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년 초 후쿠시마 이야기

[차원상승]

• 2012/2/3(金) 午後 6:51

facebookの友人Ｙさんのリアル友人のお話です。

今、友人から聞いた情報です。以下?載文です

今　福島からある仕事の?業で東京に?ったばかりの知人からの話。 
衝?を受けました。 
（職場の子供がいる同僚は、

ショックのあまりネットで福一情報を?索し始めています） 

①福島第一原?4?機がかなり危ないと言われている。 
... それは事?である。地元の人間は皆知っている。 
燃料プ?ルはボロボロ、今にも崩れて落ちそうなので、大勢の作業員が必死で補?工事を24時間?制で行っている。 
お正月に起こった大きな地震でかなりダメ?ジを受けている。 
もし　次に大地震がおこれば、?該燃料プ?ルは破?され、爆?がおきて、300キロ??は汚染されてしまう。神奈川ぐらいまでは完全にアウト。 

②現在、汚染水漏れが半端ではない。日本の太平洋側でとれた魚介は　もう食べてはいけない。 

③相馬市のある小?校に子供達が?ってきた。なぜ？本?の理由は、その子供達が福1が核爆?を起こした直後、外で遊んでいたため大量に被爆しており、身?から7マイクロシ?ベルトの放射能を?していることで、避難所にも受け入れてもらえないから。小?校に隔離されたに等しい。?師に「もうこの子達を救えない　手?れ」と言われたと。これは　母親から聞いた。「でも外には口外しないように言われている」と。口止め料については、確認できなかった。 

④以前　汚染水に足を浸からせた作業員がいたが、その後　彼は　足を切?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　それについは全く報道されていない。 

⑤作業員の多くが　?際自宅で亡くなっているのは事?である。 

⑥子供が首からぶら下げる線量計が配られているが、 
?際は?字が?めない。それにはGPSがついていて、どこかの誰かの??にデ?タが飛んで、そこで?値を管理しているだけ。家族には、それを公表されることはない。 

⑦今は　地元の有志者がどんどん作業員として送り?まれている。 

今　これらの文章を打ち?みながら、私の手は小刻みに震えています。

?載終わり。
日本が恐ろしいです。

facebook 친구 Y씨의 아주친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친구에게서 들은 정보입니다. 다음은 전재 문장입니다 

지금 후쿠시마에서 어떤 일의 영업때문에 도쿄에 방금 돌아온  지인의 이야기. 

충격을 받았습니다. 
(직장에서 아이가 있는 동료는 너무 충격을 받아 인터넷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① 후쿠시마 원전 4 호기가 매우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 그것은 사실이다. 그 지역 사람은 모두 알고있다. 
연료 풀은 너덜 너덜, 방금이라도 무너져 내릴것 같아, 많은 작업원들이 필사적으로 보강 공사를 24 시간 체제로 실시하고있다. 
설날에 일어난 큰 지진으로 상당한 타격을 받고있다. 
만약 다음 대지진이 일어나면, 해당 연료 풀은 파괴되고, 폭발이 일어나 300 km 권내가 오염되어 버린다. 가나가와 정도까지는 완전히 아웃.  

② 현재 오염 누수가 장난이 아니다. 일본의 태평양 연안에서 잡힌 어패류는 더 이상 먹지 않는다.  

③ 소마시의 한 초등학교에 아이들이 돌아왔다. 왜? 진짜 이유는 그 아이들이 후쿠시마 제1원전이 핵폭발을 일으킨 직후 밖에서 놀고 있었기 때문에 대량 피폭되었고 아이들 몸에서 7 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능을 발하고있기때문에, 피난처도 받아주지 않으니까. 초등학교 격리 된 같다. 의사에게 "이제 이 아이들을 구할수 없다. 너무 늦었어"라고했다고. 이것은 어머니로부터 들었다. "하지만 외부에 발설하지 않도록 주의받고 있다 "고. 입막음 내용은 확인할 수 없었다.  

④ 이전 오염된 물에 발을 담근 한 작업자가 있었지만, 그 후 그는 다리를 절단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것에 대해 전혀 보도되지 않았다.  

⑤ 근로자의 대부분이 실제로 집에서 사망 한 것은 사실이다.  

⑥ 아이가 목에 매달 선량계가 배부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숫자를 읽을 수 없다. 거기에는 GPS가 붙어있어, 어딘가의 누군가 있는 곳에 데이터가 날아가 거기서 수치를 관리하고있을뿐. 가족에게 그것이 공표되는 것은 아니다.  

⑦ 지금은 지역 유지들이 점점 작업원으로 보내지고 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내 손은 조금씩 떨리고 있다. 전재 끝. 

