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FC서울 논란의 PK, '오심'이었다

<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21017" target="_top" class="ke-link">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21017</a><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오피셜] 울산-FC서울 논란의 PK, '오심'이었다..."결정 번복 못해 유감"" data-og-description="(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KFA(대한축구협회)가 논란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오심을 인정했다. KFA는 15일 지난 11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data-og-host="sports.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21017" data-og-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2101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ONQgi/hyNHZFzHuT/XE8AqdfSxEWnoVctGuEP7k/img.jpg?width=500&height=453&face=0_0_500_453"><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2101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421017"><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ONQgi/hyNHZFzHuT/XE8AqdfSxEWnoVctGuEP7k/img.jpg?width=500&height=453&face=0_0_500_453)"></div><div class="og-text">[오피셜] 울산-FC서울 논란의 PK, '오심'이었다..."결정 번복 못해 유감"(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KFA(대한축구협회)가 논란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오심을 인정했다. KFA는 15일 지난 11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와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sports.news.naver.com</div></a></div> KFA는 "81분경, 서울 페널티에어리어 내에서 울산 66번 설영우와 서울 23번 윤종규가 동시에 볼에 도전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서울의 23번은 볼을 향해 움직이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울산 66번 설영우가 상대에게 신체적 접촉 즉, 트립핑(걸기)을 시도하였으므로 이는 공격자의 반칙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당 페널티킥 판정은 잘못되었으며, 경기의 올바른 재개 방법은 FC서울의 직접 프리킥이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8~9분이나 보고도 추가시간 꼴랑 7분 준거도 억울한데 그렇게 오래 보고도 오심을.... 대체 뭔 자신감으로 PK 선언한건지 모르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