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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공지] "삼성 Vs LG 3D스마트TV 비교 시연회"
이군배 추천 0 조회 2,522 11.03.16 00:1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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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6 08:55

    첫댓글 소비자 또는 회원님들에게 보다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시연회 개최는 대단히 의미있다고 봅니다. 특히, 이번 시연회 개최에 대해 고심했을 카페지기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 역시 이번 시연회가 저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이와 같은 시연회는 우리 카페 뿐만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교평가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제품은 다소 영향이 있을 수 있으나 제품의 질적 향샹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다시한번 시연회 실시를 적극 지지합니다.

  • 11.03.16 08:58

    비록 시연회에 참석은 못하지만 기다려집니다.

    아뭏튼 이번 시연회 결과에 공정성시비가 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11.03.16 11:10

    삼성, LG 신제품 폼웨어가 계속 업이 되는것 같은데, 비교 시연시에 폼웨어는 최신 버전으로 업해서 하시면 좋을것 같고, 어려움속에 큰 결단을 하신 운영자님께 박수를 보내며, 이번 비교 시연회로 3D TV에 대한 소모적 논쟁은 없었으면 합니다.

  • 11.03.16 12:05

    참석하고 싶습니다만 공간상의 제약으로 못갈거 같습니다.
    좋은 행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1.03.16 12:35

    카페 AV연구소&시연장 공간상의 제약 걱정은 마시고, 오늘 오후나, 내일 오전에 공지되는 비교 시연회 참여 신청(평가위원 참여 신청)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비교 평가 결과만 바라지, 실제 참여율이 적은게 사실입니다.

  • 11.03.16 14:03

    ㅎㅎ 시연장 공간이 비좁아서 참석 못한다는 말씀이 아니고, 시연장으로부터 너무 먼 곳에 계셔서 참석하기 어렵다는 말씀같습니다.

  • 11.03.17 10:15

    호호..네.. 양금식님 말씀이 맞습니다..북경에 있는지라..거기 AV연구소는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던데요...

  • 11.03.16 12:26

    참석하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11.03.16 12:36

    신원만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면, 참여에 특별한 제약은 없습니다.

  • 11.03.16 12:43

    객관적 입장의 참석자가 선별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분은 이미 어느쪽 입장에 서 계신지 훤히 보이는지라..ㅎㅎ

  • 작성자 11.03.16 13:12

    경고합니다. 평가위원 참여 신청자 접수 신청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참석자가 훤히 보인다며 몇몇 분이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그 몇몇분이 어느분을 말씀하시는지요? "김일호(브리다)"님께서 우리 카페에 가입 하신지도 몇일 되지 않으셨는데, 저도 모르는 온라인상의 평가위원 명단을 벌써 다 알고 계신다면 님께서 평가위원을 파견이라도 하실 모양 이신지요?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분란을 조성하실것 같으면, 우리 카페를 떠나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이 시점에선 분란 조성이나 비교 시연회 공정성에 대한 시비를 거는 것은 결코 도움이 안됩니다. 진정한 비교 평가가 될수 있도록 카페 운영진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 11.03.16 14:11

    시연회 준비하시느라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시고 신경쓰는 부분도 많다보니 운영자님게서 다소 예민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김일호님께서 "훤히 보인다"는 것은 참석자 명단이 아니라, 참석을 원하는 분 중에(위의 안영식님처럼) 그 분이 갖고있는
    호불호의 입장이 훤히 보인다는 말씀같습니다. 그런분들이 평가에 참여하면 바이어스된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우려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평가단 모집에 애로를 겪고있는 운영자의 처지에 대한 이해가 다소 부족한데다, 평가결과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이 커서 그런 것이려니
    너스럽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자잘한 의견들까지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밀고 나가시기 바랍니다.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03.16 21:59

    양금식님의 글에 이해는 가지만, 이번 비교 시연회를 진행 하면서 정말 제가 아쉬운건 루머를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물론 저의 입장을 보고 있는게 아니니 잘 모르셔서 그럴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소에 카페엔 글 한줄 남기지 않던 분들, 또는 가입이 몇일 되지도 않은 분들이 우리 카페를 다 알고 있는양 이야기 하는 것은 좀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평가위원 선발은 온라인 특성상 그 분의 성향까지 파악해서 선별할수는 없습니다. 이 것은 그 누가 해도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현재로선 삼성/LG 직원들 또는 관련사 직원의 참여를 가려 내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 11.03.16 15:14

