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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통일의 건널목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산트
* 베이킹 소다가 암 치료까지도 가능하다는 미국 의사의 블러그 출처 주소
https://www.lewrockwell.com/2018/04/bill-sardi/the-baking-soda-cure-for-almost-everything/
* 간단 요약 번역 *
베킹소다는 거의 모든 병을 고친다
The Baking Soda Cure For Almost Everything By Bill Sardi Apr 28, 2018 - 7:34:04 AM | |
By Bill Sardi
April 27, 2018
의료 산업단지가 벌어들이는 물경 3 조 달러의 매출액(한화 3,500조원)이 가정용 청결제 등으로
쓰이는 베이킹 소다에 의해 날아가 버릴 판입니다. 그것은 Arm & Hammer제조사 등(한국은 레인
보우샵 등) 에서 물건을 구입하십시오. (Church & Dwight Co. Ltd.)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조
하십시오.
The three trillion-dollar income stream produced by the medical industrial complex is about to come
demolished by a home remedy – baking soda. Buy stock in Arm & Hammer. (Church & Dwight Co. Ltd.)
Now for the details:
조지아 의과 대학의 연구원은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또 신체 전체의 염증을 조절하는 조직을 발견했는데,
이는 비장 (췌장, spleen ) 세포층에 있는 하나의 신경 센터였다. 거의 모든 만성 노화관련 질병에는 염증
(염증 노화)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 발견은 기념비적인 의미를 지니며 신체의 모든 장기와 세포에
이르기까지 그 의미가 확장됩니다. 그런 이유는 비장이 혈액 재생에 관여하는 내장 기관일뿐만 아니라
인간 면역계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Researchers at the Medical College of Georgia have discovered a nerve center in a cell layer in the
spleen that controls the immune response and therefore inflammation throughout the body. Given
that virtually all chronic age-related disease involves inflammation (called inflammaging),
this discovery is of monumental significance and has widespread application for virtually every
organ and tissue in the body as the spleen is not only an abdominal organ that is involved in the
recycling of old blood cells but is also a key part of the human immune system.
이 발견의 두드러진 의미는 몸 전체의 만성 염증에 책임이 있는 자가 면역반응이 건강한 사람에게서
2주 동안 매일 베이킹 소다 2 그램 (~ 반 티스푼)을 물에 타서 마시므로써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연구자들은 베이킹 소다 (sodium bicarbonate)가 비장에서 면역 반응을 진정시키고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과잉 면역반응은 눈,신장,두뇌,관절,동맥 및 폐뿐만 아니라 비만을
포함하여 육체적으로 멀리있는 신체 부위에서 경험되는 자가 면역질환을 일컬음니다.
연구진이 설명하는데, 중탄산 나트륨이 섭취되면 위장이 다음 식사를 소화하기 위해 더 많은 위산을
만들기 위한 트리거가 되고 또 간과하게 된 중피 세포 mesothelial cell 가 비장에 숨어들어 신호가
지나치게 방어적인 면역 반응을 나타낼 필요가 없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 이야기는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및 종양 세포를 표적으로 삼는 M1 및 M2 대식세포, 백혈구
사이의 정교한 균형을 바꾸는 방어적 면역반응을 바꿔주는, 즉 진정시키는 방식으로 염증이 잡히는 것
입니다.
The striking part of this discovery is that autoimmune reactions responsible for chronic inflammation
throughout the body were quelled by consumption of two grams (~half a teaspoon) of baking soda
in water for two weeks in healthy humans. Researchers say baking soda (sodium bicarbonate) calms
the immune response in the spleen and has a system-wide effect.
An over-active immune response defines autoimmune disorders experienced in physically remote
parts of the body including the eyes, kidneys, brain, joints, arteries and lungs as well as in obesity.
As researchers explain, when sodium bicarbonate is consumed it becomes a trigger for the stomach
to make more acid to digest the next meal and for the overlooked mesothelial cell lining in the spleen
to signal there is no need to mount an overly protective immune response that can alter a delicate
balance between M1 and M2 macrophages, white blood cells that target bacteria, viruses, parasites
and tumor cells.
