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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요엘 변론 증거. 3장. 열국 종말의 심판, 촛대 교회, 무력 준비, 3차 대전, 아마겟돈. (욜3:1~21)
# 촛대교회, 무력 준비, 3차 세계대전, 아마겟돈, 심판, 새 시대 #
본장은 2장과 같이 은혜시대에 천국복음의 영혼구원시대에는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 주는 역사(성신의 인)가 있은 다음에 무서운 환난 가운데서 택한 자를 보호하고 새 시대를 얻게 하는 데는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욜2:29). 남종과 여종에게) 계7:3같이 때가 올 때(하나님의 인)에 되는 일이라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심판의 역사는 마지막 한 이레의 전 삼년 반에 촛대교회의 진리의 심판의 다림줄을 전하고 인 맞은 십사만 사천 명을 일으켜 백마 탄 군대를 조직 후에 악의 세력인 공산당이 무력 준비가 되고 난 후에 있다는 것입니다.
* 요절: 16절.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 강해) 이와 같은 심판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자의 피난처가 되는 동시에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다시는 이방 세력이 침투치 못하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 욜3:1~3.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내가 만국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된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서 그들을 국문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열국 중에 흩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취하고 동남으로 기생을 바꾸며 동녀로 술을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 강해) 육적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이 황폐화 되었다가 바벨론에서 돌아 올 때에 만국을 모아들이고 여호사밧 골짜기에서 심판 한다는 것은 종말의 영적 교회가 바벨에게 먹힘을 당한 자리에서 새로운 촛대교회가 나올 때 심판기가 온다는 것입니다.
사로잡힌 자는 북방 무신론 정권과 음녀 정권, 불의한 음녀 교권, 부패 타락 속화된 신령함이 없는 교권입니다. 요즈음 술집 문화를 보면 동남으로 동녀로 술을 먹는 세상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망했다가 복구되듯이 종말에 신령한 교회가 황폐화되었다가 복구되어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슥6:10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렀나니 응하는 때가 시작입니다.(2002.11.24.).
구약 교회는 예루살렘이 북방에게 망했다가 동방 메데 바사의 고레스 역사(사44:28)로 돌아와서 복구했습니다. 포로 중에서 개인 신앙을 지키던 자가 성전 복구 했듯이 오늘날도 교회가 동방의 기름 받은 고레스(사45:1) 및 동방의 야곱 사41:14~15)의 동방 역사를 통하여 돌아올 때 심판한다는 것입니다.
@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사로잡힌 자 중 바벨론에서부터 돌아온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아의 집에 들었나니 너는 이 날에 그 집에 들어가서 그들에게서 취하되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고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순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
(슥6:9~12)
# 스룹바벨의 역사와 심판(욜3:1~2,14~17,학2:18) #
하나님께서는 과거에 이스라엘 성민이 극도로 부패하여 렘5:1과 같이 예루살렘 거리에 진리를 구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으므로 예루살렘 성전은 바벨론에게 황폐화되어 인간의 힘으로는 다시 성전을 복구할 가능성이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동방 바사국의 고레스 왕을 들어 바벨론을 멸하고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에 마음이 감동되어 성전을 다시 건축하라는 명령을 내리되 스룹바벨이 총독이 되어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합세하여 성전 지대를 놓고 건축을 시작하였으나 동족의 시기와 방해로 성전을 중지 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리오 왕 2년에 다시 강권 발동을 시켜 스룹바벨에게 권세를 주어서 성전을 마치도록 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9월 24일에 학개에게 임하여 지체하지 않고 세계적인 심판이 올 것을 말씀하셨다(학2:18-23). 이것은 영적 이스라엘인 교회가 부패되어 바벨화 될 적에 새로운 스룹바벨에게 순의 역사인 촛대교회가 이루어지므로 써 심판기가 온다는 것을 가르킨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명령이 있더라도 합심이 안 될 때는 하나님은 역사를 중지시켜 이루시고야 심판을 내리신다는 뜻을 가르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는 것보다도 동역자가 합심을 하느냐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 끝까지 합심이 못되는 경우는 한 사람에게 권세를 주어서 강권으로라도 이루고야 만다는 것입니다.