    운영자님. 제 글이 오해를 일으켰나 봅니다. 카페 글들을 보면 참석하고 싶어하시는 분의 글이 매우 편향적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에 대해 신원만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면, 참여에 특별한 제약은 없다고 하신 부분이 걱정이 되어서 쓴 글입니다. 평가위원 명단은 제가 전혀 알고 있지 않습니다. 기존에 평가하신 분들은 운영자님께서 충분히 확인하셨으니라 생각합니다만, 새롭게 추가되실 지도 모르는 분들은 검증이 더욱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카페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주제넘은 글을 남겨서 운영자님의 분노를 샀다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3.16 15:24

    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사실 카페엔 삼성-LG 직원들이 신분을 감추고, 논쟁을 키우기도 하고, 불란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중엔 정말 한쪽에 치우쳐 계신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지만, 우리카페가 공개된 카페이기 때문에, 편향이 되어 있다고 해서 신원이 확실하신 분들을 제지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럴려면, 많은 분들이 비교 평가위원으로 참여 신청을 해서 운영자가 선별을 할수 있게 하여야 하는데, 정말이지 30명의 평가위원을 채우기도 힘든게 사실 입니다.

  • 작성자 11.03.16 15:28

    많은 분들이 온라인상의 참여는 잘 하시지만, 이런 비교 평가위원으로 봉사를 하려고는 하지 않습니다. 경품이나 수당도 없다보니, 운영자 비교 시연회를 진행하는 현실적 어려움이 정말 많습니다. 현재로선 회원님들의 협조로 정말 어렵게 TV를 구한것만도 저로서는 엄청난 일을 한것 같습니다. 암튼 여러모로 오해를 해서 죄송합니다.

  • 11.03.16 16:05

    카페에 몇년쩨 눈팅을 하지만 이번만큼 삼성 LG의 신경전이 심한적도 없는 것 같네요. LCD관련 업종 종사자 분들은 기술적으로 장단점을 잘 알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부분도 의도적으로 부각 시킬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업계 관계자들 중 특정 의도를 가지고 참석하시려는 분이 계시다면 자발적으로 자제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운영자님도 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11.03.16 22:10

    이번 비교 시연회는 정말 고심끝에 실시를 결정 한 것입니다. 지난 2월 26일 비교 시연회가 무산되면서, 재추진 과정이 정말 너무 어렵고 힘들어 포기 하려고 하였는데, 3D TV가 너무 논란에 서있고, 제가 카페에 답을 들여도 논란은 끊이지 않아, 비교 시연회 실시를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회원님들께서 논란의 대상인 3D TV와 스마트TV에 대해 객관적이고, 확실한 평가를 내려주실 차례입니다. 이러한 비교 시연회는 눈으로 직접보고 평가하는 방법외에는 달리 평가할 방법이 없습니다. 비교 시연회에 참여를 하시면 3D TV와 스마트TV에 대해 확실하고 올바르게 배우고 가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11.03.17 10:20

    많은 회원분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할수있는 場이 되었으면 좋겠고, 운영자님의 글에서도 그 취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목적과 방법이 명확한 의미있는 시간이기를 기원하네요~

  • 11.03.17 00:52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

  • 11.03.17 08:01

    전자상가 가서 상기제품들을 직접보고왔지만 타이틀다른영상을봐서그런지 별다른 차이점을 느끼지못하고 디자인만 판단한후 결국 구입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평가의 결과가 상당히 기대되는 1인입니다. 힘드시더라도 꼭 저처럼 답답해하는 사람들을위해서라도 참조할수있는 자료를 도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쩜 가까우면 저도 참여하고싶은데...아쉽내요 ㅎㅎ

  • 11.03.17 09:11

    그렇지 않아도 이번 달에 3D 스마트 TV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주말에 회사 일정이 어떻게 될 지 몰라 참석 여부를 확실하게 말씀 드릴 수 없습니다. 혹 시간이 되면 평가위원이 아니더라도 참석 가능한가요? 요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만큼 회원님들의 냉철하고 객관적인 평가와 결과와 더불어 직접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운영자님의 선처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 작성자 11.03.17 11:41

    예. 참관은 가능합니다. 다만, 카페 AV연구소&시연장 장소가 작아서 많은 분들이 오실경우 입실이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뭐 암튼 서서라도 참관은 가능할것 같으니, 오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 11.03.17 10:39

    이번에 FPD China 2011에 다녀왔는데 LG와 삼성의 3D경쟁이 매우 치열하더군요. 중국내의 3DTV 소비와 직결될 수 있는 행사라 더욱 그럴겁니다. 그때 보면서 시연회생각이 났었는데, 두 기술 다 장단점이 있는 기술의 영역이어서 자신의 기호와 주위의 반응이 부합될때는 한쪽으로 분위기가 급 쏠릴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AV를 즐기는 분들이 공정한 평가를 할수 있도록 평가위원분들과 운영진이 서로 잘 협조하시길 바랍니다..

