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제 한달만에 17차적으로 다시 첫번째로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내일하고 금요일까지 나흘동안 가면 되지만
오늘 거기 연합뉴스회전문출입구앞에 평화의소녀상옆에 있는 벛꽃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벛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대형화분에 벛꽃을 심었지만
아마도 광화문이나 경복궁쪽에서만 피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에 활동한
강다은,이보현 아나운서와
진연지 기상캐스터를 만났지만
아쉽게도 모두다 서로 마주치지 않아서 안타깝지만
강다은 아나운서는 뉴스방송시간끝나고 오전 11시 반에 나와서
테라로사 카페쪽으로 가고
이보현 아나운서는 뉴스방송시간끝나로 오후 1시 50분에 나왔지만
잽싸게 안국역가는 방향쪽으로 거기서 퇴근하고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그냥 못본척하고 막 뉴스내부실에 들어가는데
내일 만나면 서로 마주치면 기대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워서 모두 사진을 건너뛰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논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그리고 용산역에서 서대전역까지가는 기차를 타는 바람에
거기서 서대역에서 신탄진역가는 그 사이에
가장 오래된 버스를 사진을 찍으로 하지만
갑자기 기차가 움직여서 못찍었지만
기차가 잠시 멈추면 버스 사진을 찍을수있지만'
그 버스가 예전에 엔진이 앞에 달인 프론트엔진버스이고
가장 오래된 고전버스이고 1986~1991년식 현대 FB500 이고
창문을 다섯개이고 도색도 많이 낡아져서 노후화되었고 타이어도 색도 변질되고
그리고 약간 살색이지만 그 버스가 몇년만에 오랜만에 보는데 목양마을아파트나 대전중앙교회맞은편에 있지만
뒤에 창문에 무슨 ??전기라고 낙서가 써져있고 중문생김새는 안보여서 폴딩인지 슬라이딩인지
어디 지역 시내버스인지 알수가 없지만 이 버스는 제가
경북 안동에 거주할때나 충남 논산 부적에 거주할때 몇번 타본 버스입니다.
그 버스가 어느 관광버스여러대 뒤에 방치된 버스랍니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날 대전에 다녀오는데
모 다이소에서 조그마한 향수를 천원주고 샀지만
그런데 그 양많은 향수는 이십만원짜리인데 그건 너무 비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