췌장 내부세포 구조
쿰버랜드 대학 도표
Credit: Cumberlands University Biology
중피 세포는 비장을 감싸고 신경화학 아세틸콜린을 직접 분비한다. 비장을 실험 동물에서 꺼내거나
약간 방해를 주게되면 비장에서 신체의 다른 부위와의 중피 세포의 신경 연결이 끊어지고 베이킹 소다에서
생성된 건강한 효과가 사라집니다. 아세틸 콜린 신호는 인간의 면역 반응에 대한 브레이크를 나타냅니다.
아세틸 콜린은 병원성 세균이나 종양 세포에 직면했을 때 다른 기관에 과민 반응을 보입니다.
Mesothelial cells line the spleen and directly secrete the nerve chemical acetylcholine. When the
spleen is removed from lab animals or just slightly disturbed, the mesothelial nervous connection in
the spleen with other parts of the body was cut off and the healthy effect produced by baking soda
was abolished. Acetylcholine signaling represents the brakes on the human immune response.
Acetylcholine signals other organs to under-respond when confronted with pathogenic germs or
tumor cells.
“This is the first demonstration that orally ingested sodium bicarbonate (baking soda) can promote a
powerful anti-inflammatory response in both animals and humans,” say researchers writing in the
Journal of Immunology. Baking soda “may provide a cheap, relatively safe, effective and easily
accessible and/or noninvasive method to activate anti-inflammatory nerve pathways,” researchers
emphasized.
ARM & HAMMER Baking So... Buy New $9.81 (as of 04:00 EDT - Details)
대식세포는 전체 순환계를 횡단합니다. 그러나 소화관에 있는 대식세포는 인체에서 가장 많은 대식
세포를 대표합니다. 이 전략적 위치는 해로운 박테리아 및 기타 병원균에 대한 최우선 방어 수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인체에서 이 간단한 치료법이 널리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대형제약사 Big Pharma 만 특허를 취득할 수 있었다면, 한 유형의 대식세포 (M1)가 다른 것 (M2)에
비해 분극되는 것이 염증과 많은 질병 사이의 주요 연결 고리로 간주됩니다. 예를 들어, 비만은 지방
조직에서 M1 대식세포의 수를 크게 증가시킵니다. 이것은 인슐린 내성 (세포가 인슐린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Macrophages traverse the entire circulatory system. But macrophages that reside in the digestive
tract represent the largest population of macrophages in the human body. This strategic location
positions them as first-line defense against harmful bacteria and other pathogens.
Imagine the widespread universal application of this simple remedy in the human body. If only
Big Pharma could have patented it.
The polarization of one type of macrophage (M1) over the other (M2) is considered the key link
between inflammation and many diseases. For example, obesity greatly increases the numbers
of M1 macrophages in fatty tissue. This can result in insulin resistance (inability of cells to utilize
insulin to produce energy).
노화 관련 질환에 대한 현대 의학의 거대한 기둥은 베이킹 소다 요법으로 해소될 것입니다.
가령,염증성 약제의 세포 표적을 차단하는 단일 클론 항체 약물은 연간 판매액이 900 억 달러
(100조원 상당)에 달한다. 이러한 약물은 진보된 형태의 황반 변성 치료에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M1 / M2 대식세포 균형은 노인들에게 중심 시력을 빼앗기는 질병인 황반 변성의 흔한 형태와 심한
형태 사이의 전환점입니다. 레드 와인(적포도주) 분자인 레스베라트롤은 또한 대식세포 M1 / M2
양극성을 나타내므로 만성 염증에 대한 또 다른 우수한 자연 치료제가 됩니다.이것이 레스베라트롤
보충제가 단일 클론 항체 약물 주사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치료해준 이유입니다.
A giant pillar of modern medicine against age related disease is about to fall to baking soda therapy.
Monoclonal antibody drugs that block the cellular target of inflammatory agents represent $90 billion
in annual sales. Such drugs are commonly used to treat an advanced form of macular degeneration.
