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꿈도 해몽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내용이 기네요
수고좀 부탁드립니다~
몽자 양력 80.10.23
5/22
오토바이를타고 즐겁게 도심의 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신호등을 보고
들어갔는데 역주행도 하고 가게에들어갔는데 잘못들어가기도 하고 그랬음
다시 나왔는데 도로가 싱크홀이 생겨 큰구멍이 생겨
자동차들과 사람들이 못가고 있었음
사람들이 다시 메꾸려하다 한남자가 그물같은데 걸려서 팔이 긁혀
다쳐서 피가 흐르고 있음 119구급차가 바로왔음
몽자는 어디 방들이 많은 펜션에 들어갔는데
친구가(모르는사람임 얼굴도 기억안남) 방을잡고 있었고 오줌이 마려워
다른방에 가서 화장실을 찾던중 옛날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빈방이 아니라
이불을 덮고 자는사람들이 있었음 놀라서 얼른 문을 닫고 나옴 막 내려가고있는데 친구와 나가던중
자고있던 한사람이 계단에 내려와서 어디가냐고 우리를 쫓아옴 미안하다
화장실을 찾고있었다 했는데 장면이 바뀌어 카페에 앉아있었음
우리를 죽인다고함 싸이코패스였음
얼굴이 잘기억이안나는데 개그맨 유세윤같았음
그리고 무리한 뭔가를 먹으라고 함
몽자가 더 쎄게 나갔음 몽자도 싸이코패스처럼
도자기컵을깨서 엄청 잘게 깨졌는데 그것을 밥과 같은? 것과 같이 섞어서 먹으라고 함
그 사람이 그것을 다 먹음
몽자는 그 사람이 무슨무슨패스라 인정하는거 같았고 친구는 안그렇다고 안보내주려함
몽자가 그래서 열올리며 널죽이겠다고 했던거 같았고 깸
첫댓글 오토바이18,30.드라이브20.
신호등04.도로11,15가로.
씽크홀0끝.사람들18,31약?
차도 못가14,20약? 팔다쳐8끝약?
피04,15.이불16,32.덮고자는
사람들 약.또라이44.
윤세윤 플.도자기08,43.
컵07,30.깨져18.가루37.
밥08,39.너나 드세요 하삼.
열받어38,44.몽자플 약.
쥑이04,17.
해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