일본이 무섭습니다.

첨부소견.

위글이 작성된 해가 2012년 2월이니 후쿠시마 사고시 실제 어떤 일들이 발생했는지 상당히 자세하게 알수있는 귀한 글이다.

위글에서 상당히 주의깊게 봐야할 부분은 3번 글로서, 후쿠시마 사고가 발생할때 밖에서 놀다가 심각하게 피폭되어버린 불쌍한 아이들 이야기다. 

인간의 몸은 대량의 중성자에 노출된다면,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물질 자체가 방사능으로 변하여 방사선을 방출하게 된다. 이렇게 된다면 그 어떤 치료도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된다. 바로 위 아이들 예가 그런 경우이다.

따라서 병원이 위험한 이유가 각종 세균에 의한 2차감염의 문제도 있지만, 요즘은 각종 방사능 검사에 의해 환자들 자신이 일시적으로 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선원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사능 측정기를 가지고 병원내의 방사선을 측정해보면, 어느  병원은 (한국의 사례) 최대 시간당 35마이크로 시버트를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아래는 관련 글이다.

환자 주변 사람들도 방사능에 피폭, 의사도 깜짝 놀랐다

"병원 방사능 오염"... "환자 격리 규정은 엄격하게 적용해야"

http://ameblo.jp/p-chocho/entry-11417854890.html 보다 (한국 기사) 
기사 입력 2011-12-08 오전 11:50:07　

전라남도에 있는 암 전문 병원. 들어간 순간 로비에서 방사능 측정기가 경고음 소리를 낸다. 최고치는 시간당 25 마이크로 시버트. 국제 일반인 피폭 기준치인 시간당 0.114 마이크로 시버트 (연간 1 밀리 시버트)의 약 220 배 높은 수치 다. 다른 병원도 사정은 비슷했다. A 대학 병원의 식당에서는 최고 35 마이크로 시버트까지 나오고, B 대학 병원에서는 최대 10 마이크로 시버트가 측정되었다. 

이는 일반인의 피폭 기준치보다 각각 307 배, 87 배 가량 높다. 병원에서 CT, PET 등의 검사나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방사선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환자 대소변도 "방사성 폐기물"처리되는 병원에서는 왜일까? 

병원 관계자는 "방사성 물질을 취급하고 있어 건물 자체를 납으로 둘러싼다"와 "병원 실드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병원은 실드를 2 중으로 설치하여 환자가 실드 룸 중 환자의 대소변조차"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로 처리 할 정도로 철저하게 관리했다. 

문제는 방사능 치료나 검사를 받은 환자는 레스토랑, 복도 등 병원 내를 배회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병원에서 방사능을 처음 측정 한 임복례 (45) 씨는 
"아이들이 뛰어 놀 수있는 병원 앞 바자에서도 방사능 수치가 15 마이크로 시버트정도 나온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알고 보면 실드가 누설이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 (환자)의 몸에서 방사능이 나왔다 "고 말했다. 

올해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임씨는 방사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했다. 그는 휴대 방사능 측정기를 가지고 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이 방사능의 위험 지대"라는 것을 발견했다고한다. 그는 "실드가 아무리 좋아도 방사능을 몸에 주입 한 환자가 돌아 다니면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반박했다. 

위 한국기사 내용에 따르면 병원이 아무리 방사능을 막기위해 노력한다 하더라도 방사선 검사를 받은 환자들이 나돌아 다닌다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병원이 납으로 병원건물 자체를 둘러싼다 하더라도 실제 병원내의 방사선 량은 시간당 35마이크로 시버트라는 충격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요즘, 건강검진받는다고 CT검사나 X-Ray검사를 많이 받는데 정말 멍청한 짓이다. 정말 문제가 있어서 병변을 발견하기 위해 받는다하면 모르겠지만 건강검진때 이런 방사능 검사를 받는것은 그만둬야 한다. 암 발생률의 1/3은 바로 이런 방사선 검사때문에 발생한다는 학계의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5번글 내용인데 후쿠시마 원전의 작업원으로 투입된 많은 사람들이 위글 내용대로 집에서 쓸쓸하게 사망했다고 보여진다. 아마도 대량의 방사능에 노출되어 심근이  손상되어 심장발작에 의해 돌연사할수도 있고, 급성 백혈병에 의해 돌연사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사망자들 거의 대다수는 언론으로부터 철저히 은폐되었다. 후쿠시마의 진상이 밝혀지는 날, 이들의 죽음도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게 될 것이다!

[joseph]

"암 발생률의 1/3은 바로 이런 방사선 검사때문에 발생한다는 학계의 보고" 이 단어가 충격적이네요. 건강검진을 기피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