M1/M2 macrophage balance is the tipping point between common and severe form of macular
degeneration, a disease that robs older adults of their central vision.
Where do we go from here? Are doctors going to drop their prescription pads and hand out
samples of sodium bicarbonate? That’s not likely. Let’s see how modern medicine throws
this sure-fire remedy under the rug this time.
Copyright © 2018 Bill Sardi, writing from La Verne, California. This article has been written exclusively
for www.LewRockwell.com and other parties who wish to refer to it should link rather than post at other
URLs.Previous article by Bill Sardi: The Biological Rhythm
본인도 2달째 저녁 자기전에 먹고 있는데 정말로 몸의 노폐물이 쏴~악 빠져 나가는 느낌
몸이 가뿐하고 상쾌한 느낌임니다.오줌 눌 때 시원하지 않는 느낌이 있어 요도쪽에
조금 이상이 있었는데 그런 증상이 싸~악 낫았음.
* 상세한 팁 *
1. 베이킹 파우더는 반드시 네이버쇼핑이나 기타 다른 쇼핑몰에서 미국산 베이킹 소다를 사면 좋음.
내가 주문해서 받은 상품의 주소
이 제품은 1kg그램짜리로 5개로 나누어져 있어 편리함.
2. 먹을 때는 따뜻한 물 200cc정도에다가 티스푼 반정도 타서 차마시듯이 하면 됨.
3. 하루에 최소 1번이상 4~5회 정도 마시면 됨,그 이상은 무리.
4.식사하기 30분전에 마시면 더 좋음.식사후에는 1~2시간 지나서 먹으면 더 좋다고 함.
5. 암에 걸린 사람들은 200cc 정도의 따뜻한 물에다가 베이킹 소다 티스푼 반정도을 넣고
시럽이나 꿀(설탕은 안됨)을 티스푼 반숟갈 정도를 잘 놓인 다음에 하루에 4~5번정도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함.
* 내 친구중에 대장암 초기에 수술을 하고 방사성 치료를 받기를 거부하고 3개월째
이런 방법으로 먹고 있었는데 MRI 촬영을 해 본 결과 의사도 놀라울정도로 암 세포가
줄어 들었을 정도로 호전이 되어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음.
* 혹시라도 주위에 암에 걸려있는 분들이 있으면 건강한 세포도 죽여버리는 방사선 치료나
비싸고 독한 약물에 의존하지말고 이런 방법을 택하는것도 한가지 대안임.
* 세계 어느나라의 의사나 그 의사의 가족이 암에 걸렸을 경우에는 절대로 방사선 치료나 약물치료을
받지않는다는 사실은 내가 올린 글 일본 양심적인 의사의‥충격적인 고백을 읽어보면 잘 알수 있음.
* 그외 유튜브에서 한글로 올라 온 베이킹 소다의 효과에 관한 동영상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zcr4QcwXmK4&version=3&hl=ko%5FKR
* 추가 자료 *
* 출처원문 *
http://m.blog.koreadaily.com/myhome/myblog.html?uid=posturedoctor&pid=849023
https://www.jbbardot.com/51-alternative-uses-for-baking-soda/
집에서 할 수 있는 값싸고 효과 큰 베이킹소다 암 치료법
이탤리의 암 전문의사인 툴리오 씨몬치니 박사가 이 약을 이용해서 수많은 암환자들을 치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 세계에 알려지자 의료당국은 이 약이 전혀 효과가 없다면서 확실한 근거도 제시
하지 않은 체 씨몬치니 박사의 의사면허증을 박탈해 버렸다.하긴 양심이 있는 미국의 의사들이
당한 것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들이 주장하듯이 이 약이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이 의사 때문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대형제약회사 제품인 키모테라피 용 약품을 팔아먹지 못한 데서 오는 복수였다고 생각하는 의사들이
많다.대형제약회사의 약 값은 한 달분이 싼 것이 $2,500 최고 $6,950인데 효과는 미국의 경우 5년
생존율이 2.1%(호주는 2.3%)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대형제약회사란 환자가 죽는 날까지 돈만 빨아
먹는 돈벌레 집단이라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닌 것이다.
