다 손이 엄청크시네요 한20인분이상될듯합니다 시원시원하신 성격이신듯해요

  • 작성자 18.07.12 19:59

    큰솥이 있어서요..
    콩불려놓은거 몽땅넣었더니
    많네요..그래서 묵은김치
    세포기 잘게 썰어 넣었습니다

  • 18.07.12 19:28

  • 작성자 18.07.12 19:59

    맛나요,아주 맛있습니다^^

  • 18.07.12 19:29

    돼지등뼈넣고
    비지끓여도 맛납니다.ㅎ
    맛있게드세요~^^

  • 작성자 18.07.12 20:00

    다음에는 돼지등뼈넣고
    비지찌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

  • 18.07.13 01:06

    비지찌게는 돼지 등뼈가 최고죠~ 구수 하고

  • 18.07.12 19:32

    맛나게 드세요 ^^

    난 지금 에어컨 다니라 ㅋ^^

  • 작성자 18.07.12 20:01

    더운날씨 에어컨실외기
    다는거 생고생입니다..
    수고하세요

  • 18.07.12 19:42

    오~~맛있겠군요^^
    드시고 꿀콜 많이타시길^^;;

  • 작성자 18.07.12 20:02

    네..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고 가족들도
    아주 맛있다네요 ^^
    지금 강남 나왔네요

  • 18.07.12 19:44

    돼지고기. 김치.비지. 이조합은 진리입니다.

  • 작성자 18.07.12 20:03

    맛습니다,
    입맛없던 사람들도
    묵은지 돼지고기 비지찌게
    한그릇 먹으면.입맛 돌아올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2 20:05

    생태탕 맛있겠습니다..
    이열치열.더울때는 시원한
    생태탕이 최고지요.
    맛나게 드십시요..^^;;

  • 작성자 18.07.12 20:07

    @켈리포니아 네..비지땀..
    뻘뻘 흘리면서 비지찌게
    아주 맛있게 먹고는
    .지금 강남에서 콜 쪼는중입니다
    ^^
    오늘 하루도 고생하세요

  • 18.07.12 20:04

    예전에 삼성전자 업무보러 가면 원천유원지 근처 허름한 가정집 분위기의 콩비지 전문점을 즐겨 찾았었는데 지금도 영업을하는지 궁금하네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 작성자 18.07.12 20:06

    콩불리고 ( 2일간..물속에 담가둠 )믹서기로 물조금씩 넣어가며
    ..콩 갈때 무척 더웠습니다..^^

  • 18.07.12 20:08

    참! 그리고 이건 오해하시지 말고 받아주시면 고맙겠는데요...
    부인이란 호칭은 남의 와이프를 높여서 부르는 말이고 자신의 와이프는 그냥 아내, 처, 와이프 정도로 호칭하는 게 정상입니다.
    괜한 참견 내지는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7.12 20:10

    @아둔덤벙 아.그렇군요..저는 걍
    .와이프.처 이렇게 잘안불러요..
    그냥.부인..이렇게 말해요 ^^

  • 18.07.12 20:10

    맛나겠습니다.꼬로록

  • 작성자 18.07.13 00:44

    네..아주 맛있습니다.
    한번 만들어보세요.
    쉽습니다..약간 귀찮아서
    그렇지 ㅋㅋ

  • 18.07.12 20:21

    쐬주들고 참석!!!

  • 작성자 18.07.13 00:43

    이따 일끝내고 티비보면서
    ..소주한잔에 비지탕 !..마구 마구
    퍼먹을려구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3 00:45

    대박은 아니고 중박정도 ^^;;
    너무 많이 만들어놔서..
    내장고에 있던 거 다른데로
    치우고 큰솥 ..떠억 !.하니
    넣어놨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3 00:42

    맹글기 매우 싫습니다..
    콩을 전날 큰바가지에
    물넣고.콩넣고 담가놓으세요..
    그리곤 어느정도 불었다
    싶으면 믹서기로 갈아세요..
    3~4 번..물 조금씩 넣고 갈아야
    .콩입자가 아주 부드럽게 됩니다.

  • 18.07.12 20:48

    맛나보이네요..ㅎㅎ 전 먹고시퍼도 매운것 조금만 먹어도 속이 뒤집어지니..눈요기만..

  • 작성자 18.07.13 00:40

    저도 매운거 싫어해서요..
    압력밥솥에 푹삶아 매운맛을
    없앴습니다..^^

  • 18.07.12 21:13

    여름에 보니 더 먹고 싶네요
    겨울철 많이 먹는 비지라서

  • 작성자 18.07.13 00:39

    원래 비지찌게 안만들려 했는데
    ..콩을 잔뜩 얻어왔네요..
    그리곤.문득.!,비지찌게 생각나
    더군요..^^ 맛나게 먹었습니다..
    이따..집에와서 한솥 만들어놓은
    거 다시 퍼먹어야죠 ^^

  • 18.07.12 21:17

    3일은ㅇ걱정없네유.ㅋ

  • 작성자 18.07.13 00:37

    2 ~ 3 일간은..
    지겨울정도로..비지찌게만
    먹어야겠네요 ^^

  • 18.07.12 21:17

    처리하기 힘드시죠. 제가 가겠습니다.

  • 작성자 18.07.13 00:36

    비지찌게?
    비지탕? ( 너무많이 맹글어서요 ㅋ)
    약간싱겁게 만들었습니다..
    식구들 각자 알아서 소금 넣어
    먹으라고 ^^;,

  • 18.07.13 05:30

    선배님 때문에 오늘은 비지 찌게로 콜콜

  • 작성자 18.07.13 05:33

    아주 맛있었겠네요.
    가끔..비지찌게 먹으면
    몸이 반기네요.
    예전 입맛이 돌아왔다고
    표현해야 하나요? ㅋ

  • 18.07.13 05:34

    @신대방 오늘 꼭 해먹을겁니다

  • 작성자 18.07.13 06:38

    @언제까지나 네 비지탕 가끔 땀많이 흘리는
    요즘.쉰김치 잘게썰어넣고..
    만들면 맛 끝내줘유..
    아미노산 이 몸속 쏙쏙 들어옵니다..

  • 18.07.13 06:18

    저도 어제 콩물만들어 콩국수해먹고 콩비지 냉장고에 넣어뒀어요
    등뼈도 있고 오늘은 저도 비지찌개 끓일겁니다

  • 18.07.13 06:23

    저는 황태머리 멸치 다시마 육수 그저께 우려 낸거 넣을거에요 ㅋ

  • 작성자 18.07.13 06:37

    네..콩 많이 불렸다..
    믹서기로..네번 갈았습니다..ㅋ
    대충 갈면 텁텁하네요..
    등뼈 넣고 만들면..기존.
    돼지고기 넣고 만든 비지탕
    ( 많은관계로 비지찌게가
    아닌..비지탕 ^^;, ) 보다는
    .훨씬 맛이좋을겁니다..^^

  • 18.07.13 08:51

    @신대방 나도해 묵고 싶음 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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