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bed 1 bath, 방에서 사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30대 초반 여성이구요, 저와 화장실+주방을 공유합니다, 집에 본인과 저, 총 두명이 사는거에요~)
입주 희망일 : 4월 1일
희망 최소 계약기간 : 장/단기 가능 (최소 한달 이상)
위치 : (상세주소는 오픈챗 주시면 알려드립니다)
집에서 큰길까지 1분거리라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106번 버스가 10~15 분마다 있어요
역까지 도보 10분,
마트/은행/식당가/공원 모두 도보10분거리라서 편리합니다ㅎㅎ
역에서 위쪽으로 조금 올라오다보니 역 주변보다 치안도 훨씬 좋고 택배 온것도 한번도 사라진적 없습니다.
건물 입구에 cctv 도 설치되어 있구요 매니저가 열심히 관리하는 건물이라 깨끗하고 문제 생기면 바로 해결해줍니다!
방 컨디션 :
✅ 커다란 개인 냉장고 따로 드려요. 주방 사진 전면에 보이는 냉장고입니다.
✅ 에어프라이어, 밥솥 및 그 외 조리기구 모두 제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책상, 침대 모두 구매한지 1년 조금 넘은 새 물품입니다.
✅ 방/클로젯 크기 모두 커서 짐 많으신 분들께 좋아요 (220cm 길이의 넓찍한 붙박이장)
✅ 제가 집에 별로 없어서 프라이빗하게 지내실 수 있어요
✅ 마룻바닥이라 청결 유지에 좋습니다.
가격 : $990 (인터넷, 전기세 등 모든 유틸리티 포함) / 디파짓 $495
세탁 : 건물 내 코인런더리 입니다. 세탁/건조 각 $ 2.75 (매니저가 부지런해서 늘 깨끗하게 관리 잘 되어있어요~)
주차 : 스트릿파킹
사진에 보이는 침대, 책상, 의자, 초록 이불, 책상위에 있는 거울은 기본으로 포함되어있습니다~,
청소용품 (설거지 세제, 세탁세제, 청소기, 화장실 손 세정제) 제공
No pets, No drugs, No smoking, No party
- 주방용품(냄비, 식기, 에어프라이기, 밥통 등 물건)들은 저와 같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파손 시 디파짓에서 제하겠습니다.)
(특히 코팅 팬 긁어놓는 등의 파손)
- 기본제공되는 물품은 원칙상 없긴 한데 같이 지내면서 맞춰보도록 해요~
(차량이 없으시거나 하면 무거운 물건 같이 구매해서 쓰거나 대신 사다드리거나 해드릴 수 있습니다. 휴지, 키친타올 같은거용)
문의 : 계약 완료
파란색 리빙룸 공간을 제가 쓰고있고
분홍색은 공용공간,
초록색이 입주자 분께서 쓰실 개인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