의사 등 남의 도움이 필요 없이 본인이 직접 암 세포를 퇴치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드린다.우선 알루미늄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베이킹소다Baking Soda(베이킹파우더가 아님)와 메이플
시럽Maple Syrup를 구해야 하는데 amazon.com 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메이플시럽을 못 구하면 당밀
Molasses이나 꿀도 대용으로 쓸 수 있다.
베이킹소다는 미국의 Arm & Hammer 회사 제품이 가장 흔한데 성분Ingredient 표시에 중탄산나트륨
(중조) 즉, '쏘디움바이카보네이트Sodium Bicarbonate 100%'임을 확인 후 구입한다. 물론 그 회사가
아니라도 위 100% 중조임이 확인되면 어느 회사 제품이나 효과는 같다. 많은 분들이 베이킹파우더로
착각하는데 베이킹파우더에는 알루미늄이 섞여 있어서 전혀 이 약과는 다른 것이다.
메이플(캐나다산 단풍나무)시럽은 유기농 제품으로 A가 아닌 B 등급Grade B을 구한다. 만일 B등급이
없으면 A 등급 중 가장 어두운 색깔의 것을 택한다.당밀도 좋고 꿀도 쓸 수 있는데 이 단 맛내는 것은
직접 약이 되는 게 아니라 암 세포가 베이킹소다의 맛이 싫어서 받아먹지를 않기 때문에 이 단 것들을
미끼삼아 암세포를 속이는 것이다.(한국에선 가짜 꿀이 아닌 꿀도 쓰면 된다고 함)
약을 만들어 먹는 법은 몇 가지가 있으나 가장 쉬운 것 한 가지만 설명한다.
(이것은 암에 걸린 사람만 해당이 되고,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시럽이나 꿀을
넣지않고 그냥 베이킹 소다 한 스픈 정도만 따뜻한 물에 녹여서 먹으면 좋음 )
마시는 물 한 컵을 냄비에 부어 약한 불에 데운다. 마실 때 너무 뜨겁지 않게 섭씨 65도 이상이면 된다.
그 물에 베이킹소다 찻숟갈로 평평하게(고봉이 아님) 하나를 넣어 녹을 때 까지 잠간 젓는다.다시 메이플
시럽을 찻숟갈로 셋을 넣고 두 가지가 잘 섞일 때 까지 저어 그 자리에서 마실 수 있는 만큼 식힌 후 물 컵에
다시 부어 전부 마신다. 즉, 비율이 1대 3이 된다.마시는 시간은 식전 30분 정도로 한다.
첫날 이렇게 아침 저녁 두 번 약을 만들어 먹고, 다음 날은 베이킹소다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은 1:3
비율이니 6 찻숟갈을 역시 더운 물 한 컵에 넣어 잘 저은 후 식전 30분 경, 아침 저녁 두 차례, 3일째
부터는 2 찻숟갈에 메이플시럽 6 찻숟갈의 약을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만들어서 계속 마신다.
물론 어린이의 경우는 매일 위의 두 가지 약을 1찻숟갈씩 아침, 저녁 두 차례씩 양을 늘리지 않고 계속
먹여야 한다.이렇게 하루도 빼지 않고 마시면 2~4 cm 크기의 암세포는 5일 이내로 붕괴된다.10일 정도
계속 약을 쓴 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본다. 만일 암세포가 안 보인다는 진단이 나오더라도 같은
치료법을 2 주 정도 더 계속하면 완치되는 것이다.
내가 권하는 것은 아무리 병원 검진에서 완치 판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첫날 먹던 양, 즉
1찻숟갈과 3 찻숟갈의 약을 계속 10년 정도는 먹는 것이 재발을 예방하는데 훨씬 효과적
이라는 것이다.이토록 좋은 약인데 베이킹소다의 설명서 어디를 봐도 용도에 세척용 등 만
나오지 ‘암‘ 정보는 전혀 없다.