* 욜3:4~8.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 사방아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가 내게 보복하겠느냐 만일 내게 보복하면 너희의 보복하는 것을 내가 속속히 너희 머리에 돌리리니 곧 너희가 내 은과 금을 취하고 나의 진기한 보물을 너희 신궁으로 가져갔으며 또 유다 자손과 예루살렘 자손들을 헬라 족속에게 팔아서 본 지경에서 멀리 떠나게 하였음이니라. 보라 내가 그들을 너희가 팔아 이르게 한 곳에서 일으켜 나오게 하고 너희의 행한 것을 너희 머리에 돌려서 너희 자녀를 유다 자손의 손에 팔리니 그들은 다시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 강해) 이것은 신령한 교회가 부패해서 음녀화 되는 세상이 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거룩한 성물을 이방에게 더럽힌 것 같이 말세의 신령한 교회가 더럽힘을 받을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구약 때 참선지 말씀 안 듣고 거짓선지의 쑥물을 먹고 예루살렘에서 제사 드리던 성기(기명)로 술 부어먹는 더럽힘같이 오늘의 교회가 바벨화 되어 부패할 때 북방을 들어서 치게 하고 권세의 종을 통하여 북방을 치게 하고 새로운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협상한 교권이 부패할 때 몇 사람 청년들이 선지서를 들고 울다가 복구되었습니다. 현재 북방은 정권에게 남방은 교권에게 포로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자들 이라는 것입니다. 속화되고 물질문명에 도취되고 음란 사치 속화된 자들이 헬라 족속입니다.
@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계17:14)
* 욜3:9~12. 너희는 열국에 이렇게 광포할찌어다 너희는 전쟁을 준비하고 용사를 격려하고 무사로 다 가까이 나아와서 올라오게 할찌어다. 너희는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찌어다 낫을 쳐서 창을 만들찌어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찌어다 사면의 열국아 너희는 속히 와서 모일찌어다 여호와여 주의 용사들로 그리로 내려오게 하옵소서. 열국은 동하여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올찌어다 내가 거기 앉아서 사면의 열국을 다 심판하리로다.
* 강해) 또는 인생들의 최후의 결전적인 전쟁을 위하여 무력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싸우게 될 적에 심판이 옵니다. 들 포도가 된 기독교인과 쭉정이를 심판할 전쟁 준비를 마음껏 하고 주의 용사 일으켜 심판케 하는 것입니다. 죄의 열매는 음란 부패 사치 타락 용공협상 우상 숭배 하는 자들로 피할 수 없는 환란인 함정과 올무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방 군대는 전쟁준비(핵무기 불) 종들은 진리 무장으로(성신의 불) 준비가 된다는 것입니다. 무력 준비된 북방 공산당은 1차적으로 남북전쟁(2024년?), 2차 적으로는 3차 세계대전(2027년?), 3차 적으로는 아마겟돈의 최후 전쟁(2031년?)인 것입니다.
@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사2:4)
@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미4:3)
@ 화 있을진저 앗수르 사람이여 그는 나의 진노의 막대기요 그 손의 몽둥이는 나의 분한이라.(사10:5)
# 무력 준비와 심판(욜3:9~12)
하나님은 심판에 대하여 무력을 준비시켜서 행하는 심판도 있고, 하나님이 직접 하늘의 불로 행하는 심판도 있는 것입니다. 무력 준비로서 오는 심판은 인종이 전멸되고 남은 백성으로서 지상 왕국을 이루는 것이요, 하나님의 불이 내려서 천지를 살라버린 후에는 무궁세계가 오는 것입니다. 금일에 극도로 사람이 무력 준비에 최고 발전을 가져온 것도 하나님이 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성서를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세계 인류의 인종을 없이 하기 위한 무력입니다. 그러므로 요엘 선지도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했던 것입니다(욜3:14). 지금 인종이 팽창해지는 것이 큰 문제라고 하는 공포도 가지고 있지만 남은 자는 심히 적다는 것을 말할 때 이사야 선지는 오벨의 금보다도 적다고 말했습니다(사13:12). 우리는 금일에 무력이 완비된 현실을 볼 때 불가피한 심판은 불원(不遠)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계20:9)
* 욜3:13. 너희는 낫을 쓰라 곡식이 익었도다. 와서 밟을찌어다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이 넘치니 그들의 악이 큼이로다.
