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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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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백수언니의 생각을 모르겠습니다...
건어물녀 추천 0 조회 16,068 15.05.13 02:21 댓글 1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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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13 12:34

    믿는구석이잇어서그랱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부모님집에서는내가카드값이밀려도다급하면도와줄사람이잇으니까라는생각이엿어그래서강제독립햇고 아무도날도와주지않고세상에홀로떨어졋다생각하니까가기싫어도일가게되고사회생활함ㅋㅋㅋㅋ누구는안힘들고일하는게좋아서개같은일하면서사나...아방금회사에서깨져서그런지이글보고화난다자기돈으로어버이날선물도못주는사람을안타까워할시기는지낫다생각함삼년ㅋㅋㅋㅋ아못빠져나가겟어..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13 15:40

    댓글에서 힘든게 느껴진다... 힘들었겠다 여시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13 13:38

    헐...

  • 작성자 15.05.13 16:04

    헐...?

  • 15.05.13 18:48

    헐 진짜? 워...역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하는거야...

  • 15.05.13 13:17

    과연 저 언니가 저 시기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답을 몰라서 저러고 있을까? 대부분 사람들이 저런 시기를 겪어왔으니까 답답해보이고 한심해보이겠지만..저 상황에서 가장 심각하고 조급하고 두렵고 불안한 사람은 당사자라구. 한심하다 말하지 않아도 자기 자신이 충분히 한심하게느껴질거고.. 서둘러라고 말하지 않아도 제일 조급할건 자신이야. 그니까 그냥 이겨낼 수 있도록 옆에서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음. 우리나라는 청년 개개인 의지나 부지런함과 노력으로는 넘기 힘든 현실이 많으니까..

  • 15.05.13 13:41

    너무 안타깝다... 저 언니는 잘못이 없어

  • 15.05.13 13:49

    지금 학생인 여시나 바로 취업된 여시들은 한심해 보일수도 있지만 저게 현실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기분 죽었다 깨도 모를거임ㅠㅠ 나도 지금 3개월 째 백수생활하는데 진짜 내일이 오는게 싫을정도로 내가 한심하고 죽고싶을 때 많아 ㄱ,러다보니까 의욕 떨어지고 자존감도 떨어지고...ㅠㅠ 저 언니 입장과 생활이 나같아서 너무 슬프고 공감된다

  • 15.05.13 14:18

    언니야 늦게 시작했으면 남보다 더 오래 열심히 하면 돼 남들이랑 똑같이 시작해서 똑같이 멈추지 않아두 돼 언니 삶인걸 늦게 피고 늦게 져도 다 같은 꽃이야 힘내라 언니!

  • 15.05.13 14:19

    본인은 얼마나 답답할까.....아휴 안타까워..ㅜㅜ

  • ㅋㅋㅋ나 아는사람도 저런사람 있는데...
    여잔데 인서울 4년제 졸업하고 제대로 일해본적 없이 부모님용돈 받아쓰고 그냥 놀다가
    서른에 천만원으로 시집간언니.....ㅎㅎㅎㅎㅎ
    저건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을 끊어야 해결이 될듯;;;
    저 동생이랑 부모님은 얼마나 답답할까.....

  • 작성자 15.05.13 16:04

    천만원으로 시집갈수있나 요즘세상에? 거의 몸만 간 수준인뎅

  • 15.05.13 15:02

    주변의 시선으로 봤을땐 한심하고 답답하지... 당사자의 마음을 모르니까... 에효,.... 어떤 상태인지 나도 겪어봐서.. 참....... 할수있어요!! 포기하지마세요!!

  • 15.05.13 15:27

    나도 지금4개월째 저상태인데 동생이 나보면 저렇게 생각하겠지..ㅎㅎ나도 한심하다는거 안다뭐...

  • 나아는언니가 약간 이런 비슷한거같은데 연락하면 무슨말을해야할지모르겠음 대체.....

  • 작성자 15.05.13 16:05

    그런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동굴 파고 들어가서 연락 먼저 피하지않아?ㅜㅜ

  • 언니의 상황이 바로 나일듯.. 4년제는 가야한다 해서 지거국 인문대 가서 돈벌어야 하는 일은 생기고.. 복전했지만 결국, 애매하게 휴학해버려서 올해 졸업했는데....
    내가 어릴적에 했음 좋았을 일들.. 지금 하는거에 대해 나 스스로도 후회함. 근데 그 당시에도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도 모르더라
    지탄하지말고 길게 봐주라... 스스로도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정신과 상담이라는 키워드로 여기까지 왔네... 취업말고도 나에 대해 고민하고 신경써야할 일들이 수두룩함.. 장녀가 뭐지..
    이게 지속되니 무기력증이라는게 힘들더라ㅎㅎ어쩌면 이렇게 나죽고싶다는게 뭔지 최근들어 느꼈어.. 힘들어 정말..

  • 15.05.13 16:40

    안타깝다..본인은 얼마나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질까, 시간은 지나는데 현실을 바꿀 가능성은 안 보이고..

  • 15.05.13 16:49

    나도 지금 근 일년째 백수지만 3년은 이해안가... 모든 지원서가 다 떨어지면 난 알바라도 하는데... 돈이 없잖아 살려면 알바라도 해야지. 설사 나이많은 백수가 모지리라 알바만 한다고 손가락질한다해도 난 집에만 있진않아

  • 15.05.13 20:57

    두세달 생활비 주고 내보내야돼 닥치면 알바하면서 공부 할거야 기댈곳 있으니까 자기몸 못가누고 푹 쭈구리는거야 내 동생이면 벌써 방 구하게하고 내보냈어.... 몇달만 도와주고 안정되면 혼자서 생활하게 해야됨

  • 15.05.13 21:03

    난 댓글 읽어도... 저 언니라는 분이 이해가 안가..ㅜㅜ 내가 성인 되고 바로 독립해서 그런가 ㅎ... 저렇게 짐덩이처럼 같이 사는게 정말이해가 안돼 공부라도 하면 가족입장에선 투자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성인이.. 빨리 정신차리셨음 좋겟네 만약 나에게 저런 자매가 있다면 굉장한 부담일거같음.. 부모님 연금 안쓰게 내가 돈줘야할테니까

  • 아..내상황이랑 비슷해서 난 아직 학생이지만 정말 언니맘이 이해가 언니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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