세상 사람들이 암병 고치는데 베이킹소다가 감기보다 고치기 쉽고 값도 믿기지 않을 만큼
싸고 부작용도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대제약회사가 망할 테니 대형제약회사에서 별도로
수고비를 받는다는 의료기관원들이 그 사실을 쉬쉬 하고 있는 것이다.
전번에 소개한 비타민 B17의 경우도 원래 크렙스 박사는 암 약으로 제약 허가를 받아 만들었지만
당국이 암 약이라는 구절을 안내서에 집어넣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그냥 ‘면역력 강화제’
라고 만 나오는 것과 같은 경우다.
이러한 사실을 믿지 않는 분들은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길밖에 없는데 불행히도 5년 안에
생존율은 고작 2.1% 즉, 100명 중 98명은 돈만 엄청 쓰고 실패하며 ‘그 때 그 말을 믿을 것을...
’하고 후회하는 경우를 내가 자연치유연구원을 운영하면서 여럿 봐 온 터다.
나는 경험을 통해 이런 좋은 정보를 가르쳐 줘도 무시할 경우, 마음속으로 이 분의 수명이 다 되었음을
직감하곤 하는데 적중률은 90% 이상이었다. 물론 내가 추천한 약을 썼는데도 실패하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대부분은 “선생님 덕분에 값싼 약으로 아직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며 인사를 받는 게
상례다.
이 치료법을 시행하는 중 주의해야 할 점은 위암의 경우, 다른 장기에 비해 위 속이 넓기 때문에 약을
먹은 후 한 시간 정도는 누워서 똑바로, 옆으로, 배를 깔고,다시 옆으로,똑바로 자세를 계속 몇 분간씩
바꿔 줘야 약이 환부에 닿아 효과가 커진다는 것이다.암 세포덩이가 어느 쪽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병원에서 암 덩이 부위를 확실히 알아 놓으면 치료할 때 편리할 것이다.
기피해야 할 음식은 정제설탕, 밀가루음식, 알코올, 많은 설탕이 든 음료수(코카콜라 같은 소다),
당분이 많이 든 과일, 유기농이 아닌 모든 고기, 생선, 가금류, 농산물 등 식품이다.권하는 음식은
유기농 제품으로,곡식 및 농산물과 당분이 많지 않은 과일, 특히 현미, 땅콩 등 견과류, 퀴노아, 메밀,
아스파라가스,브로콜리,양배추, 쎌러리, 무, 케일, 날양파, 마늘, 호박씨, 파파야, 파인애플, 자몽,
각종 딸기류 등이다.
특히 코코넛 기름은 하루 5 찻숟갈, 마늘은 신선한 것으로 하루 1쪽(5일마다 1쪽씩 추가한다)씩,
또 자몽씨 추출물Grapefruit Seed Extract도 하루 5찻숟갈씩 들면 암세포 박멸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치료법은 부작용이없을 뿐 아니라 값이 가장 싸고 치료방법도 아주 간단하며 효과가
굉장히 빠르고 성공률이 85% 이상이라는
대단한 장점이 있지만 혈관이 없는 골(뼈)암과 알칼리성 체질 환자(암환자는 대부분이 산성
체질이다)는 별효과가 없고 심장,신장 그리고 간에 중병을 앓고 있는 암환자의 경우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다.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은 다른 치료법을 택해야 할 것이다.
또 집에서 혼자 치료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경우는 유방암이나 뇌암(종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다. 이에 해당하는 분들은 약을 입으로 먹기보다 의사나 간호사의 도움으로 이 약을
카테터를 이용해서 주사로 목적지까지 약을 보내야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왜냐하면 이 약이
통과하는 입에서 항문에 이르는 장기에서 가까울수록 효과가 큰 반면,거리가 먼 뇌종양이나
유방암 피부암 같은 경우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피부암의 경우는 이 약을 계속 써 보다가 효과가 없을 때는 요오드팅크 7% Strong Iodine
Tincture를 면봉에 충분히 묻혀 하루 3회씩,10일 이상 계속(30회 이상) 바르면 완치된다는 게
씨몬치니 박사의 임상 보고다.
필자,김현철 칼럼니스트
첫댓글 조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