* 강해) 극도로 죄악이 노골화되어 사람이 극도로 악해 질 때 심판이 옵니다. 극도로 악의 세력이 발전해서 인심이 악화되고 죄가 노골화될 때 심판이 옵니다. 이방 준비는 다 됐는데 말세 종이 준비가 안됐습니다. 곡식은 이방인의 죄가 포도는 믿는 자의 죄의 열매가 나타내어 인종 가을 추수를 뜻합니다. 심판기에 인의 권세를(학2:23) 받은 종이 종들의 이마에 인을 쳐서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를 일으켜 백마 탄 군대가 이루어져 최후의 전쟁 아마겟돈에서 최종 승리하게 됩니다.
@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사41:14~16)
@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계14:14~20)
* 욜3:14.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판결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 강해) 사람이 극도로 번창하여 많아 질 때에 심판이 옵니다. 사람이 많아지고 아주 번창한 후에 심판이 온다는 것입니다. 출산율이 줄어들어 인구가 줄어드는 때가 왔으니 심판 때입니다.
* 욜3: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 강해) 흑암이 덮인 암흑시대가 올 때에 심판이 옵니다. 교회가 부패해서 새로운 교회가 일러날 때 흑암 시대가 오고 심판이 옵니다. 이제 심판기입니다.
@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 이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찌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사42:18~20)
@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 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사56:9~12)
@ 내가 또 이르노니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이 아니냐?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여 내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며 그 뼈를 꺾어 다지기를 냄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물면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채워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이런 선지자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이상을 보지 못할 것이요 흑암을 만나리니 점 치지 못하리라 하셨나니 이 선지자 위에는 해가 져서 낮이 캄캄할 것이라.(미3:1~6)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사60:1~3)
* 욜3:16~17. 나 여호와가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발하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되리로다. 그러나 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 그런즉 너희가 나는 내 성산 시온에 거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알 것이라 예루살렘이 거룩하리니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가운데로 통행하지 못하리로다.
* 강해) 이와 같은 심판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택한 자의 피난처가 되는 동시에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다시는 이방 세력이 침투치 못하게 합니다. 새 시대를 말한 것인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피난처가 되고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거룩한 나라가 된다는 것입니다.
@ 너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에게 고하여 이르라 내가 하늘과 땅을 진동시킬 것이요 열국의 보좌를 엎을 것이요 열방의 세력을 멸할 것이요 그 병거들과 그 탄 자를 엎드러뜨리리니 말과 그 탄 자가 각각 그 동무의 칼에 엎드러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취하고 너로 인을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학2:21~23)
@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사62:5)
* 욜3:18.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
* 강해) 이때에는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니 젖과 꿀이 흐르는 새 땅 축복이 오는 것입니다.
@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11:6~9)
* 욜3:19~21.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강포를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 흘림 당한 것을 갚아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나 여호와가 시온에 거함이니라.
* 강해)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세상을 황폐케 하는 동시에 당신의 백성으로 영원히 대대에 복을 누리게 하는 것은 원수를 갚아 주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날까지 잠잠히 계셨지만 원수 갚아 주고 새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요엘서에서는 성회 운동하고 금식 기도하라는 것과 성신을 부어준다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요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며 에서 족속은 초개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의 위에 붙어서 그를 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니라.(옵18)
*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심판이 올 시기와 새 시대를 가르친 것입니다. 악의 세력은 공산당 세력은 무력준비가 되고 영적 이스라엘은 중생 받은 백성 중에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역사로 십사만 사천 명의 변화성도가 조직되어 백마 탄 군대가 준비되어야 심판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마겟돈 전쟁에서 악인과 죄인이 전멸되고 마귀는 무저갱에 가두게 되고 에덴동산이 회복되어 지상 천년평화왕국의 안식시대가 이루어집니다.(계20:4)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1년쯤, 왕국부서 조직 후, 대관식 및 출정식의 천국의 혼인 잔치(계6:2, 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과 분봉 왕 취임식의 지상 혼인 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마24:21)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
(욜2:2)
@ 내가 북편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전군은 동해로, 그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욜2:20)
@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종용하라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연기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 말며 낙심치 말라.(사7:4)
@ 흘러 유다에 들어와서 창일하고 목에까지 미치리라 임마누엘이여 그의 펴는 날개가 네 땅에 편만하리라 하셨느니라.(사8:8)
@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계11:3) 전 삼년 반
@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계9:14~15) 3차 대전
@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계12:6) 후 삼년 반
@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13:5) 후 삼년 반
@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16: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11~21) 아마겟돈 전쟁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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