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문화코드 - 일상탈출카페[국내여행 해외여행]
안녕하세요 경기방 부팀장 핑크간호사 입니다
어제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셔서 너무 너무 즐거웠던 등산이었습니다
산도 힘들지도 않고 완만해서 더 좋았답니다
1조의 멤버 였던
요새 일이 바빠서 잠도 못 자는 도중에도 열심히 준비하셨던 우리 등산담당 미소님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옆에서 돈 걷었던 핑크간호사 입니다
안성에서 날라와주신 우리 페페언니 너무 즐거웠어요 처음봤지만 너무 편안하고 친언니 같았답니다 산도 어찌나 잘 타신던지요 암튼 최고 최고
정말 웃음이 대명사...오딧세이님 말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웃겨서 등산을 할 수가 없었어요...왜케 웃겨요 글고 서울막걸리 맛 최고 였어요
오딧세이 친구님인 카지모드님 너무 즐거웠어요..산행을 좋아하시는듯. 맛난거 많이 챙겨오시고 김밥과 커피 맛도 좋았답니다..
수원 인계동 사시는 신주현님. 산 정말 잘 타용 글고 말도 잘하시고 우리 정여때 가서 신나게 놀아요 ....이제 어색하지 않으시죠?? 어제 우리 스타렉스의 힘을 보여주셨던 분이죵
친절한 환자씨....금자씨가 아니어서 왜 그럴까 혼자 생각하기도 했답니다. 용인사니는 분 맞는지요? 세분의 친구가 너무 헷갈려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자주 뵈용
2조의 정의의 멤버
시흥에서 날라와준. 우리 구라맨님 아르바이트에 학업에 정신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참가해주셔서 너무 감사 너무 즐거웠어 우리 구라가 있는 한 우리 경기방의 웃음은 항상 필거야 그치 그치??
언제나 경기방의 안살림을 잘 챙겨주는 우리 낑미공주님. 공주야 너가 있어서 든든하당. 언니가 사랑하는거 알지???
인천에서 날라와준 우리 명자님 너무 즐거웠어요 잘 들어가셨는지요...이제 경기방 식구가 된거 같아요 그냥 와용.....자주 뵈서 이제 한 식구 같아용
오산에서 와 주신 쫑화님 바쁘신 중에도 참석하시고 근데 왜케 산을 힘들어하세요 운동 좀 팍팍 하셔야겠어요 담에는 산에서 지친 모습 말고 즐거운 모습 보여주실거죠??
언제나 차분한 모습의 선구자시죠.....등산 정말 잘 하시던데용 선암님
너무 조용하셔서 제가 말을 못 걸었어요 저도 의외로 소심하거든요 담엔 많은 이야기해용 저산넘어님
이천에서 오느라고 수고하셨어요 정모때의 이미지와는 너무 달라서 다른 사람인지 알았어요 캣츠아이교영님
정말 귀여우시죠? 코란도가 그리 이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셧어요 끝까지 남아주셔서 뒷풀이도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몽푸우님
3조의 사랑의 멤버
우리 경기방의 기둥 우리 대장님 전반적인거 신경써주시고 아무 사고 없이 잘 챙겨주신 우리 트라움카스텔님
언니 역시 언니는 우리 경기방의 진정한 공주요..약해보여서 등산 힘들까봐 걱정햇는데 완주해서 정말 축하해용 이윰님
아르바이트 하느라고 시간이 없을텐데도 즐겁게 등산도 하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용 우리 해빈님
항상 밝은 미소의 소유자...등산 잘하시던데요 체력의 비결이 뭔지용 암튼 어제 너무 즐거웠어요 브로스님
우리 경기방의 막내 남자중의 막내가 들어왔어요 20대초반이랍니다...아저씨라고해서 아디만 보고 40대인지 알았는데 우리 자주 뵈용 붕어빵아저씨님
잘 들어가셨는지요....정말 말이 없으세요 ...어제 잘 못 챙겨드려서 미안해요 담엔 얼굴 알았으니 많은 말 걸을게요 ...자주 뵈용 첫 모임 어뗘셨는지용 처음 오신우리 겸둥이
언제나 밝은 모습의 소유자 ....귀여윤 이미지의 소유자 우리 악당때때님, 자주 뵈니 너무 좋아요 우리 정여가서 신나게 놀아요
이상 우리 22명의 정의의 멤버였어요
등산 하느라고 고생많으셨죠 하지만 완주하고 난후의 쾌감은 정말 돈과는
바꿀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죠
신입분들 어색하지는 않으셧는지요
신입분들 만나서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이제 얼굴 알았으니 친한척 해도 저 미워하지 마세용
어제의 소중한 만남이 영원히 가기를 기도합니다
시작하는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요
힘들때 경기방의 식구들 생각하면서 기운내세요
사랑합니다
첫댓글 글을~~쓰다 말았냐?//////////////ㅎㅎ
다 완성햇어 나도 일좀 하면서 해야지용 ..안그랴용 ?/ ㅋㅋㅋㅋ이제 완성햇으니 다시 보세용
글쓰다가 잠을 잔듯.!~~ 피곤도 하겟져..ㅋㅋ
ㅋㅋㅋㅋㅋㅋ잠 안잤어 일하다가 잠시 짬을 내서 하는거기에 그랬소 예리한 우리 교영님 잘들어가셨쬬?? 이제 교영님이 오빠인거 알죠?/
오빠..잘~ 들어 가셨어요??? ^^ 이번 정여..오세용...^^
해빈님 아마 영업부장으로 임명하자
오..언니..그거 좋당..^^ 영업부장 ^^
주말에 넘달리고놀았떠만체력소진ㅠ 앞으로 산에자주자주 가야겠슴돠ㅠ
그러니 등산 필참 멤버로 가입하시죵 산에서 자주 뵈용
필참필참
그래 필참으로 명단 올리마
잼있었겠어요 ^^ 전 어제 형부들이랑 고스톱 쳐서 용돈 벌어 왔는뎅 ㅋㅋ
역시 우리 호박이의 생활력.......많이 벌었나 나 용돈줘
고럼 한턱 쏴~ 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구나 칭구야...
쩐아..많이..벌었어??? 맛난거 사줭~~^^
왜 이래 교대근무가 얼마나 힘든데 등대고 자는게 제일행복한건데 ...낑미님과 해빈님이 맛난거 사주세용
증말 증말 잼났어영....
카지모드님때문에 재미 2배였어요...아니 세배였어요..암튼 너무 너무 즐거웠어요
보호자 아님감요?? 기억에 보호자가 더 많앙 ㅋ
저의 보호자는 저희 부모님 울애들 보호자는 접니다..
보호자님으로 아디를 바꾸셔도 될듯해용너무 재미있었어용
헉..등산..아~~
뿅이님 등산 좋아해서 이렇게 감탄 하시는거죠?? 우리 언제 같이 등산가용
뾰루뚱!!!담엔 저도 꼭 델꾸 가세욤!!!! 넘 잼났나보당..나도 그런거 좋아라 하는뎅..>>ㅑ하하하하
까페에 자주 들어와서를 자주 보세요 아셨죠담에는 꼭 델꼬 갈게요 걱정마세용
무선 소설가가..저런걸 어찌 다 외우노...학교 댕길때 저래 했어면 서울대 갔을꺼 아이가~~~ 암턴 수고 했다..
내가 일부러 서울대 안갔지...난 간호대가 좋았거든요
담에는 핑크 간호사님이 추천하시는 곳으로 추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항상 모임에서 밝은 모습 보기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