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구 이뿐 아가들 콩지랑 파찌~ ^^ 태어난지 22일째 되었네여 ㅋㅋ
울이뿐아가들이 뿌까 뱃속에서 나올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엄마옆에서 뛰놀구 밥먹고 자는모습이 넘 사랑스러워여 ^^
가루는 아기들이 태어난후로 뿌까와 떨어져살아서인지.... 심심해하네요...
붙여놓고 싶은데... 울어머니께서 새끼들분양시키면 합사 시키라고 ㅡㅜ 이궁 ...
콩지랑 파찌는 꼭 먹을때 밥통안에 들어가서 먹어서... 사료랑 건초통엔 항상 떵들이... 데굴데굴 ㅡㅡ;;
그리고 왜 사료를 물에 말아 먹는 것인지... ㅋㅋ
하나 하나 하는행동들이 귀엽습니다....ㅋ
콩지는 아빠를 빼닮았고 파찌는 엄마를 빼닮았어여 ㅋㅋ
추운겨울이 지나면 분양해야 하는데 그때까지 이쁜모습 많이 많이 봐두어야겠어여 ㅡㅜ
담주부터 날씨 많이 추워진다네요.... 벌써 주위에 감기환자들이 많은데...
따뜻하게 다니시고 감기조심들 하세요^^
첫댓글 정말 하루하루가 재미있으시겠네요..저두지만ㅋㅋ 그럼 김지혜님도 몸 건강하시구요~아가들고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오~ 날짜까지 세고 계시는거예요~ ^^ 난 ㅠㅠ 울푸루온지... 5개월 이러는구만 진이는 2개월 넘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