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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네살짜리가 소주 4홉들이 한병을..
공인슈퍼맨 추천 0 조회 490 09.02.25 20:5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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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5 21:07

    첫댓글 귀한아들은 역시 뭔가가 다르군요...^^

  • 작성자 09.02.27 10:36

    ㅋㅋㅋ다르긴 다르지요

  • 09.02.25 21:14

    아휴!!! 귀한 아들 클날뻔 했네요...

  • 작성자 09.02.27 10:37

    귀한 아들일수록 귀하게 키우면 안 된다고 하던데요....

  • 09.02.25 21:36

    4살짜리가 .. 애공 그래도 정말 다행이네요 당할머니께 제사지내는건 저희 어릴때 흔한 풍경이어서 저희 꼬마들도 멀리서 마을의 안녕을 빌곤햇었답니다 ..

  • 작성자 09.02.27 10:39

    정말 다행히도 그 뒤로는 탈없이 잘 컷답니다

  • 09.02.25 23:56

    고거참...웃어야 될지...어쨋든 커서 술은 절대 안마시겠네요...ㅎㅎ참 한동안 안보이시길래 궁금했엇습니다...슈퍼맨님...ㅎㅎ

  • 작성자 09.02.27 10:40

    잠시 놀았(?)읍니다 ㅎㅎ

  • 09.02.25 23:59

    예전엔 4홉들이 유리병이 나왔지요.지금에 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웃을수 있겠지만 큰일날뻔 했네요,그 아드님 지금은 술 많이 드시죠?어려서부터 단련되어서 조금할껄로 생각됨..

  • 작성자 09.02.27 10:42

    ㅎㅎ제가 그뒤 서울로 올라와서몆번 못봤읍니다.

  • 09.02.26 02:02

    오랜만입니다 궁굼했었는데요......

  • 작성자 09.02.27 10:43

    대공원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 09.02.26 18:04

    그런데 그 아들이란 즉슨 ...시방 누구를 뜻허는지요 ....멩박이헹님잉가요 ?..그늠이 크기는 큰건쥬 클건쥬 후일담이 더궁금해요

  • 작성자 09.02.27 10:43

    ㅎㅎㅎㅎㅎㅎㅎ

  • 09.02.27 08:36

    오랬만에 뵙습니다 ^^~~~

  • 작성자 09.02.27 10:46

    라신랑님 반갑습니다

  • 09.02.27 10:08

    ㅋㅋㅋ``지두 그 옛날 ..시굴 고향마을에서.. 밀주 찌게미 먹구들 --어린것들이--실실 웃으며--헤롱~헤롱 하는걸 봣드레유--

  • 작성자 09.02.27 10:49

    ㅎㅎ옛날에 술 지게미 먹고 취한애들 많았지요. 배가 고프니까..

  • 09.02.27 16:05

    혹시 본인 이야기 ? ><

  • 작성자 09.02.27 20:04

    본인 네살때 이야기를 기억 하겠읍니까?

  • 09.02.28 09:33

    귀한 자식이면 귀한만큼 천한듯이 키우는것도 일리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만 그래도 그게 쉽게 되는일이 아닌가 봅니다.

  • 작성자 09.02.28 18:55

    귀하게 키운자식 절대로 효도 못 받는다고 하데요.아마 맞는 말일 거예요.저만 아니까....

  • 09.02.28 12:15

    ㅋㅋㅋ 퇴원했다니 웃을 수 있으시겠네요 휴~ 얼마나 놀랬을꼬 ..건강하게 잘키우세요

  • 작성자 09.02.28 18:56

    ㅎㅎㅎ지금 아마 결혼도 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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