  • 11.03.17 19:29

    추가 제안드리면 2D 화질 비교는 안하시나요? 3D TV라고 24시간 3D만 보는 것도 아닌데 대부분의 시청시간 동안 2D를 시청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기회에 2D화질 비교하는 것도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혹여 3D 때문에 2D 화질을 잃었다면 소탐대실일 수 도 있는 점을 감안하면 소비자를 위해서 꼭 필요한 비교평가라 생각됩니다.

  • 작성자 11.03.18 07:14

    예. 안하는게 아니라 굳이 할 필요성이 없어 보여서 안하는 것입니다. 사실 삼성-LG의 3D스마트TV엔 삼성-LG의 모든 최신 기술이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러한 기준으로 본다면, PVR기능, USB동영상 재생 기능등과 같은 부가 부분도 함께 평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현재 삼성-LG의 2D기술은 도토리 키재기 수순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굳이 그 부분을 평가 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본 것입니다. 그 부분은 3~4년전에 충분히 비교 시연회를 하였다고 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비교 시연 2시간 동안 평가 할수 있는 부분도 일정 부분 한계가 있습니다.

  • 11.03.18 08:52

    그러게요.. 맞습니다 3D화질도 중요하지만 2D의 화질이 더중요하다고 봅니다.제가 지금까지 비교 시청해본 바로는 2D에서 화질차이가 많이나더군요...가장중요한 2D화질 비교평가를 않하다니요..참고로 LG에서 편광3DTV LW6500시리즈가 세로나왔네요..

  • 11.03.18 16:41

    운영자님 의견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3~4년전 비교 시연회 하였을때의 제품은 3~4년전 제품이었겠죠.
    그리고 양사 모두 3~4년동안 더이상 화질의 개선이 없다면 맞는 말이겠죠.

    사실 제입장에선 별로 쓸모 없는 3D 화질/기능 등을 개선하느라 제가 필요한 2D화면에 해를 끼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꼭 비교해보았으면 하는 항목입니다. 결정은 운영자님께서 하시겠지만요^^

  • 작성자 11.03.18 17:17

    예. 2D의 중요성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3D TV 구입해서 아직은 콘텐츠가 없어 3D보다는 2D를 더 보게 되는게 사실 입니다. 근데, 저는 시력이 안좋아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다소의 특성 차이와 색감/밝기 정도의 차이밖에 없기 때문에, 거의 대등소이 수준으로 보입니다. 물론 논란을 삼자면, 각자의 취향이 있기 떄문에, 다르다고 보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평가항목이 많아지면, 그만큼 비교 평가가 부실해 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비교 시연회는 3D TV와 스마트TV에 대한 비교 시연회 입니다. 2시간안에 2가지를 함께 평가한다는게 그리 간단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1.03.18 17:21

    특히 비교 평가위원의 AV에 대한 난이도 차이, 성별, 나이, 시력편차, 취향까지 어느것하나 평균적이지 못합니다. 그러한 여건속에 모든 평가를 다 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여러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정말 꼭 필요한 부문만을 그나마 제대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 비교 시연회에 대해서는 이제 모든게 결정이 되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평가 항목을 늘리거나 빼면 또다른 논란이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 비교 평가 시연회는 예정되는 가는게 현재로선 그나마 제일 나을것 같습니다. 회원님의 넓은 이해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1.03.18 17:24

    여건이 되신다면, 꼭 비교 평가위원으로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지난번 시연회때는 중국, 제주, 부산등 각지에서 많이 오셨습니다. 오시면 가장 확실하게 원하시는(2D화질) 모든 부분을 모두 챙겨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배우실수 있습니다.

