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쪽에서 사회복지사로 있는 선배가 요양보호사 취득해 놓으면 좋을꺼 같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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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울여자간호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증반으로 해서 신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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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료는 25만원 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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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쪽에서 이수받는거 국가에서도 인정받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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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양보호사협회에서 알아보고 등록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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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언니들은 강원도 원주에서 이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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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배는 188000원(노인분야경력자), 다른 선배는 20만원(복지관-청소년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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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업료를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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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동복지시설인지라 경력자엔 못들어가서 100% 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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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 자격증들이 국가에서 인정해 주는 곳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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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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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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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지난 19일 수요일에 있었던 지역아동센터 실무자 교육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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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강의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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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이런 좋은 강의를 또 들을 수 있는 날이 왔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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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시도청의 인가를 받고...운영을 합니다. 따라서 모두 법에 의한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최저 15만원이상의 선에서 자율적으로 정하여 시청에 신고하면 되므로 지역과 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강의하는 기관은 200곳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댓글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은 시도청의 인가를 받고...운영을 합니다. 따라서 모두 법에 의한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최저 15만원이상의 선에서 자율적으로 정하여 시청에 신고하면 되므로 지역과 기관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강의하는 기관은 200곳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