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박용규 목사의 천국 지옥 간증에 뜨거운 호응과 공감을 가졋고 저도 마찬가지지만
딱 , 한가지 좀 불만스러운게 있습니다 .
간증하는 내용 중 , 개척교회 초창기때 교회 종소리가 시끄럽다며 맨날 시비걸고 행패부리던
동네 사람이 하나 잇었는데 어느날 복어국을 잘못 끓여먹고 할머니 .. 며느리 .. 군대간 아들 한명만 빼놓고
다섯식구가 모두 몰사햇다는 .. 주의 종에 시비걸고 방해하다 천벌받앗다는 말을 웃으면서 간증을 ..
옥의 티가 아닐수가 없네요 . 분명히 성경엔 [ 너를 미워하는자를 위해 기도하라 ] [ 원수를 사랑하라 ]
엄연히 명확히 기록되 잇는데 어찌 그런 표현을 .. ㅠ
첫댓글 그나저나 제가 집에 티부이나 컴퓨터가 없어
[ 그래서 컴은 도서관이나 동사무소 아니면 아는 친구가 일하는 건물 경비실에서 그친구가 새벽 청소하는 시간에
쫓기듯 하고잇음 ] 누가 [ 심심할때 이거라두 보라 ] 며 준 고물 비디오를 보고잇는데
엊그제부터 보다가 잠시 쉬려고 중지를 시킨후
테이프를 꺼내려 [ 꺼내기 ] 버튼을 누르면 밖으로 나오는척 하다 잽싸게 도로 들어가버리니 진짜 난감하네요 .
누가 그러는데 안에 프로그램이 꼬여 그런거니 전파사에 갖고 가보라는데 우리 동네 철물점은 많아두
전파사는 씨가 말라 좋은 간단한 응급복구방법 없나
빛흑뢰원님들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림다 ~
과거 교회건축을 함부로 방해하는 텃세를 부리다가 본인이나 가족이 죽고, 사고로 다치고,
미친이가 한.둘이 아님.. (신명기 28장, 30장)
(늘 깨어 있어야 함!)
이번에도 지하차도를 운전해 들어가다가 흙탕물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바로 차를 돌려 운전하여 빠져나온 사람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박목사가 생전에
자신이 수집한 주기철 목사의 유품을 박물관을 만들어 만인이 관람할수잇도록 하겟다고 생전에 말햇었다는데
그후 지금 어찌됫나 궁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