  • 11.03.18 06:53

    어제 가입한 새내기 입니다. 위에 평가 Table을 보니 최고로 좋은점수와 나쁜점수의 차이가 항목당 최대 2점 밖에 나지 않는데 전항목 낙제점을 받더라도 총점이 92점이나 되네요 변별력이 부족해지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03.18 11:27

    비교 시연회 취지 안내문에 안내를 드렸듯이, 이번 비교 시연회가 특성 우수 제품을 가리기 위한 목적 보다는 회원님들께 좀 더 정확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는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님의 지적처럼 변별력이 떨어질수도 있겠지만, 반대의 경우도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항목별 점수차이를 너무 벌려 놓으면, 자칫 점수가 낫게 나온 제품이 마치 큰 문제가 있는 제품으로 오인 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번에 우리가 비교 시연하는 삼성-LG의 3D스마트TV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들입니다. 그래서 상호 장단점도 있지만, 그 성능의 차이는 실제 그리 크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다소의 차이를 회원님들은 알고 싶어하시고,

  • 작성자 11.03.18 11:31

    사용자(소비자) 입장에서 평가를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점수차는 크지 않아도 판별은 가능하기 때문에, 점수차이는 그리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사실 어떤면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가 삼성-LG의 3D스마트TV 판매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점수차이가 크게 발생이 되면, 그 제품은 사형선고와도 같은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 카페의 비교 평가가 100%완벽한 비교 평가라면, 점수차이를 크게 두어도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교 시연회를 그 누가 한다해도 다른 방식의 TV를 100%완벽하게 비교 평가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11.03.18 11:33

    그런 저런 것을 감안해서 평가 항목과 점수를 배분한 것입니다. 암튼 여러모로 많은 고심을 한것이고, 본 평가 방식은 20110년에 사용한 방식 그대로 입니다. 관심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 11.03.18 11:39

    결과가 기대되네요.

  • 11.03.18 17:27

    공정한 평가를 위해 LG 삼성 직원들 관련자들 색출하여 평가단에서 뺄수 있으면 좋겠네요...

    운영자님이 삼성 관계자 엘지 관계자 아시는분 있으면 임직원 조회로 이름 검색하면 다 뜹니다...

    그래야 공정한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공정한 결과가 기대되는 1人

  • 작성자 11.03.18 17:31

    예. 맞습니다. 바로 삼성-LG 직원, 또는 계열사, 대리점 분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 평가위원으로 참여 신청을 해주시면, 전화 면접을 통해 직장을 먼저 확인을 합니다. 그래서 가사, 자영업자중 신원확인이 어려운 경우, 취업준비중, 휴학생과 같은 분들은 거의 대부분 선발이 안됩니다. 그리고 직장이 확실하신분(공무원, 교사, 대형병원 의사, 일정 수준의 기업체) 이라해도, 평가당일 명함이나, 신분증을 다 확인하고 시연장으로 입실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평가위원을 꼭 30명을 채울 생각도 없습니다. 10명이 하더라도 신원이 확실하신 분들만으로 평가를 하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안심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11.03.18 18:08

    그렇다면 좀 안심입니다... 윗글도 지워주세요... 대기업들에서 패권을 놓고 다투다보니 위장잠입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11.03.18 18:23

    ㅋㅋ.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경고문으로 남겨 주는게 나을듯 합니다. ㅎㅎ.

  • 11.03.18 18:42

    네 ㅋㅋㅋ

    그리고 제품 섭외하고 공정성을 위해 노력하시는 운영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바입니다...^^

  • 11.03.18 19:51

    LG,삼성의 설전 많큼이나 회원님들의 관심도 뜨겁군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멀리서 나마 화이팅!

  • 11.03.19 00:07

    아무쪼록 모든 고객들이 만족하고 양사가 만족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그럴 수 있을려나ㅎㅎ

  • 11.03.19 16:23

    가격대비 만족도에 대해서도 평가해주시길....

  • 11.03.21 08:55

    예전에 목동쪽 어느 초등학교에서 그때는 HDTV시연회 갔었던 기억이 이젠 가물가물하네요!
    이렇게 항상 열정적으로 준비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의 찬사를 보내며^^
    꼭 참여하겠습니다

  • 11.03.21 12:21

    시연회 함 가보고 싶은데..지방이라서...이번 시연회 공정한 평가 기대하겠습니다..

  • 11.03.21 14:27

    운영자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조사들의 논리가 아닌 소비자들의 평가가 기대됩니다.

  • 11.03.23 09:13

    저번에 L사 제품만 보게 되서 조금 아쉬웠었는데 또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시는군요 지난주에 했으면 참석 못했을 뻔했는데...
    이리 또 저를 위해 한주 연기까지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번에도 참여신청했으니 좋은 기회에 양사 제품 모두 비교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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