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손도 - 루니는 빅키드!
맨체스터의 스타 웨인 루니를 월드컵 경기에서 내보낸 심판-호라시오 엘리손도는
루니에게 그만 불평하라고 말했다.
호라시오 엘리손도는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루니를
리카르도 카발호의 사타구니를 밟아 레드카드를 줬었다.
엘리손도는 밝혔다,
"루니는 계속 불평을 했다, 항상 가까이 와서 말했다, "심판, 이거, 심판 저거."
항의하고 또 더 항의하고- 그는 나의 자식들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엘리손도는 그리고 그때의 영국국대의 보쓰 스븐 에릭슨이 페날티문제로
드레싱룸으로 그를 보러왔다고 말했다.
엘리손도는 말했다,
"그는 우리를 축하해주고 싶었다. 나는 그것을 아주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레드카드에 대해서 말했다.
'루니가 그를 밟았죠? 그렇죠?' 그는 물었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프로페셔널 선수가 어떻게 그렇게 행동할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 라고
그(에릭슨)는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후 그는 떠났다."
Ref: Rooney like a big kid tribalfooball.com - July 31, 2006 The ref that sent-off Manchester United star Wayne Rooney during the World Cup has told the striker to stop moaning. Horacio Elizondo sent off the England striker for stamping on Ricardo Carvalho's groin in the quarter-final defeat to Portugal. Elizondo revealed: "Rooney was complaining all the time, always coming close to you and saying 'Referee this, referee that'. "Protests and more protests - he reminded me of my kids!" Elizondo also claimed then-England boss Sven Goran Eriksson came to see him in the dressing room after losing on penalties. The ref said: "He wanted to congratulate us. I really appreciated that. We chatted and he mentioned the red card. 'Rooney stamped on him, didn't he?' he asked. I nodded. "He told me: 'I can't understand how a professional player can react like that'. Then he left."
출처: tribalfootball.com
엘리손도! -_-
우리는 널 잊지않고있다!
너도 잘한거 없다!
루니가 잘못하긴 했어도... 에릭슨은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지....
그 놈이 더 나쁜놈이네.... - _-
뒤에서 씹고 말이야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 _-
첫댓글 엘리손도.........남 걱정하기전에 '너자신을알라'
엘리손도가 미운짓을 많이 해서 뭔 말을 해도 흥이긴 하지만, 영국쪽 칼럼에서도 루니의 저 셩걱은 많이 문제시 되고 있어요. 맨유뿐만 아니라 잉글국대에서의 루니 위치를 생각했을때, 루니가 빨리 성숙해 지는게 중요할거 같네요.
괜히 악동이 아니죠;
루니도 잘못하긴 했죠 -ㅁ- 성격문제 휴우.....
근데..................................니가 그런 말 할 처지는 못된다는거..............ㅋㅋㅋㅋ 꼴에 뭐묻은게 뭐보고 뭐라한다더니//