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계 쇄신위" 에 말한다.
("범계" 범계(凡戒) 범계(犯戒)인지?
확실한 자구에 해석을 거듭 확인중에 있습니다.)
"범계 쇄신위(운운)" 무슨 말인가?
부처님의 근본 이념인 삼학이..
그것도
계학이 작금사회에 불편하니..
편리하게 고치자는 것이 아닌가?
이 도적놈들 같으니...
뉘가? 어떻게? 고민하는 놈이 누구냐?고 묻고자 한다.
이 땅 암울한 시기에 매국노들이 있드니..
풍전등화 종단지 와중에 파순 마구니가 창궐하는구나?
금세기 본 종명인 "조계종"이 어떻게 기초하여 선정 되어는지?
생생이 듣고, 문헌으로 보고 있는 종도의 한사람으로써 말한다.
함부로 고치지 말라!
급히 서두르지 말라!
대율사의 밝은 눈을 빌려야 한다.
전 사부대중(불교도)들이여! 똑똑 지켜 보고 살펴 보아야 한다.
후안무치하고 더구나 선근박복한 비루한 자들에게 또 한 번 만신창의가 되어서는 안된다!
전 신명을 똑바로 하여 지켜 보아야 하고, 불자의 일원으로써 마지막 까지 직시하여야 한다.
지금 종단은 절대절명의 위기에 와 있다고 하겠다.
더 이상 불교 역사에 방관자와 죄인은 되지 말아야 한다.
본납은 강사도 율사도 선사도 아니다.
단지 가난한 한 종도로써 목놓아 외친다.
가짜라 할까? 사이비라 할까? 유사라 할까?
당신네 들을 잘 알고 , 보고 있고 듣고 있다.
"쇄신"에 발을 더 이상 들어 놓지를 말라 !
그리고 물러들 가라!
밤을 지세우면서
첫댓글 도솔천의 죽비 내리치시는 법문이 내렸습니다
양의 탈을쓰고 절집에서 불자들의 피를 빨아먹던 혈귀 마구니 승려들은
곧 철퇴를 맞을겁니다
() 동감합니다. 부처님 법대로 삼학에 맞추어 정화하소서()
즐거운 주말되세요.
원래 승려가 아니었던 사람들일터.......눈감고 아옹하면 또 독버섯처럼 피어나니 어찌해야 좋을꼬 어찌해야 좋을꼬??????????
알려주시면 동참하겠읍니다
南 無 阿 彌 陀 佛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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